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51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Mantle
preview  Agalloch preview  The Mantle (2002)
level 12 Southern Kor   95/100
Ulver가 데뷔작으로 딸랑 하나 내고 더이상 하지 않는 음악, 대가 끊긴 전통을 이들이 이어받은 느낌이다. Ulver의 색이 짙지만 오히려 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Oct 26, 2020
1 like
Moonlover
preview  Ghost Bath preview  Moonlover (2015)
level 12 Southern Kor   80/100
압도적인 자켓, 그 분위기와는 다르게 음악이 너무 밝아서 놀랐다. 장르의 구분에 상관없이 꽤 좋은 음악인데, 이상하게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ㅠㅠ   Oct 18, 2020
1 like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2 Southern Kor   95/100
Black Metal에 De mysteriis dom sathanas가 있다면, Heavy Metal엔 이 앨범이 있다. 교과서이자 정석이자 이걸 뛰어넘을 앨범은 미래에 없을것이다. 익스트림 메탈을 주로 듣고 헤비메탈은 거의 듣지 않지만, 이 앨범의 위엄은 단번에 알아차릴수 있다.   Oct 11, 2020
3 likes
Upheaval of Unholy Darkness
level 12 Southern Kor   90/100
숨은 보물이다. 보물이다 정말.   Sep 30, 2020
As the Wolves Gather
level 12 Southern Kor   75/100
FW의 희대 역작은 2집이라고 생각한다. 1집은 잘 안찾게 된다.   Sep 30, 2020
Beyond the Wandering Moon
level 12 Southern Kor   95/100
이 작품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Sep 27, 2020
1 like
Into the Woods of Belial
preview  Thou Shalt Suffer preview  Into the Woods of Belial (1997)  [Compilation]
level 12 Southern Kor   90/100
노르딕 데스메탈 파워란 이런것이구나.   Aug 16, 2020
1 like
Sad Legend
preview  Sad Legend preview  Sad Legend (1998)
level 12 Southern Kor   90/100
이걸 이제야? 음반을 구하고싶다. 국내에서 찾기 거의 불가능한 블랙메탈 작품이다.   May 25, 2020
2 likes
Панихида
preview  Batushka preview  Панихида (2019)
level 12 Southern Kor   85/100
Kahuna 님 의견에 동감   Jan 25, 2020
1 like
Queen of Time
preview  Amorphis preview  Queen of Time (2018)
level 12 Southern Kor   90/100
장르를 떠나 음악이 너무 좋다고만 느껴진다. 당장 음반을 구매해야겠다.   Jan 23, 2020
3 likes
Outstrider
preview  Abbath preview  Outstrider (2019)
level 12 Southern Kor   70/100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그 곡이 그 곡 같다   Jan 17, 2020
1 like
Instinctus Bestialis
level 12 Southern Kor   65/100
바로 전 작품의 하위 호환 버젼. 좋은듯 지루하다. 평이 낮아서 억지로 듣지 않았었는데, 계속 안들었어도 되었겠다.   Dec 28, 2019
2 likes
Beyond the Realm
level 12 Southern Kor   100/100
위 음반의 장르 분류가 헤비메탈, 파워메탈, 블랙메탈이라고 되어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싶은데 이들은 그걸 아주 듣기 좋게 해냈다. 아이언 메이든, 주다스 프리스트 등 옛 고전들의 느낌도 곳곳에 있다. 듣기가 너무 좋다. 오래간만에 만난 좋은 메탈 음반. 2000년 이후의 메탈음반중 100점을 준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건 진짜 작품이다..   Dec 17, 2019
5 likes
Diabolic Night - Beyond the Realm Vinyl, CD, Cassette Photo by Southern  Kor
Death Atlas
