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Comments
(20)Dec 17, 2023
Aug 4, 2022
80년대에 들어온 퀸. 전작까지의 그 세련되고 맛깔진 다수 곡들이 70년대 탄생이라는것에 새삼 다시한번 놀라고, 그것들이 고스란히 본작에서도 80년대의 감각으로 피어나고있다는 것에 감흥을 받습니다. 역시 본작의 핵심은 베이스겠죠. 베이스가 쥐고 흔드는 곡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탄탄한 10개 트랙입니다. 곡들의 평균치가 나쁘지않아요. 역시 베스트는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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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2
Could have been better if a couple of weaker tracks were rem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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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9
전작까지는 멜로디와 잔잔함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앨범은 박자와 그루브감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전작들보다 Hard Rock느낌에 가까웠다. 누가 뭐래도 이번 앨범의 주인공은 베이시스트 John Deacon이다. 개성 넘치는 베이스 리프가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가끔씩 전면에 나와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헤비함에 목말라있던 메탈 팬들에게는 단비같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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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17
Good 19 - Queen의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10곡 중에서 7곡이나 취향저격일 정도로 앨범 자체가 이렇게 좋았을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 1,3,4,5,7,8,10번 트랙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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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15
리듬감이 살아있는 Another One Bites the Dust 와 유쾌한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귀가 닳도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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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 2014
대망의 80년대 퀸의 첫 앨범. 개인적으로 5번트랙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와 10번트랙 Save Me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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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12
중독성 쩌는 'Another One Bites the Dust',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그리고 감동의 'S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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