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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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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6/100
오늘 저녁 강변도로를 달리며 볼륨 만땅으로 랜덤 노래 듣다 6:00 이 흘러나오는 순간 사고날 뻔 했다. 찰나의 정신을 빼놓는 오프닝 트랙으로부터 가지를 뻗는 울창한 선율의 미궁. Apr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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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78/100
심포니아라 쓰고 스트라토바리우's 라 부른다. 너무도 전형적인 곡 전개, 그리고 너무나 매력없이 다가오는 마토스의 보컬. 감상후엔 엘범자켓과 울리의 드럼만 남았다. Apr 13, 2011
DanielHeiman 86/100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게스트가 프라이멀 피어 전 맴버 + 리퍼 오웬스 + 카이한센 + 빅터 스몰스키가 참여했음에도 별로 꽃히는 곡이 없다. 주다스 커버곡도 심심하다. Apr 13, 2011
DanielHeiman 94/100
점수 수정. 쾌속을 넘어 폭주하는 속도 위에 펼쳐진 악한 멜로디... 온 몸이 부글거리는 느낌이 가라앉질 않는다. Apr 12, 2011
DanielHeiman 86/100
보컬이 군계일학이다. 오프닝과 세컨드까진 곡이 좋았지만 그 뒤로는 계속 산만해진다. Mar 4, 2011
DanielHeiman 90/100
파워코드만 갈기던 초기에서 전위적인 구성으로 발전해가는 이들은 내 음악적 취향의 흐름과같다 Feb 20, 2011
DanielHeiman 66/100
한 5번은 들었는데, 변함없는 흐름의 일관성과 곡구성의 산만함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자리잡았다. Feb 11, 2011
DanielHeiman 86/100
킹 다이아몬드의 전신이 된 그룹. 정통파 메틀 사운드로서 블랙을 표방하는 분기점에 위치한 수작 Jan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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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6/100
요른란데의 멘토였던 디오를 기리며 작업한 엘범. 원래 란데는 남의 노래를 불렀을때 더 돋보인다 Jan 16, 2011
DanielHeiman 94/100
1,2,3번 트랙부터 멜로디의 홍수, 6번의 키스케와의 듀엣, 그들 엘범중 가장 대중과 가까이한 작품 Jan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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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0/100
이 엘범만큼은 아무리 들어도 4번이나 10번같은 트랙 한두개만 귀에 들어올 뿐이다. Jan 16, 2011
DanielHeiman 82/100
상당히 얌전해졋지만 미스터빅스러운 곡들. 언더토우 같은건 단연코 그들식의 송라이팅이다. Jan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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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4/100
엘범 제목 정말 잘 지었다. 앙그라 디스코그라피 맥락상 두번째 부흥을 의미하는 초 명반. Jan 12, 2011
DanielHeiman 90/100
메탈강국 브라질의 위상을 전세계에 떨치는 첫 신호탄. 구관이 명관이라고, 명곡들로만 가득하다. Jan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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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0/100
다니엘은 L.H에 오기 전부터 코어/스래쉬 밴드를 했다. 허나 그는 이곳에 있을때가 가장 빛났었다. Jan 12, 2011
DanielHeiman 90/100
스웨덴이라는 메탈 강국에서 편찬한 메탈의 정석 Jan 12, 2011
DanielHeiman 84/100
지금은 공연장 조명일을 한다던 재훈형을 그리며 한번 꺼내보았다. 정말 아쉬운 점이 많은 엘범.. Jan 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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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0/100
뉴에이지에 메탈적인 요소가 두세가지 첨가된 사운드에 가깝다. 찬사받을 정도로 와닿진 않는다. Dec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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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2/100
Damage Done과 함께 DT 엘범의 양대산맥. 시니컬한 안개빛의 마력이 척수를 타고 부르르 녹아내린다. Dec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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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58/100
15년 넘게 기다린 팬들에게 엿먹으라고 전해주시는 엘범 Dec 23, 2010
DanielHeiman 90/100
1,2집 모두 출중한 정통 메틀 사운드를 표방한다. 드럼 웅형과 보컬 홍일형의 실력이 압권이다. Dec 22, 2010
DanielHeiman 90/100
부산 락페 전날 고별한 故배진하 형님의 유작이자 첫 작. 그날 바크의 라이브는 전율 그 자체였다. Dec 22, 2010
DanielHeiman 92/100
알렉시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멜로딕 보돔 데스 궁극의 작품이다. Dec 22, 2010
DanielHeiman 94/100
멜로딕 데스의 최강엘범이다. 멜데스 리프 플레이의 황제인 알렉시의 포텐셜이 정점을 찍은 엘범. Dec 22, 2010
DanielHeiman 88/100
본작을 기점으로 파이어윈드의 불꽃 흩날리는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가 제대로 정련된다. Dec 22, 2010
DanielHeiman 84/100
1번곡이 말해주듯 엘범전체가 벌스,싸비,브릿지 어느 한군데 에서 멜로디가 삐끗하는 아쉬운 구성 Dec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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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6/100
강렬한 사운드 위로 빅 마우스 테일러의 매혹적인 노래가 전 아메리카를 집어삼키던 영광의 엘범 Dec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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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2/100
로미오가 들어오고 나서의 다크무어는 계속 전작을 뛰어넘는 기분좋은 상승세를 보여준다. Dec 22, 2010
DanielHeiman 94/100
붉은 불길에 짓눌린 망자의 왕이 역린하는 사운드. 블랙메틀이 아닌 크루얼 메틀이라 말하고싶다. Dec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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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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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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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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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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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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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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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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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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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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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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