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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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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Ontological Mysterium
level 14 Kahuna   100/100
와 올해는 이분들이네   Dec 26, 2023
A Chapter Called... Children of Bodom (Final Show in Helsinki Ice Hall 2019)
level 14 Kahuna   90/100
애초에 고인을 능욕하는 결과물만 아니기만을 소망해서인지 적당히 잘 뽑힌 것 같다. 전성기 시절 곡이 많은 것도 장점. 곧 그의 나이와 같아지는 평범한 아저씨 입장에서 41세에 간 그의 족적은 너무나도 위대해보인다. 그 곳에서 영원히 철 안 드는 '애'로 지내시길.   Dec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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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uring Spirit
level 14 Kahuna   95/100
이야...이렇게 변화무쌍한 데스메탈 밴드가 있나... 매 앨범 변화하는데 매번 잘하네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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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scent Bridge
preview  Blood Incantation preview  Luminescent Bridge (2023)  [Single]
level 14 Kahuna   85/100
이전 앰비언트 EP도 이번 앨범의 두번째 트랙도 이해할 방도가 없는 음악이다. 그래도 첫번째 트랙은 1, 2집에서 배신감 느끼지 않을 정도로 친절하게 변화해준 트랙이라 생각되어 우선 안도감이 든다. 이후의 행보는 부디 데스메탈에 반 이상의 비중을 둔 앨범이길 바란다.   Nov 19, 2023
The Antichrist
preview  Destruction preview  The Antichrist (2001)
level 14 Kahuna   95/100
이만큼 잘 달리고 잘 부수는데 스래시메탈이 가져야 할 덕목은 다 갖춘 것 아닌가. 단지 초기에 보여주었던 유일무이한 스타일은 많이 사라졌다 - 다 가질 순 없으니. 이 앨범 듣고 3번 곡 후렴을 엄청 따라불렀었다.   Nov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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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Hell Breaks Loose
level 14 Kahuna   95/100
Bestial Invasion과 더불어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 트랙인 The Butcher Stikes Back이 수록된 앨범.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스타일이 시작된 앨범이기도 하다.   Nov 8, 2023
Enter the Grave
preview  Evile preview  Enter the Grave (2007)
level 14 Kahuna   75/100
폼 좋게 시작했지만 갈수록 뻔하고 지치는 곡들이 너무 많다.   Apr 22, 2023
Time Is Up
preview  Havok preview  Time Is Up (2011)
level 14 Kahuna   100/100
장르의 특성에 충실한 앨범엔 딱히 할 말도 없다.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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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ing Into Nightmares
level 14 Kahuna   100/100
굳이 2000년대 이후로 시대를 한정하지 않아도 빼어난 스래쉬 앨범이다.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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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14 Kahuna   50/100
음악가가 팬의 요구를 듣고 작곡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밴드는 리프 무한반복과 쓸데없이 길어지는 곡의 길이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요구는 이번에도 들어주지 않았다. 커크의 의미없는 솔로나 라스의 단조로운 필인은 실력의 문제라 어쩔 수 없지만, 굳이 좀 괜찮은 리프까지 팬들이 빨리 질리게끔 반복하여 들려주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Ap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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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 Moon
preview  Insomnium preview  Argent Moon (2021)  [EP]
level 14 Kahuna   95/100
아름답다..   Feb 19, 2023
Of Kingdom and Crown
level 14 Kahuna   70/100
너무 장황하고 새로울 게 없다. 언제부터인지 있어보이는 음악만을 고집하는데 결과물이 너무 재미가 없다. 초기 앨범은 물론 첫 망작이라는 Supercharger도 좋아하고 Locust까지 꽤 좋아했지만, 이제는 기대도 되지 않는다. 아마 다음도 이정도면 이 악플이 무플이 되지 않을까.   Feb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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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14 Kahuna   100/100
몇 개라고 단정해서 말할 순 없지만 지난 십수년간 낸 In Flames의 몇 앨범이 이번 신보를 통해 팬들이 경험할 극한의 카타르시스를 위한 포석같은 것이었다면 인정한다. 진작에 이런 앨범을 내줬으면 감동이 덜 했을지도 모르겠다. ㅎㅎ 젊은 시절의 몇 년간 최애 밴드 탑2에 뒀던 밴드의 탈선이 끝났음에 가슴이 너무 벅차다. 제대로 Reroute한 노선으로 돌아갔다.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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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1970)
level 14 Kahuna   100/100
13일의 금요일같은 분위기가 충만한 1번 때문에 듣게 된 앨범. 듣다보면 네 사람의 초일류 음악가가 빚어내는 4번에 빠져들고, 더 듣다보면 모든 트랙이 다 좋아지는 신기한 앨범. 더 신기한 건 같은 해에 이런 명반이 또 나온다는 것.   Jan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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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 Black Sabbath CD Photo by Kahuna
Satanic Black Devotion
level 14 Kahuna   100/100
거의 전곡이 다 좋지만 그 중 타이틀곡은 장르를 대표할만한 전형적이면서도 뛰어난 블랙메탈 트랙이다. 음악만 보면 노르웨이 블랙메탈의 대표주자들의 앨범에도 꿀릴 것 없는 앨범.   Ja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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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neratehymn
preview  Deicide preview  Insineratehymn (2000)
level 14 Kahuna   70/100
옛날에 주워들은 믿거나 말거나 - 글렌벤튼은 사탄과의 계약으로 음악적 재능을 받았고 그 대가로 33살에 사탄에 목숨을 바칠 예정이다. 67년 생인 글렌벤튼은 이 앨범을 낼 당시 33살 전후로 추측이 됐었기에 나는 매우 불안했다. 이제와서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다시 이 앨범을 플레이 해보니, 이 앨범 발매 전 계약이 깨진 것이 분명하다.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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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Sheer Will and Black Magic
level 14 Kahuna   90/100
Candlemass향 둠메탈 밴드 Crypt Sermon의 멤버들이 연주하는 블래큰드 스래시메탈. 호쾌하면서도 분위기도 그럴싸하다. 이쪽이 더 나은데.   Dec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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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al Overkill
level 14 Kahuna   100/100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메탈.   Nov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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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uction - Infernal Overkill CD Photo by Kahuna
