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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Enemy of God (200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Enemy of God Comments
(45)Nov 29, 2021
Apr 11, 2020
스래쉬라는 이름하에 맹렬히 내달렸던 초창기의 피튀기는 질주 이후 테크니컬의 접목을 성공적으로 보여준뒤 시대조류에 따른 다양한 장르적 변화의 시도, 그리고 나름의 의미있었던 결과물들. 과거 발자취로 보면 이들만큼 훌륭히 스래쉬메탈을 행해온 밴드도 드뭅니다. 그 세월의 내공이 쌓이고쌓여 탄생한 위대한 작품입니다. 예술이 되어버린 맹폭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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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9
초반기 크리에이터처럼 무지막지하게 달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루브감을 유지하면서 소화하기 쉬운 스래쉬로 변화해서 훨씬 더 즐기기 편해졌다. 이 때문에 초반기 스타일보다 후반기 크리에이터를 훨씬 더 선호한다. 개인적으로 4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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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9
초기작의 광폭함은 남들이 좋다니까 좋은가보다 하는거고..난 이런 스타일이 훨씬 좋다. 개인적으로 밀레의 보컬을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밴드인데 전작의 아쉬운감을 완전히 극복하고도 남는 퀄리티의 스래쉬메탈이다. 수록곡 중 쳐지는 곡이 단 한 곡도 없이 강렬하며, 멜로디컬하며, 드라이브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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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17
podarené album, viac melodické ako predošlé, štýlovo je to stále thrash metal, ale doplnený powerom. Milleho spev sa nezmenil a je stále agresívny a ľahko poznateľný. Album má aj kvalitný hutný zvuk, jedine čo sa mi až tak nepáči je obal - nevýrazný.
Jun 10, 2015
Pretty good album, but weak compared to their early stuff. Mille, please go back to your 20s!
Oct 11, 2013
Slayer 냄새가 풀풀난다만, 구성력에서 좋은 점수를 준다.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는 흡입력이 존재하며, 이 의미는 수작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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