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bob99 90/100
2013년 앨범과 함께 후기 명작중 하나!. 멜데스의 색채는 많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멋진그룹 Dec 22, 2013
1 like
bob99 90/100
남미의 신성답게 우울함 슬픔등의 정서를 잘 표현했다. 하지만 다른 둠메탈밴드에 비해 난해한면이 있는듯 Dec 22, 2013
1 like
bob99 95/100
84년에 이런 미친 앨범이 발매가 되다니..잉위는 역시 천재. Dec 21, 2013
2 likes
bob99 80/100
화려한 멜로디에 Halen의 멋드러진 보컬이 멋지지만 식상한 면이 있다.. Dec 21, 2013
bob99 95/100
워낙 유명한 메탈리카 초기의 명작!. 명곡 For Whom the bell tolls, fade to black, creeping death등등 이있다. Dec 20, 2013
1 like
bob99 95/100
전작의 노선을 많이 따라가는듯 싶다. 노련한 밴드답게 이번작또한 명반! Virus앨범에 Fearless가 있다면..
이번 앨범엔 No Tomorrow! Dec 11, 2013
bob99 80/100
초창기의 스피디한 속주스타일의 연주는 많이 사라지고 심포닉한 면을 많이 늘렸다. 상당히 심심해짐.. Dec 9, 2013
bob99 100/100
전작에 이어..역시나 한국고유의 블랙메탈을 잘 만들어냈다. 4번트랙이 이 앨범의 핵심인듯 Dec 7, 2013
bob99 90/100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고딕메탈을 너무 좋아하기에 Novembre라면 90점이상! Dec 7, 2013
bob99 90/100
초기 네오클래시컬한 음악적 성향과는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이름값은 톡톡히 한다.
개인적으론 초창기 음악이 더 좋다...추천트랙은 5,9 Dec 6, 2013
bob99 95/100
전작에 이어서 역시나 멋진 메탈오페라를 잘 보여준다. 초강추트랙인 The Seven Angels이 더 이 앨범의 위상을
높힌다. Dec 5, 2013
bob99 90/100
전작에 비해 확실히 고딕적인 면이 많이 줄었고 대중에 쉽게 다가갈만한 음악으로 변모했다.
음악은 여전히 좋지만 개인적으론 아쉽다 Dec 4, 2013
1 like
bob99 85/100
Barlow의 복귀가 너무나 반갑긴한데..Iced Earth에서 보여준만큼의 기량은 안보이는듯 싶다 Dec 1, 2013
bob99 95/100
음악적으로는 너무나 완벽해 100점을 주고싶지만.. 곡의 길이가 너무 짧아서 싱글성향의 곡이 없다는게 아쉽다. Dec 1, 2013
bob99 90/100
충격적인 데뷔앨범. 고딕메탈과 클래식의 만남이 이렇게 멋질줄이야.. Nov 30, 2013
bob99 90/100
충분히 멋진 데뷔작. 화려한 멜로디에 매료된다.. Nov 27, 2013
bob99 90/100
전작에 이어 이번앨범또한 멋지다. 드림씨어터음악에 비해 확실히 듣기편하고 난해하지않다. Nov 24, 2013
bob99 95/100
95년에 이정도의 앨범이...멜데스의 초기명작이라해도 전혀 과언이 아니다!
요즘나오는 말랑말랑한 멜데스가아닌 쓰레쉬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 거친 멜데스느낌이다. Nov 17, 2013
bob99 95/100
전작에 이어 역시나 너무나 멋진 멜로디를 보여준다. 프록메탈계에선 명반이 너무 많은듯 Nov 17, 201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6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5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4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3 likes
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