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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House of Atreus: Act I
level 6 파란광대   85/100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면 아주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앨범. 개별곡은 심심한 편이나, 1번트랙이 시원하게 열어주는대로 쭉 앨범 단위로 들으면 상당히 맛있음.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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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6 파란광대   85/100
좀비부터 슬슬 지루하나 전반부는 최고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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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Tyrant
level 6 파란광대   90/100
이것이...아치에너미의 정점...!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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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6 파란광대   75/100
좋게 듣다가도 Bark at the moon 파쿠리 리프가 들려오는 순간 오던 감동이 식어서 아주 좋은 점수는 도저히 줄 수가 없다. 솔직히 이것도 들으면서 뇌이징돼서 들을만한거지 아무리 들어도 실버윙 코러스 멜로디전개 이해 안 됨   Nov 14, 2023
Unisonic
preview  Unisonic preview  Unisonic (2012)
level 6 파란광대   70/100
이 밴드에 얽힌 병맛 아다리 (1)헬로윈빨로 마케팅 이득보고 대신 파워메탈 밴드가 아닌데 파워메탈 안한다고 욕먹음. (2)드러머는 이거 잘 해보려고 핑크크림69을 탈퇴. (3)근데 헬로윈 재결합으로 공중분해. (덤) 한국 관련, '그 회사' 피해자 & 키스케 이름 팔아 정치글 올리던 팬 보유. 앨범이 썩 재밌지 않음에도 이런 괴이한 여건을 보면 그나마 온 내한이 소중함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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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6 파란광대   90/100
파워풀하고 멋진 앨범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1번트랙이 뒷곡을 잡아먹는다는 평은 들으면 들을수록 동의가 안되지만, 이 앨범에 일말의 아쉬움도 없냐하면 그건 아니다. 갠적으로 All guns blazing은 빼도 됐다고 생각함.   Nov 14, 2023
Ocean Machine - Biomech
level 6 파란광대   90/100
굉장히 힙함. 오히려 메탈의 범주로 묶이지 않았다면 더 유명했을듯함.   Nov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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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of the King
level 6 파란광대   50/100
나 20대 청년인데,,, 내 동년배들 이거 들려주면 다 빵 터진다,,, 분량도 작은데 옛곡 우려먹기 한 건 차치하고, 신곡 리프는 그냥 저냥 평타라도 치는데 가사 센스가 정말 절망적으로 구리다. 이 앨범의 가사는 한국 메탈의 어둠이다. 어둠도 살만한 세상 코러스를 듣고 눈 앞이 깜깜해질 것이고, 반말마 가사를 듣고 다시는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다.   Nov 5, 2023
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level 6 파란광대   90/100
메탈리카까가 이 앨범도 까느냐 아니냐에 따라 메알못인지 메잘알인지를 판별가능하다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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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d of New Hope
level 6 파란광대   50/100
가끔 생각나서 혹시 오해가 있었나싶어 다시 들어보면 여전히 구림. 그러나 2집이 심각하게 구려서 1집은 10점 올림. 티저로 1번트랙 인트로만 들었을때의 기대를 짓밟힌게 컸음. 심지어 싱글컷된 3번트랙은 스트라토바리우스 시절 b사이드 곡인 when the night meets the day 자기복제임. 사실 infinite 이후 톨키음악은 자기복제 찾는게 컨텐츠임.   Oct 22, 2023
Destiny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Destiny (1998)
level 6 파란광대   90/100
1번트랙과 마지막트랙 코러스멜로디가 비슷한건 티모톨키의 언제나와 같은 자기복제 버릇일까, 아니면 수미상관을 의도한 걸까. 그런 찜찜함이 아주 없진 않으나, 내 최애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이다.   Oct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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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imate Andersson Collection
level 6 파란광대   80/100
멜로딕피아에서 4900원에 떨이할 때 배송비 없앨겸 샀는데, 덕분에 이런 명 키보디스트를 알게 된 것만 해도 이득이었다. 사실 몇 곡이 조금 지루하긴 하다.   Oct 21, 2023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The Eyes Tremendous Sorrow)
level 6 파란광대   60/100
양철선생님 나가리 되기 전에도 느낀건데 7번트랙은 제목부터 미친놈이다. 메탈의 부흥을 꿈꾸던 그였지만, 진짜 떴다면 7번트랙 때문에 바로 나락갔을 것이다.   Sep 27, 2023
Focus
preview  Cynic preview  Focus (1993)
level 6 파란광대   90/100
기타톤은 분명 옛날맛인데 악곡은 당시 스타일이 아니고, 그렇다고 온갖 테크니컬 짬뽕장르가 난립하는 요즘에 붙이자니 또 기타톤 때문에 요즘맛도 아니다. 시대의 일관적인 흐름 밖에 있는 아주 신기하고 오묘한 앨범   Sep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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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2020 (Re-Recorded)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20 (Re-Recorded) (2020)  [EP]
