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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Gold Cobra
preview  Limp Bizkit preview  Gold Cobra (2011)
level 14 Kahuna   85/100
전성기의 앨범들과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차분해졌지만 여전히 대가리 깨지게 스트레스 받을 때 머리 흔들며 목이 쉬게 따라부를만한 곡이 있다.   May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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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Unplugged
preview  Alice in Chains preview  MTV Unplugged (1996)  [Live]
level 14 Kahuna   100/100
MTV가 기획하고 그런지밴드가 출연하여 어울어지는 라이브라는 것이 굉장히 아이러니하다. 어찌되었든 라이브를 듣고 있자면 흠뻑 빠져 끝까지 듣게 되는 마력이 느껴짐과 동시에 원곡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요즘 다시 찾아보는데 보고있으면 사무치게 레인스탤리가 그리워진다.   May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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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Chains
level 14 Kahuna   95/100
Sludge Factory에서 레인스탤리가 들려주는 거의 다 죽은 것만 같은 자의 목소리와 강렬한 기타소리의 대비는 이 앨범의 압권이다.   May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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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Chains - Alice in Chains CD Photo by Kahuna
The God-Shaped Void
level 14 Kahuna   80/100
대개 전설의 밴드들의 복귀작은 기대 이상을 보여준다하더라도 본인들이 세워놓은 금자탑에 가려 금새 시시해지기 마련이다. 이 앨범 역시 귀를 즐겁게 해줄 트랙(Devils and Angels, All the Bad Man, Demystified 등)이 있지만, 1집이나 4집에서 받은 충격이나 긴 여운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May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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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stasia
preview  Adramelech preview  Psychostasia (1996)
level 14 Kahuna   95/100
리프는 기괴하지만 지나치지 않고, 묵직하지만 답답하지 않다. 보컬도 매우 적당하며 적절하다. 작곡, 연주, 곡 구성에 트랙 배열까지 모두 기가 막히게 균형을 잘 맞췄다.   Apr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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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pentless Killogy
preview  Slayer preview  The Repentless Killogy (2019)  [Live]
level 14 Kahuna   65/100
마지막을 장식하기엔 아쉬움이 너무 큰 내용물이다. 차라리 은퇴 투어 중 잘 된 라이브 트랙들만 모았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Ap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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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tter of Life and Death
level 14 Kahuna   90/100
서서히 빠져든다. 리프 반복이 많긴 하지만 그 정도야 팬심으로 극복 가능한 수준이다.   Ap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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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lements of Excruciation
level 14 Kahuna   70/100
리프도 좋고 톤도 좋다. 근데 그걸 너무 아무렇게나 나열한건지 기승전결이 없다. 다른 노래 서너개를 한 곡으로 만든 것만 같다. 좀 나누고 다듬어서 나온다면 꽤 괜찮을 것 같다. 1은 듣다보면 Psychosocial메인리프 같은 게 들린다.   Ma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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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Cry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attle Cry (2016)  [Live]
level 14 Kahuna   90/100
A Touch of Evil 라이브에서 보여준 노장의 눈물겨운 발악이 또 나올까 걱정했는데, 세월에 따라 변화한 창법 그대로 또다른 매력은 느끼게 하는 Rob옹의 목소리를 듣고 감탄하고 감사한다. 만수무강하시고 무대 위의 모습 두 눈으로 꼭 보고싶네요.   Ma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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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eashed in the East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Unleashed in the East (1979)  [Live]
level 14 Kahuna   75/100
선곡은 99퍼센트 만족인데 라이브도 스튜디오도 아닌 어정쩡한 녹음이라 자꾸 손이 가진 않는다.   Ma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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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s of Europ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Visions of Europe (1998)  [Live]
level 14 Kahuna   100/100
Stratovarius를 좋아한다면 120퍼센트 만족할 앨범. 두 티모의 기량되 최상이고 옌스의 연륜도 느껴진다.   Ma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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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4 Kahuna   90/100
Metal Gods의 코러스 파트에서 느껴지는 가슴 먹먹함, 벅차오름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네~~   Ma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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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of Immortal Damnation
level 14 Kahuna   100/100
당시의 핀란드의 데스메탈하면 떠올릴 서사적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둠적인 파트 활용으로 극적인 분위기의 변화와 트레몰로 리프에 수시로 변하는 드럼과의 조화가 일품.   Feb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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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atio ad Bestias
level 14 Kahuna   80/100
흑백 커버에 붉은 색 밴드로고라 흔한 흑염소쪽이겠거니 했는데, 다시보니 EP랑 데모합본 한장으로 이름 좀 날렸던 그 Imprecation이다. 당시와 유사하지만 깨끗해진 녹음과 분위기보단 리프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언뜻 들으면 올드스쿨 추구하는 DDR소속 신진 밴드겠거니 할 수도 있겠다. 음침하고 묵직한 느낌이 좋긴 하지만 뒤로갈수록 단조로워지는게 단점   Feb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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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yrrhic Existence
preview  Esoteric preview  A Pyrrhic Existence (2019)
level 14 Kahuna   100/100
접근이 굉장히 어려웠지만(그래도 Esoteric치곤 쉬운편이라더라)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니 시간이 좀 여유있다 싶을 때마다 1순위로 찾게 된다. 긴 시간(긴 런닝타임...)동안 억압받고 속박되어 고통받다가 곡의 절정에 이르러 풀려나는 해방감이 느껴지는데...이게 이 밴드가 의도한 바인지는 모르겠다.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앨범   Feb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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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teric - A Pyrrhic Existence CD Photo by Kahuna
Domination
preview  Morbid Angel preview  Domination (1995)
level 14 Kahuna   90/100
똘복이님 리뷰에도 나온 에릭루탄 특유의 장황하고 의미없는 기타 솔로가 생뚱맞긴 하지만 Dawn of the Angry까지는 그래도 묵직한 느낌이 꽤 좋다. B나 C보다도 중독성은 더 있는 리프들이다. 이 맛에 자꾸 찾는데 어째 그 다음 트랙부터는 리프도 별로고 쓸데없는 연주곡에 의도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분위기에 마칭까지..딱 6번까지다.   Ja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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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Angel - Domination CD Photo by Kahuna
Contraband
preview  Velvet Revolver preview  Contraband (2004)
level 14 Kahuna   70/100
Slither나 Sucker Train Blues는 좋다. 하지만 발라드를 포함한 대다수 트랙에서 건즈 멤버들이 건즈를 흉내내고 있는 것 같다.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엉성한 짜임새나 폼만 그럴듯한 슬래시의 솔로나 대체로 별로다.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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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Seasons: The Best of Skid Row
preview  Skid Row preview  40 Seasons: The Best of Skid Row (1998)  [Compilation]
