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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85/100
확실히 명반이라는 건 잘알겠는데 내게는 브루탈은 쫌 혐오감이있어서... Aug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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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이번앨범 진짜 굉장하다..5집의 영광을 다시 재현하는 듯하다ㅋ 아니 더 멋지게 돌아왔다. 물론 데스보컬이 많이 줄어들긴했지만. 전곡 강추! 그중 킬링트랙은 역시..9번트랙! Aug 15, 2013
bob99 90/100
상당히 변화무쌍하며 멜로딕한 멋진 명반을 만들어냈다..역시 이들의 재능은 식을줄 모르는가보다 Aug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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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100/100
88년도에 나왔다고 믿기힘들정도의 포스를 자랑한다. 컨셉 프록메탈하면 드림씨어터부터 떠오르게 되어있지만..
이 앨범 정말 만만치 않은 명반이다.
추천트랙은 7,8,12,15 Aug 13, 2013
bob99 90/100
음...이렇게 저평가를 받아야되는 앨범인가...명반축에는 낄수없지만..그래도 아치에너미다.. Aug 11, 2013
bob99 80/100
데뷔작이라 그런지 거칠고 멜로디측면에서 많이 부족한듯 보인다.
9번트랙은 진짜 강추! Aug 11, 2013
bob99 85/100
초기작들의 명곡들을 다시 되짚어보는 앨범. 물론 음질도 깔끔하게 개선되었다. 하지만..역시 릴바의 보컬이 더 어울리는듯 Aug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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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장르구분엔 헤비메탈이라 되어있지만 파워메탈에 가깝지 않나 싶다. 멜로디를 정말 잘뽑아냈고...
다른것보다 보컬이 유난히 눈에 띈다. 모래속의 진주를 찾은듯. 수작이다 Aug 8, 2013
bob99 90/100
살짝 비슷비슷한 분위기에 지루한 면도 있지만 워낙 팬이라서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Aug 8, 2013
bob99 95/100
데뷔작과는 달리 따스함이 느껴지고 서정성이 배가된 느낌이다. 데뷔작에선 없던 클린보컬의 활용도 멋지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될 밴드! Aug 4, 2013
bob99 95/100
3곡뿐인 EP지만 풍성한 느낌이다. 3번 The Abscence 강추! Aug 4, 2013
bob99 100/100
이런 밴드가 존재했을줄이야...진짜 멋지다...서정적이며 사악하며 암울하고 아름답다.. 100점 줄수 밖에.. Aug 4, 2013
bob99 90/100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같은 느낌이 드는 앨범. 인프레임즈라는 밴드의 명성에 걸맞다. Aug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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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75/100
The Jester Race 리이슈버젼에 수록되어있다. Aug 4, 2013
bob99 90/100
칠보덤의 이전 대작들에 비하면 약하지만... 최근작들중엔 확실히 선방을 한 작품인듯 싶다. Aug 3, 2013
bob99 85/100
초창기의 딤무는 이후보단 확실히 블랙메탈적인 음악이다. 확실히 색다른 맛이있다. Aug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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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역시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잘 보여준다.~~ Aug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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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이렇게 평가절하를 받아야할 앨범인가...물론 킬링트랙이 두드러지지 않고 전반적으로 비슷비슷한 흐름이지만
여전히 내겐 멋진 음악이다. Jul 31, 2013
bob99 90/100
예상치 못하는 전개. 풍부한 멜로디. 처절한 절규를 듣는 듯한 보컬. 멋진 밴드다! Jul 27, 2013
bob99 90/100
1집에 이어 여전히 웅장한 음악을 들려준다... 심블랙계열의 명장답다! Jul 27, 2013
bob99 90/100
상당히 난해하고 신기한 프록메탈이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변칙적인 악곡과 이에 상응하는 멜로디를
정말 잘 만들었다. Jul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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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생각보다 평점이 너무나 낮은거 같다. 이정도는 아닐듯 싶은데... Jul 21, 2013
bob99 85/100
초기 음악이여서 그런지 과격하고 화끈하다. 그리고..아쉬운점은 멜로디가 약한듯 보인다 Jul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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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리레코딩 버젼이라는데 원버젼도 괜찮았지만 이 앨범도 충분히 멋지다. 특히 헬해메의 드럼이 눈에 띈다. Jul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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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이후에 발표된 두 작품에 비해 약하긴하지만 멋진 앨범이다.
추천트랙은 1,8 Jul 20, 2013
bob99 85/100
Mercenary 데뷔작이라 큰 기대를 안하고 들었었는데. 기대이상이다. 물론 이후 작품들보다는 멜로디나 보컬, 연주 모든면에서 조금씩 부족하지만 충분히 멋진 데뷔앨범.! Jul 20,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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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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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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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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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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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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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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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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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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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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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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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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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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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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