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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Hành Động Bây Giờ, Tương Lai Đảm Bảo / Action Now, Assured Future
level 13 냐호   95/100
블랙메탈 특유의 호흡이 길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은은한 멜로디를 기가 막히게 잘 만든다.   Jan 27, 2024
Tyr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Tyr (1990)
level 13 냐호   95/100
디오 사바스는 토니마틴 사바스를 위한 연습과정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을까?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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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4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Vol 4 (1972)
level 13 냐호   100/100
이미 전작에서 메탈이란 장르를 완벽히 완성시켰으니 이제 메탈만으로는 더 보여줄 것이 없는 블랙사바스였다... 여러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모두 완벽했고, 첫 트랙과 끝 트랙의 구조를 같게 한 것은 최고의 신의 한 수였다.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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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otage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Sabotage (1975)
level 13 냐호   95/100
메탈 역사상 최악의 가스라이팅: 오지오스본 노래 못한다   Nov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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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1970)
level 13 냐호   90/100
음악 역사상 트라이톤의 가장 완벽한 사용례.   Nov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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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lan Vital
preview  Élan Vital preview  Élan Vital (2016)  [EP]
level 13 냐호   95/100
올드스쿨 파워메탈의 고질병인 구질구질함을 오타쿠 감성의 적극적 수용을 통해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작곡도 탁월하지만 MVP는 역시 엘랑비탈만의 아기자기한 판타지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유니크한 보컬. 특히 1번 트랙 현랑은 한국 파워메탈 역사에서 손에 꼽힐 만한 수준의 단일 트랙이다.   Jan 30, 2023
Không bao giờ nộp / Never to Submit
level 13 냐호   90/100
밑 코멘트가 납득이 간다. 나치로 분류되지만 사실 앨범커버 외에는 어디가 나치인지 감을 잡기 힘든 fanisk와는 달리 이 양반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치 냄새를 풀풀 풍긴다. 가장 골때리는 부분은 이런 밴드 특징이 음악보다 사상을 중요시하다 보니 백이면 백 음악 역시 똥같이 만드는데 이 양반은 음악을 참 잘한다는 거다. 잘 만든 로우블랙의 극한...   Jan 18, 2023
Skullfucking Armageddon
level 13 냐호   100/100
블랙도 있고 데스도 있고 스래쉬도 있는데 섞인 게 아니라 각각의 요소가 확실히 살아있다. 그런데 집중하며 들어도 장르간 전환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분명 섞이는데 섞이지 않는 기현상이 벌어지니 좋다 이전에 신기할 따름이다.   Jan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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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berlight Chronicles
level 13 냐호   95/100
메탈 보컬답지 않게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이런 류 보컬에게 흔히 나타나는 답답함이 전혀 없는 깔끔한 보컬이 일품.   Sep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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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craft
level 13 냐호   100/100
수많은 심블랙 밴드들이 심포닉에 비중을 두려니 블랙메탈로서의 정체성이 옅어져서 욕을 얻어먹고 블랙메탈에 비중을 두려니 심포닉을 넣을 자리가 없어서 장르명이 민망해진다는 딜레마에 시달리던 때 "걍 둘 다 개잘하면 되지 않음?" 이라는 결론을 제시하며 나타난 앨범. 마치 심포닉과 블랙메탈이 서로 질 수 없는 마라톤 승부를 벌이는 느낌.   Sep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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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ick Side of Some Songs
preview  Maestrick preview  The Trick Side of Some Songs (2016)  [EP]
level 13 냐호   75/100
연주랑 편곡은 나쁘다고 할 정도까진 아닌데 보컬이 노래를 너무 못한다.   Jul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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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on Lit Our Path
preview  Tempel preview  The Moon Lit Our Path (2015)
level 13 냐호   100/100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 중 '빌드업' 이라는 요소가 메탈이라는 틀 안에서 갈 데까지 가면 이런 일이 발생한다. 분명 메탈 역사상 최고의 성취 중 하나.   Ju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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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larum
preview  Fanisk preview  Insularum (2013)
level 13 냐호   40/100
영 좋지 않은 사상을 가진 음악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 40점에서 40점으로 안수정. 전작들의 은은한 감성은 어디 갖다버렸는지 양산형 멜블랙을 들고 나왔다. 사실 전작들을 제하고 보면 꽤 좋은 물건이긴 하지만 원래 음악 평가는 상대적이기 마련. 녹음도 여전히 구리니 마음 편히 괘씸죄 점수를 박고 간다.   May 28, 2022
Noontide
preview  Fanisk preview  Noontide (2003)
level 13 냐호   95/100
영 좋지 않은 사상을 가진 음악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 40점에서 95점으로 수정. 전작보다 노골적으로 컨셉 앨범 티를 내는 점이 마음에 들어 전작보다 높게 평가한다. 솔직히 본인 기준 100점이지만 여전히 지랄맞다 못해 애초에 성의를 갖추긴 한건가 싶은 녹음상태 때문에 최고점은 못 주겠다.   May 28, 2022
Die and Become
preview  Fanisk preview  Die and Become (2002)
level 13 냐호   90/100
영 좋지 않은 사상을 가진 음악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 40점에서 90점으로 수정. 심포닉 뭐시기 중 가장 '클래시컬' 함을 잘 살렸지 싶다. 근데 좆같을지라도 나름 자랑스러운 사상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었을 텐데 그럴 거면 악기도 좀 좋은거 쓰고 녹음도 공 좀 들이고 할 것이지 작곡은 잘해놓고 녹음은 왜 이따위로...   May 28, 2022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level 13 냐호   100/100
웬만한 멜로딕 뭐시기 이상으로 확실한 멜로디와 웬만한 심포닉 뭐시기 이상의 웅장함과 웬만한 프로그레시브 뭐시기 이상으로 다이나믹한 대곡들로 가득 찬, 아마도 '트루' 중에서 가장 듣기 편한 데스메탈. 최고 명곡인 마지막 트랙의 피아노와 호른 소리만 들어봐도 뭔가 범상치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May 28, 2022
건축무한육면각체 (Architectonic Infinite Cube)
level 13 냐호   95/100
현시점에서 이미 한국 블랙메탈 밴드 중 최고의 위치를 다퉈도 될 만하지 않나   Ma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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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ire Éternelle
level 13 냐호   100/100
아무리 생각해봐도 100점으로 올려야겠다. 이건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완성임과 동시에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화려한 재탄생이다.   Nov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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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jutsu
preview  Iron Maiden preview  Senjutsu (2021)