level 12 Southern Kor   90/100
추천음반으로 올라온 스트리밍 어플 덕분에 우연히 알게 되었다. 멜로딕한 분위기가 이쪽 장르를 입문하기에는 좋지 않을까 싶다. 음반 자켓 - 음악 너무나도 근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유의 클린보컬(?)이 너무 거슬린다는 점이 아쉽다)   Nov 30, 2019
3 likes
Dark Medieval Times
level 12 Southern Kor   85/100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데뷔작 혹은 그다음 작품까지가 최고인 것 같다. 미숙함, 어설픔 따위는 가볍게 넘길정도의 열정이 느껴진달까. 특유의 풋풋한 맛이 너무 좋다.   Nov 28, 2019
5 likes
Vargnatt
preview  Ulver preview  Vargnatt (1993)  [EP]
level 12 Southern Kor   70/100
특이하다. 진짜 특이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1,2,3집의 흔적들이 몽땅 담겨있는데 결코 훌륭하다는 느낌이 안든다.   Nov 25, 2019
1 like
Trolsk sortmetall 1993-1997
preview  Ulver preview  Trolsk sortmetall 1993-1997 (2014)  [Boxed set]
level 12 Southern Kor   95/100
2014년도에 출시된 3000장 한정 박스셋과 2019년도 에 출시된 한정(몇 장인지 모름) 박스셋의 구성이 다릅니다. 14년도는 5cd인 반면 19년도 작품은 4cd입니다.(리허설 음반 빠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마스터된 양질의 사운드로 울보의 초기작들을 귀중한 사진, 가사집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보이면 사야 하는 물건입니다. (박스 디자인마저 마음에 듭니다)   Nov 23, 2019
1 like
Ulver - Trolsk sortmetall 1993-1997 CD Photo by Southern  Kor
Songs of Moors and Misty Fields
level 12 Southern Kor   85/100
보컬만 적응되면 좋겠다.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Nov 22, 2019
3 likes
Empyrium - Songs of Moors and Misty Fields CD Photo by Southern  Kor
Daemon
preview  Mayhem preview  Daemon (2019)
level 12 Southern Kor   90/100
확연히 달라졌다. 초기작 특유의 오컬트적인 느낌의 구간도 곳곳에 보인다. 첫 이미지가 굉장히 좋다. 중-후기 메이헴 음반들중 최고라고 생각된다. 1집부터 이전 작품까지의 음악을 총망라한 느낌이다. 다음 작품은 과연 초기작으로의 회기일지, 비슷한 선상으로 갈지 어떨런지 너무 궁금하다.   Nov 22, 2019
3 likes
Mayhem - Daemon Vinyl, CD Photo by Southern  Kor
True North
preview  Borknagar preview  True North (2019)
level 12 Southern Kor   90/100
초기작만 몇 번 끄적이던 밴드였다. True North라는 오그라드는 앨범명과 다르게 상당히 귀에 쏙쏙 잘 박힌다. Up North 2번 트랙이 이 음반 전체 평점을 상향 조정 시킬 정도로 너무너무 좋다.   Nov 18, 2019
1 like
Borknagar - True North CD Photo by Southern  Kor
Spiritual Instinct
preview  Alcest preview  Spiritual Instinct (2019)
level 12 Southern Kor   95/100
Shelter를 들었을 때 Alcest에게 희미한 불안감을 느꼈다. 이전 작품들에 모든 천재성을 발휘한 나머지 앞으로의 작품들이 이전 작품들에 비해 많이 부족할 것 같다는 불안감. 그리고 그것이 단순한 기우였다는 것이 이 음반을 통해 증명되었다. 자주 듣는 음악장르에서 메탈과 많이 멀어진게 사실이지만, 평생 같이 갈 동반자임은 확실하다는 생각을 요즘 한다.   Nov 1, 2019
4 likes
Alcest - Spiritual Instinct CD Photo by Southern  Kor
Live in Jessheim
preview  Mayhem preview  Live in Jessheim (2017)  [Live]
level 12 Southern Kor   60/100
음질이 너무 안좋다. Leipzeig 와 Zeitz면 충분하다. 이런 악질 음질의 음악을 음반으로 판다는게 참 피스빌레코드에게 실망이다. 옛 귀중한 녹음 자료를 대중에게 공개했으니 박수를 쳐줘야 하는것일까? (음반점에서 오늘 처음 발견해서 19년도 발매반 인줄)   Oct 10, 2019
