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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reon

Album

The Theory of Everything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Rock, Rock Opera
LabelsInsideOut Music
Running time1:29:54
Ranked#7 for 2013 , #260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0
Total votes :  31
Rating :  91 / 100
Have :  3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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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mPizarro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The Theory of Everything Information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Rick Wakeman : Keyboards
  • Jordan Rudess : Keyboards
  • Keith Emerson : Keyboards
  • Siddharta Barnhoorn : Orchestrations
  • Steve Hackett : Lead Guitars
  • Troy Donockley : Whistles, Uilleann Pipes
  • Ben Mathot : Violin
  • Maaike Peterse : Cello
  • Jeroen Goossens : Flute, Piccolo
  • Michael Mills : Vocals (father), Irish Bouzouki
  • JB Christoffersson : Vocals (the teacher)
  • Sara Squadrani : Vocals (the girl)
  • Cristina Scabbia : Vocals (the mother)
  • Tommy Karevik : Vocals (the prodigy)
  • Marco Hietala : Vocals (the rival)
  • John Wetton : Vocals (the psychiatrist)
  • Wilmer Waarbroek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Arjen Anthony Lucassen : Producer, Recording, Mixing Engineer
  • Brett Caldas-Lima : Mastering Engineer
  • Steve Rispin : Recording Engineer
  • Maarten de Peijper : Recording Engineer
  • Jos Driessen : Recording Engineer
  • Dave Kerzner : Recording Engineer
  • Erik Jordan : Recording Engineer
  • Roger King : Recording Engineer
  • Jef Bertels : Cover Art
  • Thomas Ewerhard : Layout

The Theory of Everything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The Theory of Everything'
'모든것의 이론'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Ayreon의 9번재 정규앨범. Ayreon 특유의 광활하고 풍부한 사운드는 여전하며, 하나씩 쭉 늘어놓으면 입 아픈 특급 게스트들부터 적재적소에 배치된 각자의 배역들에 충실한 앨범이다. 전작 01011001에서는 'Forever' 라는 Ayreon의 우주 연대기의 한축인 외계 종족의 일대기와 인류의 멸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고 이번에는 The Human Equation처럼 다시 인간들 사이의 이야기로 돌아와 싱어 게스트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았다.

이번 앨범의 주 내용은 '모든것의 이론'을 풀어나가는 '천재'와 그의 '아버지'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로 1시간 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과 CD 2장에 담아내었다. 인간을 주체로 다룬 The Human Equation이 인간의 감정이 주제였다면, The Theory of Everything에서는 인간의 열망, 열정 그로 인해 벌어진 비극을 주제로 하였다. 결정적인 차이라면 The Human Equation은 결국 The Dream Sequencer에 의해 시뮬레이팅 된 기억에 불과했고 The Theory of Everything은 Lucassen의 SF 연대기에서 독립된 이야기로 기능한다.

도입부에 해당하는 Prologue : The Blackboard 에서 '천재'를 그리워하며 '선생님' 과 '소녀'i의 읊조리는 독백 같은 가사로 시작하여 11년전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천재'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첫장 Phase 1 : Singularity 에서는 자신의 연구에 빠져 집안일에 소홀한 '아버지'와 논쟁하는 '어머니' 그리고 천재성이 발현된 '천재'와 그로 인해 범인들이 이해하지 못할 고통을 겪는 '천재' 그리고 그의 천재성을 발견한 '선생님' , 자신보다 주목받는 '천재'를 시기하는 '라이벌'과 '라이벌'의 시기와 모함을 막아준 '소녀'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그리고 The gift에서 평소 소홀히 대하던 아들의 천재성을 '선생님'을 통해 알게된 '아버지'는 자신의 '모든것의 이론'에 대한 연구에 아들이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The Theory of Everything Part 2에서 '어머니'와 함께 각자 다른 생각을 품고 아이를 치료하기로 한다.

