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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Nymphetamine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Nymphetamine (2004)
level 16 겸사겸사   60/100
다들 좋다는 님페타민 트랙에서조차 아무런 감흥은 없었다. 필요 이상으로 저돌적인 스래쉬 스타일 리프, 융화되지 않았으며 곡전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키보드/심포닉 파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제를 드러내는 큼직한 멜로디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다. 2, 3번 트랙 이후로는 좋은 멜로디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만 보더라도 이 앨범은 실패작...   Aug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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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ughtersun (Crown of the Triarchy)
level 16 겸사겸사   95/100
말씀대로 대단히 훌륭한 작품. 본인들만의 개성도 있고 무엇보다도 년도에 비해 잘 다듬어진 악곡과 레코딩, 매끈한 멜로디가 칭찬해 마땅하다. 다만 내가 느끼기에는 조금만 더 미니멀하게 곡을 짜면 어떨까싶다.   Jul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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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ears Down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묵직 굵직 화끈 3박자 모두 잘 갖춘 웰메이드 앨범. 다음 앨범에서는 조금 더 캐치하고 굵은 멜로디 선율까지 얹어준다면 얘들도 신진 강자대열에 끼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Jul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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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ign of Hell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많은 사람들이 특이하다 생각하는 드럼소리는 1번트랙 초반부에서나 어?했고 들을수록 귀에 익어 큰 문제는 아니었다. 곡들은 괜찮은 퀄리티들인데, 초반부가 너무 빼어나서 후반으로 갈수록 다소 힘이 약해지는 느낌. 안티크라이스트 앨범에서 조금 더 발전시킨듯한 느낌입니다.   Jul 15, 2018
At Dusk and Forever
level 16 겸사겸사   75/100
그럴싸하고 아기자기하며 멜데스 역사적으론 가치가 있는 앨범이지만, 나 듣기엔 지극히 펑범하고 야마없는 멜로디가 참 별로...   Jul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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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Go First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Gods Go First (2018)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요정도면 뭐 선공개곡이니 가볍게 즐기라고 던진 트랙같다. 같은 멤버가 몸담고있는 Insomnium이 추구하는 음악색과 겹치지 않게 Grey Heavens 앨범부터는 조금 더 미니멀하고 밝은 구성으로 변화해나가는것 같은 인상인데, 아마 이 부분에서 팬들의 반응이 다르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Jul 7, 2018
Magic
preview  Axel Rudi Pell preview  Magic (1997)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름을 알고 있던건 오래전이지만, 직접 제대로 접해본건 이 앨범이 처음. 나 나름대로의 올해의 대발견이라 생각할정도로 아주 흡족하다. 이 장르 음악이 나올게 80년대에 이미 다 나왔고, 스탠다드하게만 만들어도 재미나 감흥없다고 욕먹기 딱 좋지만, 이런 작품들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Axel의 염소 비브라토와 정신없는 솔로 연주는 다소 옥의 티   Jul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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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 of the Rage
preview  Ark Storm preview  Voyage of the Rage (2018)
level 16 겸사겸사   75/100
같은 국가 같은 성향의 캘리 사이먼즈의 신작에 비한다면 임팩트가 없다. 없어도 너무 없다. 킬링트랙이 없다는게 너무 치명적인 앨범이지만 마크볼즈 팬이라면 들어볼만은 합니다.   Jun 19, 2018
Still Life
preview  Opeth preview  Still Life (1999)
level 16 겸사겸사   95/100
가사 내용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고급스러운 쓸쓸함, 고독함이라는 정서가 음표를 통해 또렷하게 각인된다. 듣고 있으면 가장 좋았던 시절의 가을 해질무렵 풍경이 눈 앞에 바로 어른거리는 마법같은 앨범.   Jun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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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of a New World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취향상 쪼끔은 아쉽고 약했다. 물론 이 아저씨 이름값을 못했단 소리는 절대 아니다.   May 28, 2018
Overture of Destruction
level 16 겸사겸사   95/100
한물간 잉베이보다 훨씬 뛰어나다. 장인정신이 빛나는 일본 기타계 최고의 ADHD환자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보다 더 스케일 커진 음악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수준이라면 언제든 자기복제 대환영.   May 28, 2018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쌍팔년식 헤비메탈 붐이 아직은 대세일법한 93년도에 이렇게 미친듯이 모던하고 세련된 앨범이 나오다니...페인킬러 발매후 3년 뒤 이런 음악이 탄생한게 신기할따름   May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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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eath Is Most Alive
level 16 겸사겸사   100/100
이거 보이면 그냥 사세요.   May 27, 2018
Blackwater Park
preview  Opeth preview  Blackwater Park (2001)
level 16 겸사겸사   90/100
개인적으로 다른 앨범을 오페스 최고 커리어로 치지만, 이 앨범이 오페스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하고 큰 스케일 작품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냥 너무너무 훌륭한 프록익스트림메탈 최고 작품 중 하나   Ma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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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emory
preview  Nevermore preview  In Memory (1996)  [EP]
level 16 겸사겸사   80/100
1집 발매 뒤 바로 후속으로 발표된 EP앨범. 다소 꺼슬꺼슬한 스타일인데 Nevermore 초기작품 (dreaming neon black까지)의 냄새가 진하게 풍긴다. 난해한 맛이 있다보니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는 음악.   May 24, 2018
러브 메탈
preview  쓰레기스트 preview  러브 메탈 (2018)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50/100
곡 만들고 녹음하는데 20분도 안걸렸을거같다. 재미도 없다.   May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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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th Away
preview  In Your Face preview  A Path Away (2018)  [EP]
level 16 겸사겸사   70/100
그 노래가 그 노래같다는 말에 동의. 신스 톤 덕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이런식의 장르 이종교배가 내 귀엔 그닥 즐겁지 않다는 점이다.   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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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
