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소월랑 | Date : 2010-04-30 19:59 Hits : 3350 |
드림 시어터 최고의 대곡은? |
Number of votes : 31 |
소월랑 2010-04-30 20:00 | ||
첫타를 끊으며 '이단자와 어둠의 주'에 한 표 던집니다. 계절변화랑 옥타바리움 사이에서 무척 고민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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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t 2010-04-30 20:11 | ||
A Mind Beside it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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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2010-04-30 20:16 | ||
Octavarium ^^ 이거없었으면 전 드림시어터 전혀 안들었을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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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denHolic 2010-04-30 20:50 | ||
옥타베이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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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10-05-01 00:28 | ||
전 score 영상에서 처음으로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들었을 떄를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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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Scream 2010-05-01 00:38 | ||
in the Name of God 찍겠습니다 ㅋㅋㅋㅋ 드림씨어터의 마력을 느끼게 해줬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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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atic 2010-05-01 01:05 | ||
진정 어려운 결정..A Mind Beside itself(Erotomania, Voices, The Silent Man) 으로.. 옥타바리움이 자꾸 떠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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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2010-05-01 05:41 | ||
옥타베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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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le 2010-05-01 07:43 | ||
Trapped inside this Octavar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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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 2010-05-01 08:56 | ||
다 좋아합니다만, in the Name of God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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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mzon 2010-05-01 09:23 | ||
A Change of Seasons에 한표. 인생의 굴곡을 정말 잘 표현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페트루치 솔로도 전부 이곡에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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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2010-05-01 16:48 | ||
In the Name of God 찍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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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enOgre 2010-05-02 00:07 | ||
기권에 한표갑니다... 기분따라, 안 들었는지 얼마만인지에 따라 바뀌니 참 간사한 제 마음입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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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2010-05-03 00:01 |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 듣고나서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곡이네요.. 48분짜리 한곡이었다는것을 알았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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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2010-05-08 13:30 | ||
옥타베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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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Rider 2010-05-25 09:46 | ||
난 투스카니 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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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라 2010-06-15 22:19 | ||
In the name of God 이 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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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 2012-10-30 22:15 | ||
A Mind Beside itself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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