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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0/100
Inverse 90/100
Inverse 85/100
Inverse 90/100
Inverse 85/100
Inverse 80/100
Iced Earth의 편곡은 힘이 빠진 상태에서 억지로 부르는 느낌이고 Nevermore의 편곡은 '이게 Love Bites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Angra, Blind Guardian, Gamma Ray, Heavens Gate, Kreator, Stratovarius의 편곡이 매우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Volume 1에 비해 좀 아쉽다. May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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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수 없이 많은 헌정앨범을 들어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Helloween은 Happy Happy Helloween 말고 이런 스타일로 가야 한다는 것을 82년도에 Judas 형님들 께서 알려주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 May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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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45/100
Disposable Heroes를 듣는데...... 죄송합니다. 끝까지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Ap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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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75/100
Inverse 90/100
정식으로 발매되어 접하신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본다. 이들의 걸작앨범 3개 중의 하나로, 드럼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이 시기의 앨범들에는 Rik Emmett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곡들이 들어있는데 의외로 앨범의 조화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Ma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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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은 많지 않지만 앨범의 전체적인 조화가 잘 잡혀있다. 특히 중심을 잡아주는 Gil Moore의 드럼은 일품이다. Ma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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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Rush 같은 3인조 그룹에서 볼 수 있듯이 드럼이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앨범이다. 이 앨범부터 이들의 걸작앨범 3개가 연속으로 발표되고 대표적인 3인조 그룹의 하나로 인정받게 된다. Ma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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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5/100
스튜디오 버전에 비해 약간 아쉬운 곡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실황공연을 담은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Yellow rain, Future World, Please Don't Leave Me 같이 알려진 곡들 대신 Walk Away가 본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Ma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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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80년대 Rock/Metal의 부흥기 시절에는 자신들의 개성과 철학을 음악에 담은 걸작들이 많이 나왔고 이 앨범도 그 중의 하나이다. 아쉬운 점은 이 이후에 이만한 작품이 나오지 못했다는 것. Ma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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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5/100
Gods Of Wrath같은 곡은 스튜디오 버전과 비교했을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실황공연 앨범이다. 아직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다. 특히 Beyond The Black, Metal Church, The Dark는 굉장하다.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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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5/100
잘 만든 작품이다. 하지만 Metal Church는 이 앨범부터 하락세를 걷기 시작해서 아쉽다.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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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90/100
Thrash Metal의 부흥기라 불리우던 1980년대 초중반에는 Ride the Lightning을 필두로 명작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본작도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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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70/100
Rock/Metal의 역사에 크게 남을 유산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Same Side,Cat's in the Cradle, Everything About You 는 재미있게 들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곡은 Panhandlin' Prince.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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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60/100
Helloween이 자신의 철학을 버렸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작품이라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슬픈 앨범이다. Mar 11, 2019
Inverse 90/100
Persefone, Dvne의 앨범들과 더불어 2017년에 나온 수작. Aug 4, 2018
Inverse 85/100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한지 10년도 되지 않았는데 나태해져 가던 중, 데뷔한지 50년이 가까워진 분들도 장인정신을 갖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Jul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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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5/100
처음에는 '어? 이게 뭐지?' 하다가 점점 재미있는 부분이 들리는 앨범같다. Jul 2, 2018
Inverse 75/100
Heavy Metal이나 Power Metal은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유산들이 너무나도 큰지라 평작 이상의 앨범을 만드는것이 너무나도 어렵다. Feb 10, 2018
Inverse 40/100
병반작님 리뷰대로 중2병 관심종자들에겐 무관심(+ 가능하면 멍석말이)이 약이다. Feb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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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 80/100
이 앨범을 듣고 난 후 느낌이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1집의 And Plague Flowers The Kaleidoscope와 2집의 스타일을 적절히 변형하고 늘려서 45분짜리로 만들어놓은 느낌이다' 라는 Redretina 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가 되었다. 못만든 앨범은 아니지만 전작에 비해 아쉬움이 많은 것도 사실. Nov 4, 2017
Inverse 80/100
기대가 너무 크면 그에 비례해서 실망도 큰 법. 사실 전작이 너무 걸작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Nov 4, 2017
Inverse 60/100
중반기 삽질의 결과물인 Metallica, St. Anger 앨범과 같은 것을 발표해도 사람들이 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아직도 고질병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몇몇 곡들은 - 그나마 2~4집에 수록된 곡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 괜찮은 것 같았으나 전체적인 내용을 볼 때 다음 앨범도 이런 식이라면 가망이 없는게 아닐까. May 24,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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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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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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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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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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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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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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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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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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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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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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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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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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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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