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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Why did nobody comment on this? It's a perfect material that fits when you just wanna relax like a sole boulder.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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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Pretty simple; you meditate for the devil. How could this be bad? Oct 6, 2018
Davilian 80/100
비평 없는 비난을 가하기 위해 전집을 다 들어보는 건 굉장히 피곤한 일일 것이다. Sep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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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My dear horrendously, staggeringly colossal and massive sludge metal. Sep 28, 2018
Davilian 80/100
냉정히 말해서 나일의 그것보다는 다채로움이 부족하고 리프 진행도 약간의 자기복제가 느껴지지만, 콜리아스의 기관총 묘기쇼가 그 모든 걸 상쇄하고도 남는다. Aug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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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 아아ㅡ, 이것은 [ 컬트 ] 라는 것이다ㅡ』 Aug 23, 2018
Davilian 85/100
사람들은 코미디가 개입된다는 것이 그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게 아님을 망각하곤 한다. Aug 13, 2018
Davilian 85/100
Bulb 시절 작업물을 여전히 재작업하여 수록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썩 균형이 잘 맞는 앨범은 아닌 것 같다. Aug 13, 2018
Davilian 85/100
리프의 잠재력만큼은 이 앨범이 최고조였다고 단언할 수 있다. Aug 13, 2018
Davilian 90/100
쉐레니언이 저평가받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느낀다. Aug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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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이 앨범의 주인공이 보컬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테다. Aug 13, 2018
Davilian 80/100
애매한 보컬과 (아마도) 더 애매한 감성도 그 미친 연주력을 가리지는 못했다. Aug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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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체스터의 보컬이 힘이 빠진 것은 차치하고라도, 이 라이브 앨범의 믹싱을 좋아하지 않는다. Aug 13, 2018
Davilian 80/100
사실상 힙합 앨범으로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제이지의 랩이 잘 녹아들어가 있다. Aug 13, 2018
Davilian 85/100
힘겹게 쥐어짜내는 후반기 라이브보다 이때의 체스터의 스크리밍이 훨씬 날이 서 있었다. 1집과 2집 수록곡들로만 꽉 채워서 셋리스트가 귀에 쉽게 익는 것도 장점. Aug 13, 2018
Davilian 85/100
(여전히 정신은 없지만) 눈에 띄는 대곡을 둘 정도로만 줄이고 5분대의 곡들 위주로 전개되어 훨씬 듣기 편해졌다. Aug 13, 2018
Davilian 85/100
명성에는 역시 이유가 있다. 타이지와 히데라는 두 거물이 달라붙었음에도 요시키의 대곡 집착이 벌써부터 느껴지는 게 아쉬울 따름. Jul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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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Here comes the remarkable trio of the year! Jul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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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헤드의 탈퇴 때문에 원기타로 앨범을 채워야 했던 멍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그래도 1번 트랙은 두고두고 들을만큼 좋아한다. Ju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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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가장 듣기 힘든 린킨 파크의 정규 앨범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안에서 가장 창의적이었던 작곡력을 읽어낼 수 있었다. Jul 25, 2018
Davilian 90/100
1집과 3집의 압도적인 완성도 사이에 끼어 약간 위치가 애매해진 감은 있지만, 2집의 서정성과 잔혹함을 동시에 품은 구성 역시 고전 데스메탈 명반이라는 수식어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Ju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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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세계의 문의 메시지는 아직도 우리들에게 주효하다. 락이되 락 이상의 것을 담았던 음반. 우리가 만들 세상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Jul 25, 2018
Davilian 80/100
밴드 전원이 작곡에 참여했지만 짜임새는 외려 전작들보다 낮아졌다. 그럼에도 이것이 '온전한 모양새를 갖춘' 넥스트의 마지막 앨범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그렇게 저평가하고픈 마음은 들지 않는다. Jul 25, 2018
Davilian 90/100
역설적이게도 이때의 맨지니의 드럼 톤을 가장 좋아한다. 가장 좋아한다기보다는 그 이후 앨범들의 드럼 믹싱이 엉망진창으로 느껴지기에 그런 것이리라. 포트노이 특유의 메탈 그루브가 사라진 아쉬움을 제한다면 이전작들에 꿀릴 것 없는 좋은 곡들로 이뤄진 앨범. Jul 25, 2018
Davilian 90/100
아직 '프로그레시브'라는 개념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던 시절, 이 음반을 집어들고는 6곡밖에 없는데도 잘도 앨범을 팔아먹으려 든다며 본의 아니게 무지를 뽐낸 기억이 있다. 물론 그 걱정은 기우였다. 결과적으로 포트노이의 마지막 앨범이 되었지만, 그는 훌륭하게 유종의 미를 거둔 뒤 밴드를 탈퇴했다(그의 의도와는 별개로). Ju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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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5/100
5곡의 대곡과 8곡의 조곡. 어느 쪽을 선택하든 즐거운 여정이 될 것이다. 이미 만들어둔 줄거리를 따르던 전작과는 달리 본격적으로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한 루데스의 역량은 이 앨범에서 비로소 폭발했다. Jul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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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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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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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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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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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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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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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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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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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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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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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