둘째장 Phase 2 : Symmetry 에서 부모는 '천재'와 함께 '정신과 의사'를 방문하게 되고 '정신과 의사'는 '천재'가 겪고 있는 증상을 물어보고 100만분의 1의 꼴로 나타나게 될 정도의 특별한 서번트 증후군을 겪고 있음을 알린다. 그리고는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새 약물을 '천재'에게 투여하는게 어떻겠냐고 권유한다. 그에 '아버지'는 적극 찬성하고 '어머니'는 부작용을 우려하며 격렬히 반대해 서로 논쟁이 오가고(The Argument I) 연구에 눈이먼 '아버지'와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고 서로 간극이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는 '천재'를 시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정하는 자신의 딜레마에 빠진 '라이벌'은 자신이 자신이 천재임을 인정받고자 다짐하고(The Rival's Dilemma) '선생님'과 '소녀'는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천재'를 돕기로 한다.(A Reason to Live - Potential) 한편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 '천재'를 보고 '정신과 의사'의 권유가 잊혀지지 않던 '아버지'는 결국 '정신과 의사'를 몰래 만나 약을 건네 받고는(Dark Medicine) '천재'가 먹는 음식에 조금씩 투여하기 시작한다. 이에 '천재'는 영문을 모른채 자신의 증상이 점점 나아지고 자신의 눈에 보이는 형태, 방정식이 점점 정립되기 시작하며 살아있음을 느끼며 '아버지'의 연구를 돕기 시작한다.(Alive!) '어머니'는 '아버지'의 약물 투여를 모른채 나아진 '천재'를 보고 기뻐한다.(The Prediction)

셋째장 Phase 3 : Entanglement 에서 어느덧 '선생님' 과 '천재'는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선생님'은 '천재'의 호전된 상황에 기뻐하며 적극 그를 돕기로 한다. (Transformation) 자신감을 찾은 '천재'와 '라이벌' 간의 언쟁이 오가고, '라이벌'은 언젠가 자신이 필요하게 될꺼라며 조소하며 '천재'의 암울한 미래를 암시한다.(Collision) 결국 '천재'에게 부작용이 찾아오게 되고 '천재'는 자신의 아버지가 몰래 벌인 추악한 일을 모두 알게되며 아버지를 저주한다.(Side Effects) 결국 집을 나와 방황하게된 '천재'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이사실을 털어놓게 된다.(Frequency Modulation) '소녀'와 살게된 '천재'는 그녀의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불시에 찾아오는 압도된 혼돈에 괴로워 한다. 이제는 저명한 화학자가 된 '라이벌'은 '천재'에게 자신이 합성해줄 약을 볼모로 잡아 은행의 보안 알고리즘 해킹을 공모하게 되고, '소녀'는 이 사실에 실망하고 떠나게 된다.(Quid Pro Quo ~ Fortune?)

네번째 장 Phase 4 : Unification 에서는 '천재'의 소재를 알지 못하는 '소녀'와 '어머니'는 슬픔에 잠긴다.(Mirror of Dreams) '천재'의 거취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인 '선생님'은 '모든것의 이론'을 연구할 거처를 구하게 되고 '천재'와 '라이벌'이 벌인 은행사기로 얻는 돈으로 등대를 하나 사서 '모든것의 이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나간다.(Lighthouse) 여전히 연구에 눈이 먼 '아버지'는 아들을 집에 데리고 와야한다며 '어머니'와 또 다시 싸우게 되며 '어머니'는 그런 그를 저주한다.(Argument II) 결국 서로 이혼하게 되고(Parting) '아버지'는 '천재'의 등대를 찾아가서 아들의 용서를 구하고 '모든것의 이론'에 대한 연구는 아직 늦지 않았다며 함께하자고 하고, 그런 아버지를 조소하던 '천재'는 결국 자신의 열망과 아버지의 열망이 같은 것임을 깨닫고 함께하기로 한다.(The visitation) 그렇게 아버지와 아들은 '모든것의 이론'에 대한 연구를 그날 밤 함께하며 평소보다 많은 약을 먹은 '천재'는 모든것을 뚜렷하게 느끼게 되어 드디어 '모든것의 이론'의 완성에 다다른 의미의 탄성 "유레카!"를 아버지와 함께 외치며 '천재'의 마지막 밤은 지나가게 된다. 모든것을 쏟아부은 '천재'는 마지막 남은 힘으로 '선생님'에게 보낼 편지하나를 쓰게되고 '모든것의 이론'에 대한 연구가 끝났음을 알리고 자신에게 보내준 호의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마침글을 적는다.(The Note) 그 다음날 아침. 등대에 찾아간 '선생님'은 '천재'의 죽음을 알게되고 그의 손에 구겨진 종이를 발견하고는 '소녀'에게 그의 부고를 전한다.(The Uncertainty Principle) '어머니'도 그의 부고를 알게되어 등대로 달려오나 아들의 처참한 몰골을 보고는 쓰러지게되고, 마지막장(The Theory of Everything Part3)에서 '소녀'와 함께 아직 세상이 '모든것의 이론'을 알 준비가 안됐음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모두가 떠나간 등대에서 '선생님'은 홀로 생각에 잠긴다.(The Blackboard (Reprise))