Forbidden Evil
preview  Forbidden preview  Forbidden Evil (1988)
level 14 Kahuna   95/100
Chalice of Blood, Through Eyes of Glass라는 걸출한 트랙이 있다. Forbidden Evil에서는 헤비/파워메탈에 어울릴 것 같은 보컬도 간간히 나오는데 굳이 왜 그렇게 부르나 싶었지만 어떻게보면 또 그게 매력인 것 같기도 하다. 후반부가 전반부에 비해 너무 무난한 게 흠.   Nov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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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idden - Forbidden Evil CD Photo by Kahuna
Live Without Sense
preview  Destruction preview  Live Without Sense (1989)  [Live]
level 14 Kahuna   100/100
라이브에서 연주 속도가 이래도 되나? 했지만 이래도 되는 잘 만든 라이브 앨범. 전성기라 선곡도 엄청남. 없어서 아쉬운 곡은 있어도 있어서 싫은 곡은 없다.   Nov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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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From Agony
level 14 Kahuna   85/100
기괴한 커버아트랑 다르게 음악은 차분해졌다.   Nov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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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ed Into Form
preview  Forbidden preview  Twisted Into Form (1990)
level 14 Kahuna   100/100
전형적이지만 흔히 보기 힘든 명반. 전작에서 때론 이쁘게 느껴졌던 목소리가 없어졌고, 리프에 더욱 집중한 앨범.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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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idden - Twisted Into Form CD Photo by Kahuna
Всі належать ночі (All Belong to the Night)
level 14 Kahuna   95/100
꾸준히 양질의 음악을 들려준다. 전쟁 직후에 공개했던 The Nocturnal One의 싱글 버전보다 앨범 버전이 훨씬 녹음이 잘 된 건지 집중도 잘 되고 귀가 편안(?)하다.   Nov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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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a Funeral Moon
level 14 Kahuna   95/100
3, 4, 5집은 뭘 집어들어도 끝내줬는데!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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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CD Photo by Kahuna
Panzerfaust
preview  Darkthrone preview  Panzerfaust (1995)
level 14 Kahuna   95/100
이쯤에서 전설로 남았었더라면   Nov 11, 2022
The Underground Resistance
level 14 Kahuna   85/100
성공한 도장깨기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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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l Fortress
preview  Darkthrone preview  Astral Fortress (2022)
level 14 Kahuna   50/100
한 1, 2년 내로 또 새 앨범을 낼 것이고 나는 들어볼 것이다. 하지만 이번처럼 헛된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지난 앨범은 그럴싸했는데 이건 도대체 뭘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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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from the Sea
preview  Exumer preview  Rising from the Sea (1987)
level 14 Kahuna   95/100
슬레이어의 곡이 떠오르는 트랙이 몇 개 있다. 한참 뒤 복귀해서 만든 앨범들도 그렇듯 유쾌하면서도 선을 넘어 너무 가벼워지지는 않아 좋은 앨범   Nov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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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trike Still Deadly
preview  Testament preview  First strike Still Deadly (2001)  [Compilation]
level 14 Kahuna   70/100
First Strike is Deadly의 기타 솔로를 바꾸다니   Nov 4, 2022
Bonded by Blood
preview  Exodus preview  Bonded by Blood (1985)
level 14 Kahuna   70/100
앨범의 역사적 의의는 대단하나, 내 귀에는 감기질 않는다.   Nov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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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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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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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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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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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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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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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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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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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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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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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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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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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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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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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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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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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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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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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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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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