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mments](/img/Album_Comments.gif)
51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evel 12](/img2/m2-12.gif)
심연에 빠진 느낌. 상당히 어두우면서도 처절한데, 다소 따분할때가 있다 Aug 2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Enslaved의 초기작 초록앨범을 듣다가 이걸 들으면 같은 밴드인지 전혀 모르겠다. 이런 변화가 참 재미있다. 변화한 모습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1-2번 트랙의 연결은 기가막히다. 최신작부터 역으로 입덕할 밴드. Aug 19,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독일 Summer Breeze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알게 된 밴드입니다. 상당히 좋더군요. 이 앨범 노래를 많이 연주했습니다. 입덕하게 된 밴드 해머폴. 스튜디오 앨범보다는 라이브가 더 신났는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Aug 18,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인트로 Frost를 들으면서 우두커니 앉아 음반자켓을 보고있자니...노르웨이의 신선이 되어 득도한 기분이다 Aug 13,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Reign in Blood 앨범(100점)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슬레이어를 접한지 10여년 만에 이 작품을 들었습니다.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느낀점 : " 이걸 왜 이제야 들었지..." 라는 지나간 세월에 대한 아쉬움 이었습니다. Jul 31,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Dimmu Borgir 의 Stormblast 오리지널 & 재녹음 음반 둘 다 너무 좋아한다. Cradle of Filth의 Dusk.. 은 오리지널이 훨씬 좋다. 심지어 음반 자켓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후퇴했다. 촌스럽고 이질적인 폰트 색감이 일품. Jul 3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개인적으로 미디안 보다 훨씬 좋다. 먼 길을 돌아온 크래들표 메탈앨범 Jul 3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공연관람을 위해 예습용으로 들었다가 꽤나 큰 매력을 느끼게 된 앨범. 사실 베헤모스의 좋아하는 음반이라곤 머나먼 데모시절 From the pagan V.. 블랙메탈 앨범인데, 최근작들을 차근차근 들어보니 역시나 대단한 밴드구나 하고 느낀다. Jul 3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수년전에 음반 자켓만 보고 구매했다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첫 트랙이 주는 강렬함이 인상적이다. Jul 26,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전작이 좀 더 바이킹스러운(?) 멜로디이자 취향에 더 잘 맞는다. 그래도 이런 류의 음악을 라이브로 보게 될 시 일어날 흥분을 생각하면, 역시 아몬아마쓰. May 2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메이헴 역대급 고퀄리테 라이브. 인데도 불구하고 왜 따분한 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고퀄리티라 적응이 안된걸까?
누가봐도 연주나 보컬 상태 녹음상태 모든게 좋다... May 11,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개리무어는 블루스 음반만 듣고 좋아라 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헤비메탈 개리무어는 들어볼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그렇게 6여년의 시간이 흘렀고, 최근에 KAL 007기 격추사건에 대해 알아보던중 개리무어의 5번 트랙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작입니다.... May 7,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킹다이아몬드는 라이브를 꼭 보셔야합니다 여러분 흑흑 ㅠㅠ May 2,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10여년전 익스트림 메탈을 처음 접할당시 아주 잠시 듣던 밴드인데, 켈트족에 대해 찾다가 이 밴드를 다시 발견했다. 그래서 들어봤다. 추억이 방울방울. May 1,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뒤늦은 메탈바람. 곡 하나하나는 시원스럽고 속이 후련해지는 그로울링이 참 마음에 드는데, 전체적으로 그 곡이 그 곡같은게 아쉽다. Apr 3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컬트오브루나의 입문작이 될듯. 보컬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악기 하나하나가 재밌게 연주해나가는게 마음에 든다. Apr 3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블랙메탈은 예나 지금이나 노르웨이에서 조져야 하는건가? Apr 17,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북유럽 신화와 각 트랙별 세계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음악을 듣는 내내 가상의 신화가 음악속에 ‘현재’함을 느끼게 해준다. 기가막힌 수작이다. Mar 2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level 12](/img2/m2-12.gif)
Amon Amarth란 밴드를 그 유명한 Twilight.. 앨범으로 아주 오래전에 접했었다. 아쉽게도 당시엔 질렸다고 생각하려 다른 음반을 찾아듣지 않았다. 그러다16년도가 되서 Joms앨범으로 다시 듣게 된건데, 초기작들을 들어보니 확실히 많이 다른 느낌이다. 차근차근 초기작부터 입덕해볼까 한다. 이걸 듣자니 Jomsviking이 왜 까이는지 이해가 간다. Mar 10,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양질의 음악과 훌륭한 음반자켓까지 겸비한 작품은 꼭 구하고싶게 만든다 Mar 9,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나 먹힐것 같은 컨셉의 음악이 무려 2020년을 앞둔 지금까지 뚝심있게, 그것도 양질, 이어나간다는것에 박수를. 이들의 공연을 보고싶다. Mar 9,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10여년 전에 2번 트랙을 듣고 눈물 콧물 흘리던 중딩시절이 생각난다. 2번 트랙의 임팩트는 현재도 유효하다. Mar 9,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칠드런 오브 보돔을 처음 접할 사람한테는 꽤 괜찮을법한 음반이라 생각된다. 중간중간 인상적인 리프들이 등장하는데 몇번 더 돌려듣고 싶은 마음은 든다. Mar 9, 2019
![](/img3/like-off.png)
![level 12](/img2/m2-12.gif)
이미 진작에 마음에서 떠나보냈던 밴드라 그런지,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묘하게 매력있게 다가오는 앨범이다. 메피스토님 말에 공감하며, Mar 7, 2019
![](/img3/like-off.png)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evel 7](/img2/m2-7.gif)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img3/like-off.png)
![level 14](/img2/m2-14.gif)
![level 19](/img2/m2-19.gif)
![level 12](/img2/m2-12.gif)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img3/like-off.png)
![level 5](/img2/m2-5.gif)
![level 5](/img2/m2-5.gif)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level 9](/img2/m2-9.gif)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img3/like-off.png)
![level 15](/img2/m2-15.gif)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img3/like-off.png)
![level 13](/img2/m2-13.gif)
![level 6](/img2/m2-6.gif)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img3/like-off.png)
![level 10](/img2/m2-10.gif)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img3/like-off.png)
![level 19](/img2/m2-19.gif)
![level 1](/img2/m2-1.gif)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img3/like-off.png)
![level 15](/img2/m2-15.gif)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img3/like-off.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