level 14 Kahuna   85/100
Forever는 운전하면서 정말 많이 들은 노래다. 듣고 있자면 오픈카를 타고 뜨거운 미국 어디 해변도로쯤 달리는 기분이 든다.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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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Crew Deathroll
level 14 Kahuna   95/100
전작들의 장점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헤비함까지 갖췄던 앨범. 좋아했던 곡들이 너무 많다. 2000년대 초반이라면 응당 100점을 주고도 남았을테지만...그 이후 더 좋은 앨범들도 많이 접하고 취향도 바뀌어서...   Ja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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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e Reaper
level 14 Kahuna   90/100
멜로딕 데스메탈을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해서 키보드 없는 In Flames나 Arch Enemy, 질주감보다는 분위기 잡는 Dark Tranquillity나 Eternal Tears of Sorrow 같은 밴드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꽤 걸렸다. 으레 멜로딕데스는 레이싱게임이나 환타지게임 BGM 느낌이 나야하는 줄 알았다.   Ja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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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ermuda
preview  Deafheaven preview  New Bermuda (2015)
level 14 Kahuna   100/100
영하의 추운 겨울날, 미세먼지 좋음 상태일 때 맑은 하늘보며 들었던 기억때문인지 어제 유독 생각나서 플레이했다.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는 데도 여전하다.   Ja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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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fheaven - New Bermuda CD Photo by Kahuna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level 14 Kahuna   95/100
당연히 전작과 같은 노선일 줄 알았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데스메탈 외의 영역에서 가져온 파트가 많아 낯설었다. 마지막 곡에서 음악성의 영역이 아닌 단순히 취향의 문제로 아쉬움이 조금 남았다.   Jan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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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CD Photo by Kahuna
Cadaver Circulation
preview  Krypts preview  Cadaver Circulation (2019)
level 14 Kahuna   95/100
불길한 기타사운드에서 나오는 분위기 조성은 Incantation의 초기 못지 않다. 2019년에 나온 수작들 중에서도 탑.   Ja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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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Execution at Dawn
level 14 Kahuna   90/100
초기 Sepultura나 Merciless같은 시원시원한 데스/스래시.   Ja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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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fication du mal
preview  Paladin preview  Purification du mal (2019)
level 14 Kahuna   80/100
(수정) Rippikoulu가 보여준 좋은 리프나 좋은 톤 그에 맞는 절망적인 보컬까지 끌어와 Rippikoulu가 갖지 못한 곡의 기승전결까지 갖추려했다. 그럴싸한 곡들에 혹했었는데, 귀를 아프게 하는 녹음 상태 때문인지 많이 듣질 못하겠다. 요것만 바꿔주면 훨씬 나은 앨범이 될 수 있었지 않았을까.   Jan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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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Light Suffocates
level 14 Kahuna   85/100
프랑스 밴드인데 독일 느낌이 물씬. 초기 Kreator를 연상케하는 보컬 녹음은 의도된 것일 거다. 그 시절 독일 스래시 사운드의 훌륭한 재현은 독일의 당사자들도 관둔거라 듣는 입장에서 향수를 불러일으키게끔 하지만, 그 연상작용 외에 무언가 훅이 없다는 게 단점.   Jan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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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Realm
level 14 Kahuna   90/100
외국의 모 유튜버가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걸 보고, 또 레이블이 예사 레이블이 아니어서 들어본 앨범. 특이한 장르의 조합만큼 음악도 독특하다. 자칫 스피드메탈이란 장르가 가질 수 있는 뻔함과 단조로움을 다른 장르의 특징을 차용함으로써 줄이고, 밴드 고유의 색까지 가져버렸다.   Jan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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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s Disdained
level 14 Kahuna   95/100
이렇게 제대로만 하면 웬만한 고인물들도 다 씹어먹는데, TOO EXTREME!은 그냥 장난 좀 쳐본 것이었을거야.   Dec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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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level 14 Kahuna   100/100
데스메탈을 퉁쳐서 40년~50년 전의 락, 메탈과 합쳐놓았는데, 뭐가 주재료이고 부재료인지도 모르겠다. 처음 들었을 때 실소했지만, 들을수록 천재적인 작곡력이 경이롭게 느껴진다.   Dec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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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less Children
level 14 Kahuna   90/100
제목과 밴드명보고 White Anglo Saxon Protestant 집단이 만든 데스메탈인 줄 알고 접했던 앨범. 데스메탈은 당연히 아니지만 단순히 방방뜨는 글램메탈도 아니다. 한번 듣고 푹 빠진 블래키의 보컬과 간지나는 기타리프, 유난히 공간감이 강조된 녹음, 드럼 플레이가 인상적인 앨범.   Dec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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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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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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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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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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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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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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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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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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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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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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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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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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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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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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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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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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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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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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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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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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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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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