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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 Tapping the Vein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Tapping the Vein Comments

  (45)
level 11   90/100
Trash y Death metal del bueno en este álbum de Sodom. Y mejora con los años como el vino.
1 like
level 17   95/100
어금니 꽉 물고 듣게되는 사운드. 마구잡이로 패는듯하지만 나름 정교하고 맛깔지게 때려주는 맛에 귀가 즐거운 멋진 앨범
4 likes
Sodom - Tapping the Vein CD Photo by Evil Dead
Sodom - Tapping the Vein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5   100/100
I now really respect Sodom for this wonderful masterpiece One of the best Thrash albums, if not the best, and they did everything they could to present such a masterpiece.
1 like
level 11   70/100
사운드는 거칠어졌지만 장점으로 내새울만큼 충분히 과격하지도 못하고, 이전의 훌륭한 리프들도 사라지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림. 미숫가루를 삼킨 듯이 전체적으로 녹음상태가 매우 텁텁.
level 12   95/100
Absolutely awesome record by Sodom, some of their best songs yet. A couple weaker tracks, but most are top quality. So heavy too, nearly Death Metal at times. Just amazing!
1 like
level 17   90/100
과격한 스래쉬임에도 상당히 짜임새가 좋은 사운드
Sodom - Tapping the Vein CD Photo by The DEAD
level 15   85/100
공격적이면서 묵직하고, 속도감과 그루브감도 뛰어난 쓰레쉬 앨범
level 12   95/100
죽을 때까지, 탄약이 다 할 때까지 마구 쏴버리는 소돔의 공격성이 가장 잘 드러난 앨범이라 생각된다.
3 likes
level 10   90/100
classic death/thrash metal album.
1 like
level 13   80/100
쇠파이프로 팹니다. 이렇게도 패고, 저렇게도 패고, 좀 쉬었다 패고, 하여튼 그냥 계속 쇠파이프로 후려 패는, 참으로 폭력적인 리프들입니다. 계속 구타당하다보니 비릿한 피내음과 쇠맛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파괴적인 스래쉬의 본질에 가까운 작품으로, 한번의 커브도 없이 계속 직진입니다. 악마적인 보이스의 Tom Angelripper 가 자아내는 사악함이 일품입니다.
3 likes
level 6   95/100
첫 트랙부터 스래쉬 메탈에서 가장 익스트림한 밴드답게 브루탈한 리프와 전개구성 기깔나는 드러밍을 보여줬다. 스래쉬 메탈의 진수와 하드코어함을 느끼고 싶으면 이 밴드의 이 앨범을 들어볼것
level 8   90/100
로.드.롤.러다~~~~!!!!!!!!
1 like
level 7   95/100
쓰레쉬 메탈은 날카로운 리프와 정신사나울 정도로 빠른 템포, 화려한 기타 솔로로 무장한 스포츠카 같은 메탈 음악이라는 느낌이지만 쓰레쉬 메탈 밴드들 중에서도 청자에게 불도저와 같은 위압감을 선사할 수 있는 단 3개의 밴드가 있다. Celtic frost, Slayer 그리고 Sodom이 바로 그 세 밴드다.
3 likes
level 16   60/100
지루함의 극치를 달리는 앨범
level 13   85/100
버릴 트랙이 없다!
level 12   80/100
나한텐 좀 루즈하게 느껴졌다. 너무 직선적인 느낌이라 더 그렇다.
level 12   100/100
100/100
level 14   95/100
개박살 스레쉬의 최고봉.
level 9   100/100
데스레쉬의 교본이라고 본다
1 like
level 9   100/100
爆風のように押し寄せる破壊的なサウンド。個人的に、 最も好きなソドムのアルバム。
1 like
level 9   95/100
누군가 나에게 쓰레쉬메탈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주저않고 이 앨범을 건낼 것이다.
level 9   85/100
별로 빡센지 모르겠고 최소 이정도는 달려줘야 스래쉬라고 느껴짐.. 곡들이 전부 단순한거 같지만.. 리프들이 귀에 잘 들어온다.. 좋다.
level 6   90/100
익스트림 스래쉬란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닐까.
level 12   95/100
소돔을 이 앨범으로 시작한게 불찰이었다! 이후 어떤 앨범도 이만한 스피드와 파워를 느껴보지 못했다. 데스메탈의 기운까지도 느낄수있는 소돔 최고작으로 손색이 없다.
1 like
level 20   100/100
난 사실 sodom에 대해서 잘 모른다. 이건 내가 지금까지는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sodom의 앨범이다. 따라서 이 전 후의 앨범을 전혀 모른채 이 앨범 하나만 놓고 말한다면 이건 100점짜리 익스트림 뮤직이다. 너무 멋지기에 다른 앨범을 집어들기 두려운 경우가 있더
Sodom - Tapping the Vein CD Photo by 똘복이
level 5   80/100
이런걸 마초 음악 이라고 하는 것일지도.. 그러나 구성이 너무 단순하다는게 문제다.
level 7   95/100
이런게 바로 남자의 음악이지.
level 12   70/100
엄청 빡센 스래쉬~ 개인적으론 너무 달리기만 하는건 별로..
level 9   100/100
메탈이 쓰러져가는데 불구하고 메탈을 고집하고 이런 명반을 만들어낸 소돔
level 10   90/100
커버처럼 쫀득한 마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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