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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있던걸 집어왔으나 역시 파워메탈은 나랑 안어울리는 것으로 ㅠ Nov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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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앨범에 중독성 있는곡들도 있지만 2008년 대형밴드앨범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레코딩 상태때문에 잘 안듣게된다 Nov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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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사놓고 몇번 돌려봤지만 귀에 안들어온다... Dr. Stein 하나 귀에서 맴도는 정도 Nov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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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에 이은 4집으로 냈지만 듣기엔 3집 B-Side 앨범같다 무난하게 들을 수 있다 3,4집이 서로 연결되는건 쏠쏠한 재미 Oct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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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들을 수 있는곡들 가운데 킬링트랙들이 숨어있다 정규앨범들보다는 가볍다 Oct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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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과는 살짝다른 뽕끼가 약간 가미된 앨범인데 처음듣는 사람도 금방 빠져들 수 있게하는 마력이 있다 Oct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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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분배며 완급조절이며 너무 좋다 이 앨범으로 SOAD를 정의할 수 있다 Oct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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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곡마다 특징이 뚜렷해서 무난히 끝까지 다 들을 수 있다. 이 밴드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앨범이다 Jul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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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베를린 필하모닉과 독일 대표밴드 스콜피온스.
독일사람들은 얼마나 뿌듯할까? 부럽다 Jun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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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 하다. 그렇다고 듣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후기 인플 사운드가 자리잡은 느낌 Mar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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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neath The Waves 를 듣고있으면 미친놈이 되는듯한 느낌이다 Jan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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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이 밴드에 호기심이 생길때 진짜 앨범자켓을 보고 구입한 앨범 끈적끈적하다 Jan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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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배치되어 있어 꽤 즐겁게 들었다 Jan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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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듣기 쉬워서 누구나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수록곡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정말로 Dec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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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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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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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img2/m2-12.gif)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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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img2/m2-9.gif)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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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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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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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img2/m2-10.gif)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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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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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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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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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img2/m2-6.gif)
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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