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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80/100
너무 올드스쿨이라 땡기진 않지만 Smoke on the Water은 예외다. Sep 7, 2014
제주순둥이 85/100
그렇게 까일만한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전의 날카롭고 청량한 사운드가 많이 죽긴 했지만 이번앨범은 리프가 더 묵직해진 느낌이다. 2,5,8 추천. Sep 6, 2014
제주순둥이 80/100
아무리 봐도 저 블랙페인팅이 내가 기르던 멍뭉이랑 많이 닮았다..뭐 그와 별개로 앨범도 만족스럽다. Sep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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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75/100
하드락하면 Led Zepplin을 먼저 떠오르지만 정작 이들의 앨범은 즐겨듣지 않는 편. 2,4번 트랙은 영향력이나 곡 수준이나 역사적으로 최강수준. Sep 3, 2014
제주순둥이 60/100
Before I Forget빼면 들을 게 없는 앨범. Sep 3, 2014
제주순둥이 85/100
메탈코어의 어쩔 수 없는 단점, 곡이 거기서 거기같다는 것이 여기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래도 멜로디는 좋다. 최근 앨범들의 뜬금없는 멜로디가 없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 Sep 3, 2014
제주순둥이 85/100
Anathema와 더불어 스타일을 바꾼 Katatonia. 개인적으론 이런 모던한 스타일도 좋게 들었다. Sep 3, 2014
제주순둥이 80/100
데스코어비중이 더 높은 것 같다. 그래도 Unique Leader에서 나온 만큼 평작 이상이다. Sep 3, 2014
제주순둥이 90/100
전작보다 더 만족스러운 드래곤 포스. 새 보컬의 힘이 큰건가... 개인적으로 1번에서 Matt의 보컬 비율이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Sep 3, 2014
제주순둥이 80/100
일단 레코딩이 너무 아쉽고 키보드 사운드는 이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타이트하게 밀어붙이는 맛은 상당하다. Sep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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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90/100
오디세이로만 EP를 냈으면 아마 파워메탈 최고의 컨셉 앨범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Aug 3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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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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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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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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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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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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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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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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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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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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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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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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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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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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