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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Korn
preview  Korn preview  Korn (1994)
level 7 FOAD   100/100
솔직히 평점 올리려 쓴다. 서브장르이긴 하지만 누메탈을 창조한 역사적 앨범이 평점 90도 못넘는게 말이되나. 그런지에 박살난 90년대 헤비한 음악판의 메인스트림에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쉰, 판테라, 콘을 빼놓으면 뭐가 남나 싶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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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Collider
preview  Megadeth preview  Super Collider (2013)
level 7 FOAD   40/100
세인트 똥거와 비빌 수 있는 메가데스의 역대급 똥작.   Mar 21, 2024
Invasion of Your Privacy
level 7 FOAD   95/100
LA메탈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거나 획기적인 뭔가를 보여준 앨범은 아니다. 그렇지만 순수하게 곡의 완성도와 연주력은 데뷔 앨범을 넘어섰고 머틀리크루의 3집과는 너무 큰 수준차이를 보여준다. 워렌 드 마티니의 기타는 멜로디 센스나 테크닉 등 모든면에서 탑이며 로빈과의 트윈기타 앙상블도 끝내준다.   Jan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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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romania
preview  Def Leppard preview  Pyromania (1983)
level 7 FOAD   100/100
강렬한 하드락과 팝적인 센스의 기가 막힌 조화는 이 앨범에서 완성되었다. 특히 필과 스티브의 트윈 기타 리프가 그들의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가장 세련되며 하드한 맛을 잘 살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3번 곡 stagefright를 가장 애정한다.   Ja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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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d Divinum Insanus
level 7 FOAD   40/100
어떤 세부?장르에서 최고 존엄 앨범과 최악 똥반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밴드는 메탈리카와 메가데스, 모비드 앤젤밖에 없다. 자 투표해보자. 쎄인트 똥거와 수퍼똥 컬라이더 그리고 발음하기도 힘든 이 앨범. 난 이 앨범에 한표를 던진다.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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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site
level 7 FOAD   95/100
그라인드의 영향은 이제는 거의 감추었고 대신에 무척 참신한 전개의 부루털 데쓰가 남아있는 캐틀의 신보. 아니, 이렇게 관심이 없다고? 쟈켓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찬밥 신세를 받을 신보는 아닙니다. Tomb Mold 신보와 함께 전형적이지 않은 데쓰메탈 최전선에 있는 앨범이며 올해의 데쓰메탈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취향에 아주 만족스런 신보였네요.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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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for the Attack
preview  Dokken preview  Back for the Attack (1987)
level 7 FOAD   95/100
가장 좋아하는 LA Metal (?) 앨범은 이 앨범이 아니다. 그러나 고딩시절 가장 좋아했던 기타리스트는 조지 린치와 워렌 디 마티니였고 이 앨범으로 조지 린치의 팬이되었고 다음 라이브 앨범인 Beast from the East는 항상 다섯 손가락에 꼽는 라이브 명반이다. 연주곡 Mr. Scary는 Kiss of Death와 함께 조지 린치 기타의 하이라이트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Oct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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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level 7 FOAD   100/100
죽어서도 가져갈 열장의 앨범에 무조건 들어있는 영원한 나의 명반. 어쩌고 저쩌고 다 말장난이고 이건 “크림슨 글로리” 그 자체이고 미드나잇과 함께 그냥 전설이 되었다. 내 최애 곡은 Burning Bridges. 1집의 Lost Reflection과 함께 최고의 곡이며 다음곡인 Eternal World와 Transcendence 로 이어지는 후반부는 그야말로 모든걸 “초월”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Sep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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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table
preview  Tetrarch preview  Unstable (2021)
level 7 FOAD   90/100
Korn + Slipknot + Linkin Park 오리지널리티는 좀 부족할 수 있으나 매우 좋은 송라이팅과 연주력이 받쳐줘서 아주 좋게 들었다. 굳이 여성흑인 기타리스트를 내세우지 않아도 훌륭하지만 이 장르가 얼마나 더 살아남을지는 모르겠다. ㅠㅜ   Jul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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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Technology
preview  Voivod preview  Killing Technology (1987)
level 7 FOAD   95/100
가장 저 평가된 스래쉬 앨범 중 하나. 벡터가 이 앨범의 영향을 크게 받았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 아주 건조하고 기계적인 스래쉬 사운드로 다음 앨범들과도 결이 매우 다르며 1987년 당시의 스래쉬 씬을 생각해보면 이 앨범이 얼마나 혁신적인 사운드인지 일단 들어보면 알 수 있다.   Jul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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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in the Fire
preview  Strangeways preview  Walk in the Fire (1989)
level 7 FOAD   100/100
올타임 AOR 베스트 앨범. 개인적으로는 H.E.A.T II 와 함께 양대명반으로 꼽는다. 미드템포의 곡들이 대부분이지만 멜로디가 너무 참신하고 좋아서 듣고있으면 항상 기분이 리프레시되는 앨범이기도하다. Treat와 The Magnificent를 더하면 사대천왕이라 불러도 될 듯. Love Lies Dying의 멜로디는 환상 그 자체.   Jun 16, 2023
Home Invasion: In Concert at the Royal Albert Hall
level 7 FOAD   100/100
엄청난 라이브 실황. Pariah 같은 경우는 스튜디오 앨범보다 좋다. 연주실력은 입아프고 스티븐 윌슨 앨범답게 사운드 프로덕션도 최상이다. Ninet Tayeb의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모든 멤버들이 연주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꼭 실황 영상과 같이 즐기길 권합니다.   May 10, 2023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7 FOAD   75/100
