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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0/100
몇몇 곡은 훌륭하지만, 지루한 곡들도 다수 있다. 아드리안의 공백이 아쉬울뿐.. Apr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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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2/100
너무 과도하게 늘린감이 있다. 지루한감이 있지만 상당한 수준의 라이브 음반 Apr 15, 2010
키위쥬스 88/100
6년만의 신작. 멜로디도 이국적이고.. 상당히 재밌는 음반 Apr 5, 2010
키위쥬스 90/100
수려한 멜로디에 오랜만에 전율이. 이런 사운드를 원했다. 앙드레 제대로 정신차렸다. Feb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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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100/100
씨디가 빵구나도록 들었던 음반.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기념비적인 음반. Feb 5, 2010
키위쥬스 90/100
차라리 렙 비치를 송라이터로 전면에 부각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매우 큰 앨범. 4번은 좋다. Jan 18, 2010
키위쥬스 94/100
1집에서 Animal을 외쳐대단 망나니가 이런 앨범을 들고올 줄이야.. 전곡이 훌륭하다 Jan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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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50/100
리퍼 이 어설픔은 뭥미? 화려한 게스트에 묻어가려는 느낌.. 정말 실망스럽다. Jan 18, 2010
키위쥬스 88/100
Alone 때문에 유명해진 음반이지만, 낸시가 부른 There's The Girl도 정말 멋짐 Jan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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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4/100
2번 트랙에 주목. 이들의 명반 Crimson의 탄생을 엿볼 수 있는 곡. 댄의 천재성에 감탄 Jan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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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88/100
재결성후 첫 앨범. 멤버구성도 화려함. 킹의 목소리도 좋지만, 행크와 마이클의 트윈기타에 주목 Jan 18, 2010
키위쥬스 80/100
머릿속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앨범. 진짜 익스트림 사운드. 댄 릴커 진짜 물건이다. Jan 18, 2010
키위쥬스 85/100
이스라엘출신으로 상당히 이국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전작이후 8년만의 공백이후 나온 앨범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 Jan 18, 2010
키위쥬스 74/100
Gus G.의 공백보다 Snowy Shaw의 공백이 더욱 큰 앨범. 메인송라이터의 탈퇴가 너무 아쉽다. Jan 18, 2010
키위쥬스 86/100
일본에서 선행 발매되었던.. 일본반 구해서 기대하며 들었던 음반. 이들 앨범중 가장 애착이 간다 Jan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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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90/100
팝적인 고딕. 멜로디도 고급스럽고 상당히 괜찮다. 곡들이 비슷비슷한게 옥의 티 Jan 18, 2010
키위쥬스 90/100
재결성후 첫 앨범. 정말 기다렸던 음반.. 곡들이 짧아서 아쉽긴 하지만 역시 Septic Flesh. Jan 1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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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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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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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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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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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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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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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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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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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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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der 75/100
그 어떤 한곡도 페인킬러에 견줄만한 전율을 느끼지 못했다. 심각하게 과대평가당한 음반. 올드한 괜찮게 뽑은 앨범같은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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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전작보다 사운드면에서 조금 더 깔끔해졌다. 악곡도 좀 더 다듬어졌다. 키보드는 원래부터 훌륭했지만 말이다. 86.5점.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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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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