level 6 파란광대   70/100
적어도 최근의 사운드에는 충실하고, 그 맛으로 옛날 곡 다시 요리하는 맛이 나름의 재미가 있다. 취향상 원곡 사운드가 더 좋긴 한데 월드와이드로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인지는 영 모르겠다.   Sep 12, 2023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level 6 파란광대   80/100
이 앨범의 유일한 잘못은 쓸데없이 엄근진한 꼰대팬이 득시글거리는 메탈밴드가 냈다는 것이다.   Sep 12, 2023
Periphery V: Djent Is Not a Genre
level 6 파란광대   70/100
3번트랙 하나 건졌다. 젠트 비꼬는 밈이기도 했던 리듬만으로 승부보는 리프가 나쁘다곤 못하겠으나, 왜 그걸로 인트로를 떡칠한 곡이 한두곡도 아니고 자꾸 튀어나오냐. 뭔 Blood Eagle 재생이 끝나고 Blood Eagle 2,3,4.. 가 계속 나오는거 같다.   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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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ive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s (2022)
level 6 파란광대   70/100
클린과 언클린을 모두 잘 쓰는 알리사(...)가 들어온 이후로 슬금슬금 클린을 끼워넣는데, 멜데스에 클린 끼는 거 자체에 부정적이진 않은데 솔직히 알리사 클린은 나올때마다 아치 에너미가 아니라 삼류 메탈코어 밴드같다. 펠레케이가 음역대 자랑하려고 되도않는 퍼포먼스 하는 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미스매치다.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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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os Legions
preview  Arch Enemy preview  Khaos Legions (2011)
level 6 파란광대   60/100
발매 당시 구 멜로딕피아에서 'tyrant' 앨범과 같이 구매했다. 지금 곱씹어보면 tyrant 앨범은 최고였고, 이 앨범은 뭐 기억에 남는게 딱히 없다. tyrant 앨범과 달리 곡 스타일이 죄다 적재적소에서 치고빠지는 식이 아니라 비슷한 박자를 시종일관 유지해서 듣기 지루한데 트랙 수마저 많다. 그리고 도대체 영문 모를 It's a Sin 레퍼런스는 왜 가져온거냐?   Mar 7, 2023
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6 파란광대   75/100
옛날 사운드는 거의 선공개된 네 곡들이 다여서 막상 앨범은 좀 심심했다. 하지만 come clarity 앨범 이후로는 정말 오랜만에 인플 앨범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개인적으론 최초 공개됐던 state of slow decay가 극초기와 최근 사운드를 잘 버무린 좋은 곡이라고 느낀다.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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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es of Oblivion
level 6 파란광대   90/100
엘리사 마르틴의 영어 액센트는 굉장히 구리다. 하지만 나 역시 비영어권 화자로서 이 앨범에선 그 막나가는 액센트가 오히려 찰진 곡의 맛을 살리고 있다고 느꼈다. 영어를 비교적 잘하는 다음 보컬 버전 재녹음이 연주를 제하고 보더라도 개노잼인 점이 이를 방증한다. 하지만 your symphony는 도저히 못들어주겠다. 솔직히 발라드 개 못부름.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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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hesia
preview  Animals as Leaders preview  Parrhesia (2022)
level 6 파란광대   90/100
수많은 천편일률적인 젠트 밴드의 난립 이전에 AAL이 있었고, 그 지위는 여전히 불변이다. Periphery와 더불어 젠트씬의 선두주자이면서 유니크한 테크닉에 기인한 유독 독특한 mojo를 가진 AAL은 젠트란 말도 유행이 한참 지난 지금, 젠트 딱지를 제하더라도 충분히 개성넘치는 프록메탈밴드로서 우리 앞에 있다.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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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 Ride
preview  Edguy preview  Rocket Ride (2006)
level 6 파란광대   90/100
이 앨범은 명작이다. 무엇보다 스튜디오에서 토비 보컬의 절정을 보여주고있다. 헬파이어클럽에서 고음보컬로서의 커리어하이를 보여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앳된 목소리가 남아있는 시절이기도 하다. 에드가이와 아반타지아를 통틀어 오로지 이 앨범에서만 완숙함과 자글자글한 입자감을 모두 갖춘 완성도 100%의 토비아스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Ma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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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the Joker
preview  Edguy preview  Age of the Joker (2011)
level 6 파란광대   70/100
발매당시 로켓라이드2 소리가 좀 있던 앨범이다. 그러나 이는 로켓라이드에 대한 크나큰 실례이다. 이 앨범부터 토비의 맛이 간 목상태가 슬슬 스튜디오로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다른곡은 몰라도 7번트랙은 내다버렸어야했다. The Arcane Guild는 투어 당시 Babylon을 빼고 넣을 정도로 모처럼 자신있게 들고온 전형적인 파워메탈임에도 캐치함이 떨어져 손이 안 간다.   Mar 2, 2023
Cloud Dancers
preview  Pellek preview  Cloud Dancers (2014)
level 6 파란광대   60/100
펠레케이를 하꼬시절부터 알았지만 아직도 그가 메탈보컬로서 고평가받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느끼한 영어액센트와 불필요한 기교의 남발이 차라리 알앤비를 했어야했다는 생각이다. 그의 곡들 중 이 앨범 타이틀이 독보적으로 구린데, 그의 저음은 내려간다 이상의 의의가 없는 수준임에도 음역대 자랑하려고 굳이굳이 끼워넣은게 보여서 꼴받는다.   Dec 30, 2022
The Stench of Redemption
level 6 파란광대   90/100
