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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포스트 블랙메탈중에서 여느 밴드와는 다르게 확실히 개성이 강하다. 신나고 웅장한 블랙메탈(?).ㅋ
초반부트랙들이 정말 귀에 맴돈다. Jun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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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이런 앨범을 내니 로블랙의 제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오는 거같다.
하지만,매니아가 아닌이상 로블랙계의 장르는 다가서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는듯..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1번트랙이 가장 귀에 맴돈다. Jun 11, 2013
bob99 95/100
이거 정말 물건이다! Shade Empire 앨범들중에 가장 뛰어난 앨범인듯.
몇년이 지나도 메탈팬들사이에 충분히 회자되고도 남을 앨범 Jun 11, 2013
bob99 95/100
전작에 이어 역시 명반을 만들어냈다. 역시 닥트랭답다.!
전곡이 강추! 다들 얼렁 들어보시길~~ Jun 11, 2013
bob99 90/100
음산하고 살벌한 분위기를 잘 자아냈다. 오케스트라를 자주 쓰는 심블랙과는 뭔가 다른 노선의 메탈음악이다.
곡들이 짧아서 아쉽지만 멋진 앨범!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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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전작에 이어 미친 명반을 만들어냈다. 웅장하며 때로는 서정적이고 때로는 난폭하며..다양한 음악을 보여준다. Jun 10, 2013
bob99 90/100
Savatage특유의 개성이 잘 묻어나온 앨범. 서정적이면서 웅장하고.. 울부짖는 듣한 존 올리바의 허스키한 보컬.
멋지다!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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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멜데스의 D.T와 프록메탈의 D.T는 신기하게 내는 앨범족족히 수준이상의 앨범만 만들어내는 밴드인듯..
매니아들은 이 앨범이 다소 부진한편이라 하지만 나에겐 여전히 멋진앨범. Jun 9, 2013
bob99 95/100
갠적으론 정말 잘 만든 데뷔앨범. 처녀작에 이정도면 정말 앞으로가 기대된다. Jun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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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0/100
티모톨키의 흔한 작곡법이 여실히 들어나는 앨범이지만...나에겐 너무 좋다.. Jun 9, 2013
bob99 90/100
초기의 앨범분위기랑은 판이하게 다른 색의 앨범이지만 그래도 멋진앨범! Jun 9, 2013
bob99 90/100
고딕메탈이기보단 고딕락(?)쪽에 더 가까운 느낌. 몽환적인 느낌이 많이드는 앨범이다. Jun 9, 2013
bob99 80/100
전작에 비해서는 확실히 좀 부족한거같다.
disc1에비해 2가 더 듣기좋은듯. 그냥 평작 Jun 9, 2013
bob99 95/100
파워메탈계의 신성. 단 두장의 앨범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밴드.. 너무 아쉽다..
다니엘 헤이먼은 역시 로호에 젤 잘 맞는듯.. Jun 8, 2013
bob99 95/100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앨범을 이제서야 들어본다. 실력에 비해 네임벨류가 많이 떨어지는 듯하다.
보컬이나 연주실력이나 웬만한 밴드들보단 훨씬 뛰어난듯 싶다. 전곡강추! Jun 7, 2013
bob99 95/100
역시 노장은 죽지 않았다. 디킨슨의 안정된 보컬과 멋진 연주가 결합되서 높은 시너지효과를 냈다.
전곡강추! Jun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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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99 95/100
정말 멜로디가 죽이는 앨범이다. 보컬도 멋지고.
최근에 들은 하드락앨범중 가장 뛰어난듯. Jun 2, 2013
bob99 80/100
장르구분이 잘못된듯.. 멜데스라기보단 쓰레쉬/헤비메탈색이 짙다.
갠적으론 그렇게 완성도 높은 앨범은 아닌듯 Jun 2, 2013
bob99 90/100
고딕메탈의 일반공식에 잘 부합하는 밴드다. 가녀린 소프라노보컬에 남자보컬의 그로울링. 그리고 처절하고 서정적이며
웅장한 음악. 이 밴드는 특히 바이올린선율이 진짜 아름답다. 전문 바이올리니스트의 역량이 잘 발휘됐다. Jun 2, 2013
bob99 90/100
다른 심블랙계열의 밴드들보다 뭔가 포악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음악성이야 원래 뛰어난걸로 유명했으니..
멋진 앨범! Jun 2, 2013
bob99 80/100
그냥 무난무난한 앨범. 보컬의 목소리가 정말 특색있는듯. Jun 2, 2013
bob99 95/100
음....실력에 비해 너무 인지도가 낮은밴드..
멜로디를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뽑아낸다. 그리고 이에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색에 잘 어울리는 Teemu Koskela덕에
이 앨범이 한층더 빛을 발휘한다. Jun 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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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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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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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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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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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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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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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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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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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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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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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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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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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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