level 13 냐호   85/100
주다스 프리스트랑 손잡고 (저번 앨범부터) 깔쌈하게 회춘한 아이언 메이든. 근데 저번 앨범의 Empire of the Clouds 같은 우주초월최강갓갓갓명곡을 기대하긴 좀 무리였나 보다. 저 곡에서처럼 심포닉 요소를 사용하길 기대하기도 했었는데 그 기대도 어긋났고. 참고로 본인은 라우드니스 앨범에 40점 테러를 날린 전적도 있으나 여기에는 별 생각 안든다. 수고링~   Sep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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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青年
preview  人間椅子 preview  新青年 (2019)
level 13 냐호   90/100
예로부터 할배룩은 고인물의 상징이었다...   Feb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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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preview  Black Hole preview  Hero (2005)
level 13 냐호   90/100
메탈이란 장르가 한국에 들어온 이래 수많은 밴드들에 의해 수많은 방식으로 끊임없이 시도되어왔던 메탈과 국악의 접목... 그 해답은 의외로 정공법이었을지도 모른다. 부가로 ugly hero의 뽕냄새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Dec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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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現実
preview  Le jardin d'Alice preview  非現実 (2019)
level 13 냐호   85/100
리뷰를 보고 도대체 어떻길래 하고 들어봤다. 가장 먼저 떠오른 밴드는 다름아닌 엑스재팬이었다. 엑스재팬 시절부터 여러 일본 (특히 파워)메탈음악과 씹덕음악을 통해 유구히 전해져오던 일본식 클래시컬 뽕필 멜로디를 무려 포블랙에 집어넣은 것이다. 아직 미숙하지만 제법 신선한 시도였고 발전 가능성이 엿보인다.   Nov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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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busca del valle de Gehenna
level 13 냐호   90/100
폭서 6에픽 중에서 그나마 가장 현대 멜파메와 비슷한 앨범이다. 이런 앨범들은 원래 트루한(=촌시러운) 맛에 듣는 거라지만 요즘 기준에서 봐도 신선하게 느껴질만한 부분들이 몇몇 존재한다. 굳이 올드스쿨을 추종하지 않더라도 파워메탈을 좋아한다면 들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덤으로 신기하게도 베이스가 잘 살아있으므로 한번 주목해서 들어 보자.   Nov 17, 2019
The Revenge of Soul
level 13 냐호   85/100
새드레전드답게 훌륭한 작품이지만 1집의 은은하던 감성이 많이 노골적으로 변한 것은 좀 마이너스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Nov 17, 2019
The Blackening
preview  Machine Head preview  The Blackening (2007)
level 13 냐호   100/100
비록 뉴스쿨 모던 그루브 스래쉬메탈이지만 옛날 올드스쿨 시절부터 전해져온 스래쉬 대곡의 미덕을 굉장히 훌륭하게 살린 참 희귀한 표본 되시겠다.   Nov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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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냐호   60/100
많이들 주다스 프리스트의 최고 명반으로 뽑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앨범이다.   Nov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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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Justice for All
level 13 냐호   100/100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진지하다. 슬픈 사건을 겪은 뒤여서 그런지 이시절 스래쉬 특유의 유쾌함은 사라지고 끝없는 비관만이 남았다. 그리고 메탈리카는 진지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비록 베이스는 안들리지만 나머지 멤버의 역량은 최고조에 달했다. 제임스의 리프는 물론이고 허구헌날 욕먹는 커크와 라스마저도 독창적이면서 멋진 솔로와 라인을 창조해냈다.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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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13 냐호   95/100
이,,런,,,써글,,,@@요즘,,절믄,,,너므,,쉐리,덜은,,진정헌,,매틀이,,뭔지를,,몰러,,,,고이얀,,카악,,~~~,퉤잇,,,?!!??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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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en Bough
level 13 냐호   90/100
트래디셔널 둠메탈에 파워메탈 요소를 끌어와서 에픽함을 배가시켰다. 2번 후반부의 딥퍼플 오마주는 굉장히 탁월한 선택.   Apr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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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emption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The Redemption (2011)  [Single]
level 13 냐호   90/100
능력 출중하고 팬들 충성도도 높은데 다음 활동이 감감무소식인 메탈계의 원빈 타임콘체르토   Ap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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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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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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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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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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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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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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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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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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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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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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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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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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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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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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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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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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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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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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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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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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