앨범의 전체적인 내용은 이러하며 The Human Equation의 감정 묘사와 트라우마에 대한 해석도 신박했지만 본격적인 Rock Opera로서의 인물간의 갈등, 감정의 변화를 탁월한 보이스 캐스팅으로 감탄을 이끌어낸다. 어떤 배역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데 '천재' 역의 Tommy karevik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아버지' 역의 Mike Mills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어떤짓이든 할만큼의 열망에 가득찬 목소리는 특기할 만하며 '선생님' 역의 JB의 관록이 가득찬 목소리와 '라이벌' Marco Hietala의 신경질적이고 시기심 가득한 목소리, 아들을 염려하는 따뜻한 모성애의 '어머니' Cristina Scabbia 등등.. 하나씩 열거해서 말하자면 더욱 길어질 것만 같다. 거기에 이 모든 목소리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는 Lucassen의 작곡 컨트롤에는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세션 연주자들 까지 특급 게스트 들이니.. Progressive Waves에서 제목 그대로 진화의 물결 그자체라 할수 있는 故 keith emerson와 Jordan Rudess의 솔로 파트가 나올땐 바지가 축축해지며 키보드 깎는 장인 Rick Wakeman의 Surface Tension, Quantum Chaos 같은 연주곡에서 조차 치밀하게 배치된 작곡에 넋이 나간다.

혹자는 이앨범이 너무나 길고, 또 싱글로 뽑을만한 곡이 없어서 실망이었다는 평도 있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싱글지향이 아닌 장 단위로 4장으로 사건의 기승전결을 정리하고 서로 대화하듯이 풀어냈기에 더욱더 감정과 스토리 전달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같은 곡으로 장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The Theory of Everything은 각 장을 정리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의미전달에 충실하다. 특히 마지막 Part 3에서 '소녀'와 '어머니'가 같이 외치는 "Our world is not ready to know The Theory of Everything"에서 아들과 아버지의 지식에대한 끝없는 갈증으로 인해 벌어지게된 비극을 뇌리에 박히는 한 문장으로 정리하여 Lucassen의 작사에 또 놀란다.

이미 충분히 길게 써놨지만.. 더 길게 말하면 너무 주절주절 늘어놓기식 평이 될 것같아 이만 글을 줄이고 살며시 100점을 감히 눌러놓고 간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단점들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장점이 그 단점들을 덮고도 남으며 개인적으로는 이전까지 Ayreon의 최고 명작으로 생각했던 The Human Equation보다 높게 쳐주고 싶은데 결국 Dream Sequencer의 일부로 끝나버린 The Human Equation보다 독립적이고 본질적인 인간에 대해 이야기해서 더 정이간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다.
2