Black Metal
preview  Venom preview  Black Metal (1982)
level 12 Southern Kor   90/100
익스트림 메탈씬의 훌륭한 두 씨앗 1,2집. Bathory라는 거름과 만나 블랙메탈이라는 한 객체로 자라난 바로 그 시원(始原). 어마 무시한 역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바쏘리 이후의 메탈 밴드들에 비하면 듣기 힘든 게 사실이다. 베놈 멤버들이 어릴 때부터 들어오던 음악이 기껏 해봐야 블루스, 로큰롤, 하드 록(블랙 사바스) 뿐이었다는 점이 한계였다면 한계였을까.   Oct 6, 2019
3 likes
First Spell
preview  Gehenna preview  First Spell (1994)  [EP]
level 12 Southern Kor   75/100
사운드, 보컬, 녹음상태 너무 마음에 든다. 그래서 더욱 아쉬운 음반이다. 3번 트랙 마지막 부분은 화재경보기 인줄.   Oct 4, 2019
In Cauda Venenum
preview  Opeth preview  In Cauda Venenum (2019)
level 12 Southern Kor   95/100
Heritage 후기 오페스중 제일 귀에 잘 들어온다. “난 이제 록밴드야 다 덤벼”. 아주 약간 핑크플로이드의 스멜도 났다. 8번트랙의 jazzy-bluesy한 색채도 좋다. 이 작품 덕분에 후기작들을 다시 들어보게 되어 무척 기쁘다   Sep 30, 2019
2 likes
Opeth - In Cauda Venenum CD Photo by Southern  Kor
Tartarus
preview  W.E.B. preview  Tartarus (2017)
level 12 Southern Kor   85/100
유튜브 광고때문에 알게 된 밴드. 유튜브에 익스트림메탈 밴드 광고가 올라온건 처음이다. skip버튼 누르려고 5초 기다리다가 끝까지 보고 입덕했다.   Sep 6, 2019
V: the Devil's Fire
preview  Baptism preview  V: the Devil's Fire (2016)
level 12 Southern Kor   80/100
확실히 초기작들과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너무나도 평범한 블랙메탈. Normal Black Metal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써도 될듯한 평범의 극치 ㅋㅋㅋㅋ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다   Sep 5, 2019
Awakening
preview  Sacred Reich preview  Awakening (2019)
level 12 Southern Kor   70/100
시원스러운 스래쉬. 달콤한 멜로디, 보컬이 참 뭐랄까, 스래쉬 입문하기 참 좋을법한 음반이라는 생각을 들게한다. 근데 이미 스래쉬메탈 장르의 거친 맛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심심한 구간들이 너무나도 많다.   Aug 25, 2019
Welcome to Hell
preview  Venom preview  Welcome to Hell (1981)
level 12 Southern Kor   95/100
지옥의 문을 두들기다!! "사탄이 락앤롤을 한다면 이런느낌일까" 라는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간다. 비틀즈, 척베리의 사탄 빙의버젼. 블랙메탈 팬으로서 이런류의 기념비적 음반은 최소한 +10점은 더 쳐주고싶다. 아쉬운건 베놈의 가장 듣기 좋은 음반은 이게 유일하다는것.   Aug 23, 2019
4 likes
RIITIIR
preview  Enslaved preview  RIITIIR (2012)
level 12 Southern Kor   90/100
Enslaved는 뒤늦게야 최신작들에 입덕했다. 초기의 명성에 최신작의 빛을 가려왔다. 베일을 벗기니, 대단한 팀이라고 느끼는 중이다.   Aug 20, 2019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4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3 likes
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2 likes
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2 like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23
Reviews : 10,035
Albums : 165,778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