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ard of Ozz Comments

이 앨범은 오지의 명반이긴 하나 음질이 좋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tribute를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음질의 측면에선 2002년 리이슈 중고 앨범(리듬섹션이 오리지널이 아님)만 피하면 되고, 2011년이후 리마스터, 30주년(2집과 live 1cd 포함 박스셋)이나 40주년(라이브 6곡)은 사운드가 살아있다. mr crowley의 솔로에 눈감고 푹빠져살았던 기억이 가득.

지루했다

Lo mejor de Ozzy

다락방에서 십자가들고 뭐하고 자빠졌냐...정말 오지오스본 스러운 앨범 커버다. 전설의 시작이자, 또 다른 전설의 마지막 앨범

락음악을 듣다보면 교과서 차원에서 거쳐가는 앨범이다. 명곡들이 많은데 특히 Mr.Crowley의 인상적인 키보드 인트로와 랜디 로즈의 설득력 있는 기타 솔로는 매우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매번 느끼지만 오지 영감의 노래는 개성은 있지만 역시 듣기는 별로다. CBS에서 라이센스 발매한 LP에는 Suicide Solution이 금지곡으로 빠져 있다.

great first album

overrated album

Bored...dont like it

평가할 필요가 없어서 냅두다가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쓴다. 말이 필요한가?

한 Madman( 오지)이 Devil of Guitar(토니)에게 벗어나 방황하던중 Angel of guitar(랜디)를 만난 행복했던 이야기. 그 행복은 오래가진 못했지만 영원한 클래스의 헤비메탈을 후세에 남겼다.

헤비메탈의 클래식 앨범. Randy Rhoads를 좋아하는 악기연주자라면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알 수 밖에 없다.

까만 안식일 단체를 박차고 나온 오지형님이 걸출한 기타선수 랜디행님과 함께한 대망의 걸작 I Don't Know를 시작으로 지금도 전설의 명곡 Crazy Train~~!!!! 심오한 넘버 Mr. Crowley 까지 거의 완벽한 80년대초의 향수가 팍팍묻어난 헤비 사운드를 만들어냄

이 전설의 앨범을 너무 늦게 접한 편입니다 곡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입니다 crazy train의 기타리프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My most played album # 54.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The debut studio album released on 20 September 1980. 5 times platinum in America! Epic, classic, one of the greatest guitar albums of all time! Guitar players magazine's #1 album of all time. Randy Rhodes is the best. Rolling stones 9th best album of all time. Only one billboard hit, peaked at #9 "Crazy Train" so much for Billboard. Every song is a hit on my IPOD!

예전에 잡지에서 봤던 글들과 앨범재킷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보다 사운드가 너무 밝아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던 기억이 남니다. 결국엔 앨범 들은 시간보다 'Mr.Crowley' 기타 솔로 연습한 시간이 더 많은거 같아요..ㅋ

많은 분들이 Mr. Crowley를 제1티어로, 이후 I Don't Know나 Crazy Train(특히 기타리스트들!)등을 명곡으로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Mr. Crowley의 랜디의 기타솔로만큼이나 이 앨범에서 위대한 것이 Revelation (Mother Earth), 그리고 그 Revelation (Mother Earth)의 피아노 간주라 생각한다. 언제 들어도 멋진 앨범.

랜디로즈를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 이 앨범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만큼 앨범 자체로도 높이 평가 받지만 그 외적인 상황도 이 앨범의 평가에 한 몫 하는 듯 하다.

오지의 송라이팅 능력과 랜디로즈의 수려한 기타실력이 만나서 탄생한 불멸의 헤비메탈 마스터피스입니다. 트랙마다 각각의 마력이 있어 버릴곡이 없습니다. 랜디로즈 스타일의 프레이즈는 서정적이면서도 애절하며 솔로는 감동적이기까지합니다. 발라드 넘버도 멋지고 짧은 곡과 긴 곡의 밸런스 조절도 완벽합니다. 극찬해도 모자란, 역사에 남을 명반입니다.

Ozzie grabs a group of talented musicians and drops a record that most likely started the trend of mixing pop song structures and catchy choruses with Metal. Thanks Ozzie.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오.

MR.Crowley는 30년 이상 내 인생의 사운드트랙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지오스본 1집은 그야말로 명반이다

Mr. Crowley를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란.....

세기의 걸작이 된 넘버들이 많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곡이 많아 밸런스가 붕괴됐다는 느낌도 든다.

랜디 로즈 트리뷰트 앨범에 모두 실린곡이니 곡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역시 레코딩에서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차라리 몇년후에 나왔다면 레코딩 상태가 더 좋았을텐데....

컨츄리 록은 오지에겐 어울리지 않고 다른 분에게 어울렸을 것이다. 하나의 완벽한 메탈을 선사한 이 앨범에게 찬사를 보낸다.

메탈을 클래식의 반열에 올린 명작!!!^^

어렸을때부터 들어온 진정 아끼는 곡들. 랜디로즈 tribute와 함께 엄지 척!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