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신나게 달려준다 Jul 13, 2017
1 like
1,2집을 잊고들으면 훌륭한앨범이나온다 Jul 11, 2017
요론거 아주좋아~ Jul 9, 2017
1 like
종말이란 주제를.가장잘표현한것같다
듣다보면 소름이끼침 Jul 3, 2017
2 likes
듣다보니 평가수정 전작과동급 Jul 1, 2017
1 like
연주곡의 매력을 알려준 1번트랙 Jun 28, 2017
듣기매우좋음 Jun 18, 2017
1 like
좋긴한데 전작들이 더좋다 Jun 12, 2017
본작을 처음접했을때의 감동이란... Jun 12, 2017
꾸준한 양질의 퀄리티만으로도 Jun 12, 2017
1 like
간지작살 Jun 12, 2017
4 likes
스피커로 엄마한테 등짝맞아가며 들엇던 추억이 Jun 12, 2017
3 likes
듣기좋은앨범 Jun 12, 2017
2 likes
이밴드는 항상 마지막트랙이 압권인것같다 Jun 12, 2017
1 like
앨범아트만큼 쇼킹한 앨범 Jun 12, 2017
이랬던분들이... Jun 12, 2017
5 likes
드래곤포스,랩소디만 듣던나에게 무한한충격을 줫다 Jun 12, 2017
1 like
감동따위 느끼기전에 작살내버린다 Jun 12, 2017
2 likes
다니엘을 뛰어넘을 고음보컬이 나올지 난모르겟다 Jun 12, 2017
음악은 말할필요도없고 앨범아트가 간단하면서 인상적이다 Jun 12, 2017
1 like
하드락의정점 Jun 12, 2017
1 like
두번째로 좋아하는 꿈극장앨범 Jun 12, 2017
2 likes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6 likes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4 likes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4 likes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4 likes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3 likes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3 likes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3 likes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3 likes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3 likes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3 likes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3 likes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3 likes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3 likes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3 likes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3 likes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3 likes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3 likes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3 likes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3 likes
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