메탈리카 신보와 같은 날에 발매되서 더 비교가 되고있죠. 네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메탈리카 신작처럼 매너리즘이 크게 느껴지는 앨범이었네요. 충분히 화끈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메탈은 아니지만 디페쉬모드의 신보가 아직까진 올해 최고의 작품이네요… ㅠㅜ   Apr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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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7 FOAD   70/100
자신들의 초창기로 회귀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리프가 너무 단조롭고 화끈함도 없다. 모터헤드 오마주같은 Lux Aeterna 가 최고의 트랙이라는것은 아예 이렇게 갔어야 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수고하셨소 형님들. 내 십대시절을 가슴 떨리게 만들어줘서. 여기까지 합시다.   Apr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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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1696
preview  Insomnium preview  Anno 1696 (2023)
level 7 FOAD   100/100
감성적인 멜데쓰에 이번엔 프로그 한 스푼에 비장미를 더했다. 닭트랭의 오랜 팬으로써 오랫동안 내 마음속의 넘버원은 변하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다… 이젠 인정해 줄 수 밖에없다. Godforsaken과 Starless Paths는 최고의 트랙. 어떻게 이정도 퀄리티의 앨범을 계속 만드는지 불가사의하다.   Ma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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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Night Only
preview  Thin Lizzy preview  One Night Only (2000)  [Live]
level 7 FOAD   95/100
와 이 앨범을 안들었다니... 리뷰 적어주신 magdalen9님 감사드립니다! 존 사이크스가 록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기타리스트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사람으로 기타는 물론이고 보컬까지 필 리뇻 흉내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르는걸 듣고 할 말을 잃었네요... 연주, 레코딩, 선곡 뭐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전성기 라이브에 뒤지지 않네요. 끝내줍니다.   Mar 29, 2023
Cold Lake
preview  Celtic Frost preview  Cold Lake (1988)
level 7 FOAD   75/100
블랙사바쓰라는 대마왕의 오른쪽에 당당히 서있던 마왕이 갑자기 게이 빤쓰를 쳐입고 허리를 비비꼬고 있는 듯 한 앨범. 당황을 넘어서 실소를 머금게 했던, 메탈 역사에 이 앨범만큼 갑자기 애티튜드를 바꾼 앨범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떠오르지 않는다. 세인트 똥거도 이보단 덜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난 이 앨범이 싫지 않다는거다. 두번째 충격이다. ㅡ.,ㅡ;;   Mar 25, 2023
The Magnificent
level 7 FOAD   100/100
벌써 십년이 넘었다니… 그때나 지금이나 최고의 멜로딕 하드록 앨범이다. H.E.A.T의 II 와 더불어 2010년대에 나온 앨범들 중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곡한곡이 기가막힌 멜로디의 향연이 펼쳐지며 두번째 앨범이 안 나오고 딱 한 장으로 프로젝트를 끝내서 이 앨범은 21세기 멜로딕록 마스터피스로 기록될 것이다.   Feb 27, 2023
Live
preview  Lacrimosa preview  Live (1998)  [Live]
level 7 FOAD   95/100
코멘트가 왜 없… 레코딩, 연주력, 선곡, 틸로, 안네의 보컬 컨디션 모든게 부족함이 없는 라이브 명반이다. 사실상 stille과 inferno의 베스트 트랙들이 꽉차있어 밴드의 전반기를 결산하는 베스트 앨범이라 봐도 무방하다.   Feb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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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ide
preview  Witchery preview  Nightside (2022)
level 7 FOAD   90/100
스래쉬 느낌이 많이 빠진 신보. 그런데 이게 나쁘지가 않고 오히려 그들만의 독창성을 더 돋보이게 발전했다. 전체적으로 속도가 줄었고 흡사 Kvelertak 처럼 블래큰드 록앤롤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러니 오히려 각 트랙마다 개성도 확실해졌고 달리는 곡은 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들어준다. 항상B급이라 생각했었는데 평가를 높여야 할 듯.   Ja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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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the Elephant
level 7 FOAD   95/100
근래 음악 불감증이 심했고 지금도 좀 그렇지만… 나는 세컨 프로젝트? 밴드들은 거의 안들어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음악일지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메이너드의 보컬도 좋지만 제임스 이하의 기타는 정말 빛난다. 21세기에 핑크 플로이드가 나와서 음악을 했다면 이렇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근데 쟈켓은… 참..   Jan 12, 2023
Ceremony
preview  The Cult preview  Ceremony (1991)
level 7 FOAD   90/100
전곡이 좋지만 LP기준 A면은 명곡들의 향연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Earth Mofo의 후반 기타 솔로는 건즈의 Paradise City의 그것에 버금간다고 얘기할 수 있다. 영국밴드 답지 않은 거친 야성이 숨쉬며 이안 애스트버리의 음색은 독보적이다. 중간에 해산을 안했더라면 지금보단 훨씬 더 고평가를 받았을 밴드이다.   Jan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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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to Rise from the Grave
level 7 FOAD   95/100
텁텁한 데쓰 계열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해외 매체의 극찬과 다르게 처음 플레이하고 금방 껐었는데…. 고속버스에서 혹시나하고 들어보니 오… 사운드 프로덕션은 맘에 안들지만 드라이브감이 느껴지는 곡 구성과 구수한 리프가 간만에 데쓰메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하수구 보컬, 달리는 데쓰메탈 리프, 리듬이 함께 어우러진 간만에 들어보는 쾌작.   Jan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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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Survive (2022)
level 7 FOAD   95/100
현대적? 파워메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판은 넓지만 태생적인 한계로 들을 밴드는 별로 없다고 여겨지는 파워매탈계에서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은 과거의 담습이거나 욕을 먹더라도 새로운 요소를 받아들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이들은 두번째를 선택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매우 성공적이며 이들은 데뷔 30년이 넘었다!!!   Dec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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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Kill Wonder
