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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커버데일의 팬이지만 솔직히 Burn 이랑 Mistreated외에는... Jan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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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비교적 후반부가 좀 힘이 떨어진다. 8번곡 역시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았다. 그래도 아이언 메이든이니까 Jan 29, 2015
Acrylroad 80/100
주제넘은 얘기지만, 수록곡들 간에 격차가 좀 있고, 아우라 넘치는 12번 같은 역사적인 개명곡이 있다면 일부트랙을 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역시 주제넘은 생각이지만 몇곡 덜어냈다면 90점도 넘었을 것 같다. Jan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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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일부곡에 대해선 라이브버전보다 스튜디오버전의 기타솔로를 선호한다. Jan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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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100/100
Iron Maiden 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쥬다스를 포함한 동시대의 어떤 NWOBHM 아니 어떤 헤비메탈 앨범보다도 우월하다. Jan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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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0/100
프레디 상태가 심각하긴 하다. 이게 발매되기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양질의 라이브를 하던 밴드인데.. 다행히 Love of my life 랑 '39는 잘 살렸다. Jan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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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플랜트옹의 건재한 성대, 페이지옹의 백발간지, 노익장 과시 끝판왕. 천국의 계단 솔로할 때 뒤에 데칼코마니 영상 쏴줄 때 TSRTS가 오버랩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음. +피는 못속이는 Jason Jan 26, 2015
Acrylroad 85/100
Stairway to heaven 올라가는 거 듣고 즉시 구입 Jan 26, 2015
Acrylroad 100/100
리프 하나 솔로 하나 버릴 것이 없는 미친 앨범. Jan 26, 2015
Acrylroad 100/100
어렵고 복잡하게 꼬아놓고 테크닉 떡칠해논 프로그레시브말고 이런게 진짜다. 80년대 끝물이지만 구닥다리 냄새도 나는 게 아주 좋다. 정말 오랜만에 귀정화했다. Jan 24, 2015
Acrylroad 70/100
앨범 커버에 혹해서 샀는데... 듣기 좋긴 한데 잠이오는 건 어쩔 수가 없다. 고딕은 나랑 잘 안맞는다는 걸 알려준 앨범. 근데 라센반이어서 신기했다. Jan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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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45/100
여기 데쓰메탈 계의 St. Anger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Jan 23, 2015
Acrylroad 80/100
Suicide & Redemption은 과거 To live is to die등과 맞먹을 만한 멋진 곡. 진작 이렇게 하지. 그래도 런닝타임 집착좀 버리고 커크는 자기복제 솔로 그만 양산해라 Jan 23, 2015
Acrylroad 90/100
LP바 갔다가 알게된 앨범... Catfish Blues가 인상깊었다 Jan 22, 2015
Acrylroad 85/100
Jon Lord가 주도하던 딥퍼플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만족. 리치 블랙모어를 잘 몰랐을땐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이걸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Jan 22, 2015
Acrylroad 90/100
확실히 다듬으니 Sacrilegium 보다 괜찮다 Jan 22, 2015
Acrylroad 80/100
1.메탈리카는 이상하게 러닝타임늘리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도 조금 보인다. 2. Seek & Destroy가 히트친 이유를 예나 지금이나 알 수가 없다. 3.사랑해요 클리프 버튼 RIP Jan 21, 2015
Acrylroad 80/100
이 라인업을 좋아하는 메이헴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 여전히 음질은.. Jan 21, 2015
Acrylroad 75/100
대체로 그곡이 그곡같고 지루하다. 한 60점 때릴려다가 일부 트랙은 듣다보니 깊은 맛을 조금 알겠더라... Jan 20,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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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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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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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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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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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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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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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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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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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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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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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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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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