The Theory of Everything Comments

level   (85/100)
프로그레시브를 자처하는 이들이 저지르는 흔한 실수는 러닝타임과 감동이 비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level   (95/100)
러닝타임이 너무 긴게 장점이자 단점.
level   (95/100)
The Human Equation에 버금가는 명작
level   (70/100)
특급 게스트에 특급연주... 하지만 긴시간의 런닝타임과 앨범의 음악적인 어필을 헤아리기엔 난 아직 역부족인것 같다...
level   (95/100)
휴먼이큐에이션에 미치지 못하지만 충분히 명반.
level   (100/100)
스토리가 매우 좋다.
level   (90/100)
귀에 쏚쏚 들어오긴 하는데 너무 깁니다.
level   (45/100)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level   (85/100)
Not the best album of Ayreon, but in this one there is a real powerful story, narrated by amazing vocalists, the atmosphere of the music is of much qu
level   (50/100)
대작지향이긴 하나 집중이 안되고 산만하다. 굳이 두장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
level   (70/100)
음악적으로는 좋은 것 같긴하다. 메탈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아트락으로서는 말이다. 그저 그 뿐이다. 가슴을 울리거나 대단한 충격을 받을만한 그런 음악은 아니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느낌. 여러번 들으면 점수가 좀 높아질까?
level   (85/100)
아주 훌륭하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너무 길게 질질 끈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level   (75/100)
11번 트랙까진 집중이 된다.
level   (90/100)
앨범 자체로 보면 훌륭하지만 너무 앨범스케일이 크고 딱히 귀에 남는 킬링 트랙이 없어서 만점짜리까진..
level   (80/100)
예전앨범은 취향상 안맞아서 넘긴 적이 있는데 이번 신보 평이 하도 좋길래 한번 들어봤다. 아직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의외로 곡들이 귀에 들어온다. 예전앨범도 다시한번 체크해봐야겠다. 근데 드림씨어터의 리프가 한번씩 나오는 것 같다.
level   (100/100)
진짜 항상 대단하다...
level   (90/100)
Into the Electric Castle로 Ayreon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Ayreon은 Ayreon이라는 것을 보여준 수작.
level   (100/100)
이전보다 더 새로운 음악.. 신기하다..
level   (100/100)
이런 작품은 처음이다.
level   (100/100)
프록에 문외한인 본인으로서도 이건 대작이다. 게스트 역시 화려하다
level   (70/100)
오랜만에 들었는데 아무 감흥이 없더라. 그러하기에 평을 수정한다.
level   (100/100)
머리속을 끄집어 헤집고싶다 어느 머리에서 이런 음악을 만들수있는지.... 참 기가막히다
level   (90/100)
이 양반의 앨범은 전작과 이번작과 스트림 오브 패션 정도지만.. 전작은 개인적으로 별로 였는데 이번작은 최고다.. 특유의 우주적 사운드와 여러 복합적 사운드의 조화가 산만하지 않게 잘 정돈되어있다.. 컨셉 앨범 답게 앨범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건 왓따
level   (100/100)
이 양반 머리속좀 한번 들어가고싶다. 어떻게 해야 이런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수 있을까?
level   (95/100)
음악적으로는 너무나 완벽해 100점을 주고싶지만.. 곡의 길이가 너무 짧아서 싱글성향의 곡이 없다는게 아쉽다.
level   (95/100)
이래저래 수식 할 필요조차 없는 초특급 대작
level   (95/100)
아주 나쁜 음악가놈이다. 1번트랙 재생후 '스톱' 버튼 못 누르는 기이한 경험을 할 것이다.
level   (100/100)
토비아스 사멧과의 콜라보로 처음 접하게 된 Ayreon, 프록 쪽의 문외한인 내가 들어도 이 앨범은 엄청나다.
level   (100/100)
výborné album, kopec nápadov, zmien, dobre sa to počúva, stále je čo objavovať. Pestrosť od progresive/folk/atmosferic metalu cez rôzne formy rocku
level   (95/100)
오페라락의 완성.ayreon의 완성. 루카센의 마르지않는 아이디어에 감탄..

Ayreon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7.5 21
preview Studio 78.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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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94.5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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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31,034
Albums : 110,069
Reviews : 7,038
Lyrics : 1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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