preview  Kalmah preview  Palo (2018)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너무나도 칼마스러운 멜로디로 떡칠된 앨범. 본인들의 스타일을 우직하게 오랜기간 고수하더라도 항상 찬사받는 작품을 들고 나오는건 엄청나게 극소수만이 가능한 일인데 얘내는 그걸 해낸다.   Apr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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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of Salvation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전작 못지않은 아주 훌륭한 파워와 멜로디홍수. 일본식 멜로디라고 폄하하기에는 흡인력과 야마가 뛰어나다보니 그냥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클라쓰. 2010년대 중후반 Mors Subita와 더불어 가장 기대가 큰 밴드   Ap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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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Pitch Black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전 앨범에서 두드러지게 보였던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를 살짝 덜어내고 좀 더 깊이있는 사운드이 집중한 모습. 이로써 이 밴드도 핀란드 신흥 강자로 거듭난듯   Apr 16, 2018
no image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주술적이고 유니크하다는 평가가 뭔지 확실하게 드러난 음악. Vital Remains 1, 2집이 이런 느낌이었는데, 얘들은 꺼벙함과 진중함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클린 아르페지오, 남/녀보컬이 인상적. 기타솔로는 영 꽝이다.   Apr 9, 2018
Conquer and Divide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죠스텀프와 마이클베세라의 찰떡궁합 속주차력쑈 앨범. 2번트랙 솔로는 엄청 긴데 엄청 끝내준다!! 도데체 몇 마디 짜리인건지?   Mar 29, 2018
Reanimation
preview  Bloodshot Dawn preview  Reanimation (2018)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이전작들과 비슷하게 가다간 매너리즘이라 욕먹을걸 알고 사운드노선을 약간 바꾼것이 밴드 생명력을 길게 만든것같다. 최근에 접해본 앨범들 중 최고로 멋진 앨범.   Mar 13, 2018
Where Death Is Most Alive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Where Death Is Most Alive (2009)  [Video]
level 16 겸사겸사   95/100
Arch enemy에게 tyrant 라이브 앨범이 있다면, 얘들한테는 이게 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라이브 dvd. 상점 둘러보다가 이거 있으면 그냥 하나 주워오세요   Feb 22, 2018
Defiant Indoctrination
preview  Quo Vadis preview  Defiant Indoctrination (2005)  [Video]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유감없는 테크닉 대잔치. 선곡도 훌륭하고 드러머만 촬영한 풀 콘서트 디비디가 따로 한 장 더 있으니 이보다 더 혜자는 없다. 정규가 안나와 아쉽거나 드러머 연주를 제대로 보고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Feb 22, 2018
Immortals
preview  Firewind preview  Immortals (2017)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까놓고 말해 장르 발전에 기여는 미미하다. 이 밴드는 극 소수의 실력좋은 판소리 계승자들처럼 장르를 지켜나가는 수호자 포지션인듯 하다. Firewind 앨범을 듣겠다고 시디를 뽑아 든 자신에게 물어봐라. 언제 이 밴드가 한 번이라도 신선한 음악 한 적 있냐고, 그리고 그걸 이미 인지하고 들으려는거 아니냐고...   Feb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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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 Eye
preview  Vinnie Moore preview  Mind's Eye (1986)
level 16 겸사겸사   75/100
훌륭한 라인업에 2집과 거의 동일한 분위기지만 끌리는 곡이 없다는게 치명적인 단점.   Jan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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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Stages Burn! (Live at Wacken 2016)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언제나 믿고 듣고 본다. 양질의 라이브 그 자체   Jan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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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preview  Adagio preview  Life (2017)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캐치하고 큼직한 주제가 잘 드러난 멜로디라인, 난잡하지 않고 잘 정돈된 곡 구성, 트랙간 격차가 없는 완성도가 큰 장점. 앨범 전반을 관통하는 음울한 분위기는 고혹적이기까지하다. 다만 잘 섞이지 않은 아쉬운 보컬, 트랙간 격차가 없어도 앨범 전체를 집중하기 힘든것이 아쉬운 부분. 그래도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할 수작   Jan 2, 2018
Enigma
preview  Maverick preview  Enigma (2015)  [EP]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이들만이 가진 특유의 사운드 아이덴티티와 에픽한 리프/솔로 구성에 큰 찬사를 보낸다. 다만 곡마다 별 차이가 없는 템포/심심한 리듬, 미숙한 보컬 멜로디라인과 보컬톤은 분명히 개선해야 할 숙제인듯.   Dec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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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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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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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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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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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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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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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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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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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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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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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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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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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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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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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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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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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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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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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level 15 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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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level 3 Stanley   90/100
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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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439
Reviews : 10,073
Albums : 166,565
Lyrics : 217,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