기타솔로가 정말 압도적이다.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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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level 6 파란광대   80/100
한때 토비의 극렬 빠돌이였지만 솔직히 언젠가부터 토비가 고음 올리려고 억지로 입 크게 벌리는 소리 낼때마다 산통깨서 그것만으로도 기본 10점 깎고 들어간다. 나는 아직도 토비의 음악을 좋아하고, 그가 내한을 온다면 웬만하면 앞뒤 안가리고 갈 의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ghostlight 이후 아반타지아에서 토비 보컬이 나올때마다 언짢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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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ll with Love
level 6 파란광대   90/100
사바톤과 다른 한편에서 이게 오늘날 파워메탈의 교과서다. 메탈은 fine-art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대중음악이다. 그리고 유러피언파워메탈은 애초에 태생부터 다소 유치한게 본질이기 때문에 아싸리 이렇게 가는게 맞다. 파워메탈 팬 아닌 사람한테는 어떤 '진지한' 파워메탈 갖다줘도 다 유치함ㅋㅋㅋ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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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arecrow
preview  Avantasia preview  The Scarecrow (2008)
level 6 파란광대   80/100
사실 굳이굳이 라인업에 로고까지 바꿔서 나왔음에도 메탈오페라 틀딱들 때문에 부당하게 욕먹은 감이 없잖아 있음.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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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lights
preview  Avantasia preview  Ghostlights (2016)
level 6 파란광대   75/100
Lucifer 하드캐리... 다른 곡들 다 고만고만하다. Master of Pendulum은 정말 기대가 컸고 딱 아반타지아에 마르코 히에탈라가 참여하면 이렇게 나오겠다 싶었던 코러스 멜로디였지만 어딘가 묘하게 맘에 안든다. 아무래도 Rocket Ride 투어부터 고질적이었던 토비아스 보컬의 쉰소리가 space police부터 스튜디오에 본격적으로 잠식해들어온게 제일 문제.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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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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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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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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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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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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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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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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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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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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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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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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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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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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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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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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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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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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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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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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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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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2
Reviews : 10,038
Albums : 165,882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