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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5 인쓰
Date :  2017-05-24 15:42
Hits :  1388

메탈 리스너인 동시에 연주자인 분들 얼마나되시나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헤비메탈이라는 장르는 참 독특하게도

리스너가 곧 연주자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도 그럴것이 듣기도 즐겨듣고 연주도 자주 하곤하니깐요..

이런 특색이 어쩌면 헤비메탈의 주가 되는 부분이 악기 연주이기도 하거니와

장르별로 확고한 특징이 있는 기타 톤등의 이유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메탈 킹덤에서도 리스너인 동시에 연주도 하시는분들 (취미,프로 무관) 이 많으신가요?
level 13 슬홀    2017-05-24 16:56
취미라면 베이스 가끔 아주 가끔 심심할때 칩니다. 드럽게 못침 ㅋㅋ
level 4 싸패    2017-05-24 17:54
중고등학생때 듣기 시작해서 고3쯤 대학가면 꼭 동아리를 들어 가서 연주도 해보 싶다는 생각에 대학와서 동아리에서 기타를 치고 있네요. 아무래도 동아리에 들어가니 음악 취향 맞는 친구들 만나기도 좋더라구요ㅎ
level 13 버닝앤젤    2017-05-24 20:40
일렉기타가 한대 있긴해요 70마넌짜리 에피폰꺼ㅋㅋ 근데 안친지 벌써3년이 넘어가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결국은 음악을 듣기만 하게 되더라고요 열정이 부족한건지 막상 악기 연주하는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 그래서 전 음악하시는분들 전부 매우 존경해요
level 7 광태랑    2017-05-25 01:56
저같은 경우는 메탈 듣기 전부터 기타를 먼저 시작해서 12년째 치고 있네요.. 클래식기타 통기타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메탈에 빠져서 과감히 일렉기타로 전향해서 연습중이에요
level 6 Azle    2017-05-25 08:09
드럼 치고 있습니다. 아직 속도감 있는 곡은 무리네요.
level 9 앤더스    2017-05-25 23:00
전 그냥 듣는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리스너도 나름 매니아라고 생각합니다.
level 9 Rayzzzzz    2017-05-26 00:27
일렉기타를 치게 되면 메탈 음악을 듣는 귀가 좀 달라지더군요.. ;; 메탈 좋아하시면 일렉기타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level 8 B1N4RYSUNSET    2017-05-26 02:24
처음 친지는 꽤 되었는데 연습을 게을리해서...ㅋㅋ 간단한 곡들은 치는데 아직도 속주는 안돠네요 ㅠㅠ
level 10 Harlequin    2017-05-26 10:28
좋아하는 메탈 곡 따라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시작했는데 해가 갈수록 점점 음감보단 연주쪽에 중점을 두게 되네요 ㄷㄷ
처음엔 두가지가 마치 별도의 개념이라도 되는 것 마냥 접점도 안느껴지고 -_- 되게 애매했는데 계속하다보니 어느샌가 음감에 연주를 접목시키고 연주에 음감을 접목시키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더라구요. 현 상황에 대단히 만족합니다.
level 17 똘복이    2017-05-26 14:16
치다 말다 하네요. 나이르 ㄹ먹고나니 듣는것에만 집중하기도 힘드네요.
간혹 틀어놓고 쳐보기는 하는데 이젠 그럴 짬도 없네요..
level 9 dragon709    2017-05-27 13:03
중딩 시절인 쌍팔년도에 afkn에서 나오던 black sabbath 영상을 보고 숟가락 집어던지며 충격에 빠진 이래 한 사람이 태어나서 군대에 다녀오고 결혼까지 할 수 있는 시간을 헤비메탈이란 쟝르에 빠져 살고있습니다. 긴 시간 리스너로만 있다가 어느 순간 베이스의 뜨끈뜨근한 음색이 맘에 들어서 앞뒤 안가리고 베이스 먼저 한대 산 후 혼자 독학으로 배우다가 운좋게 동갑인 기타리스트 친구를 만나서 현재 아마추어밴드에서 자작곡 몇곡과 slayer, pantera, hatebreed 등의 커버곡 포함 20곡 정도 셋팅해서 공연도 가끔 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slayer를 연주할때는 정말 천국을 거니는 기분을 느낌니다. 남들보다 리듬감이 부족해서 실력도 허접하고 오직 연주할 수 있는 곡만 외워서 치는 수준이지만 너무 만족하게 밴드생활 하고 있네요 ^^
level 11 록큰롤프    2017-05-27 17:02
30년 리스너이자 12년 연주자입니다. 나이는 물론 40대중반입니다. 보통은 음악 조금 들었다는 내 나이 또래 사람들 80년대 음악 말고는 잘 몰라요. 오로지 딥퍼플, 레드 제플린, 그리고 메탈리카, 스키드 로 등등 말고는 90년대 밴드 마저도 거의 아는 사람 없어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신진밴드와 신보에 더 관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 메탈헤드들만의 특성인가봐요. 30년동안 참 지겹게도 음악을 접했는데 예전에 함께 음악 듣던 친구들및 지인들은 이미 골프와 스킨 스쿠버등등 다른데에 관심이 있지 아직까지 음악을 듣는 사람은 아예 없어요.
level 8 cruxdrum    2017-05-30 22:50
저와 비슷한 또래 이신가봐요 ㅎㅎ
말씀 맞습니다~

근데 자신들은 놀고 할거 다하면서 저만보면 부럽다고 하네요,, ㅎ
저는 다른 하고싶은거 다 포기하고 하는건데요 ㅎㅎ
level 8 cruxdrum    2017-05-30 22:48
리스너 이자 드러머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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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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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