preview  The Haunted preview  One Kill Wonder (2003)
level 7 FOAD   85/100
슬레이어는 21세기에 이렇게 했어야 한다. 바꿔말하면 슬레이어의 영향력 아래에 위치한 앨범으로 오리지널리티는 조금 부족하다. Seasons in the Abyss의 21세기 재 해석 작품이라면 너무 좀 그런가…? 하지만 좋은 작품인것만은 확실.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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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teria
preview  Def Leppard preview  Hysteria (1987)
level 7 FOAD   100/100
아 앨범을 글램메탈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앨범과 건즈의 데뷔 앨범이 엎치락 뒤치락 앨범 순위에서 각축을 벌였다는걸로 이 앨범의 가치를 대신할까한다. 동시대 글램 메탈 밴드들과 차별되는 세련된 멜로디… 이 말로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귀에 피가 날 정도로 많이 들었고 아직도 타이틀 곡Hysteria의 전주가 나오면 소름이 돋는다.   Dec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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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Bites
level 7 FOAD   90/100
펫샵보이즈나 디페쉬 모드같은 씬쓰팝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때문에 이 작품도 아주 좋다. 그렇다고 이게 댄셔너블한 씬쓰 계열이냐고? 전혀. 씬쓰 프로그라고 한다면 너무 오바일지…Man of the People이나 Personal Shopper같은 곡들은 그가 아니면 누가 만들 수 있을까? 너무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이다.   Dec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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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7 FOAD   95/100
이들의 앨범들 중에서도 정과 동이 가장 잘 어우러진 작품이 아닐까 싶다. 첫곡부터 핑크 플로이드가 메탈음악과 조우하고 다음 곡 shallow의 기타는 이거 뭐지 싶을 정도로 헤비하다. Arriving~의 구성은 이것이 포큐파인 트리다! 라고 말하고있으며 무엇보다 게빈 해리슨의 드럼은 (고)제프 포카로에 비견할 정도로 그루브감이 일품이고 사운드 프로덕션도 최고다.   Dec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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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Your Illusion I
level 7 FOAD   100/100
November Rain 리마스터는 스티븐 윌슨이 리얼 오케스트라로 재 믹싱을 해서 더욱 풍성한 사운드로 재 탄생했고… 뭐 이 앨범에 대해 코멘트가 필요할까 싶다. Black album, 우리에겐 애증의 앨범이지만 본인 또한 한때 미쳤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Nevermind, Ten이 91년에 나왔으니… 하지만 91년의 승자는 건즈라고 말할 수 있는건 1과 2가 있기 때문이다.   Nov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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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Your Illusion II
level 7 FOAD   100/100
1에는 November Rain과 Coma가 있지만 2에는 Civil War와 Estrainged가 있다. 1보다 조금 더 전곡의 퀄리티가 좋고 여유로운 느낌이 있으며 앨범으로 감상하기에는 1보다 조금 더 좋다. 2022리마스터 디럭스는 음질이 더 좋아져서 아주 흡족. 91년도 같은 롹의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을것 같다…   Nov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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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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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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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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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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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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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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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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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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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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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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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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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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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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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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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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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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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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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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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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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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