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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ualism
preview  Textures preview  Dualism (2011)
level 15 scratch   85/100
능글맞게 잘하는군...   Jun 26, 2012
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15 scratch   88/100
한곡만 더 있으면 좋겠다. 듣다보면 너무 빨리 지나간다. 그만큼 좋다.   Mar 28, 2012
A Natural Disaster
preview  Anathema preview  A Natural Disaster (2003)
level 15 scratch   82/100
듣고 나면 먹먹하달까? 아마 저 배에 타고 있는 사람이 이런 기분이겠지.   Mar 28, 2012
2 likes
The Devil's Resolve
level 15 scratch   88/100
전작과 비슷한 노선이다. 하지만 좀 더 깔끔해진듯.   Mar 25, 2012
Curse of the Red River
level 15 scratch   84/100
밴드는 새 밴드지만 구성원은 헌내기들. 표지가 너무 멋지다. 내용물도 만족스럽다.   Mar 25, 2012
In Progress
preview  Work Of Art preview  In Progress (2011)
level 15 scratch   86/100
이 계열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보컬은 최고라고 평하고 싶다.   Mar 25, 2012
Octavarium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Octavarium (2005)
level 15 scratch   86/100
음악적으로 봤을 때, 전작에 비해 유기성이 떨어지고 뜬금없는 노래들이 나온다. 하지만 개개의 노래 자체는 상당히 좋다.   Mar 15, 2012
angL
preview  Ihsahn preview  angL (2008)
level 15 scratch   88/100
제왕의 칭호는 그냥 붙은 것이 아니다.   Mar 15, 2012
Road Salt One: Ivory
level 15 scratch   75/100
이제 예전으로 돌아가진 않을 듯 하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의 드라마틱한 마무리에서는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준다.   Feb 27, 2012
Paradox
preview  Royal Hunt preview  Paradox (1997)
level 15 scratch   88/100
이 앨범을 들으면 쿠퍼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들을 수록 맛이 나는 앨범.   Feb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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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ur Temple
preview  Vanden Plas preview  Colour Temple (1994)
level 15 scratch   84/100
Anytime에서 쉬어가기 전까지 엄청난 5연타를 보여준다. 이처럼 직선적인 스타일로 나갔어도 괜찮았을듯.   Feb 12, 2012
We're Here Because We're Here
level 15 scratch   88/100
애상적인 앨범. 이들은 뭐가 그리 슬펐을까...   Feb 12, 2012
Where Memories Combine
level 15 scratch   84/100
이 밴드는 어딜 가서 무얼 하는지... 괜찮은 실력을 보여줬었는데...   Jan 10, 2012
Bilateral
preview  Leprous preview  Bilateral (2011)
level 15 scratch   88/100
노르웨이에도 괜찮은 프록 메탈 밴드들이 많다. 이들도 그 중의 하나.   Jan 10, 2012
Heritage
preview  Opeth preview  Heritage (2011)
level 15 scratch   80/100
결과물만 놓고 봤을 때, 결코 나쁜 앨범은 아니다. 다만 오페스라는 느낌보다는 아커펠트 밴드라는 느낌이 드는 점이 아쉽다.   Jan 10, 2012
The Perfect Element I
level 15 scratch   90/100
드라마틱함이란 이 앨범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소름이 돋는다.   Nov 1, 2011
Fooled Eyes
preview  Thessera preview  Fooled Eyes (2006)
level 15 scratch   78/100
약간 산만하긴 하지만, 재치가 번뜩이는 부분도 있고... 여러모로 들을만한 앨범이다.   Mar 13, 2011
Headquake
preview  Eldritch preview  Headquake (1997)
level 15 scratch   84/100
흔히 이들의 최고작을 3집으로 꼽는데, 이 앨범도 상당히 훌륭하다.   Mar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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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nd Design
preview  Day Six preview  The Grand Design (2010)
level 15 scratch   86/100
전반적으로 느린 템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역동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Mar 13, 2011
Symphony For A Misanthrope
level 15 scratch   84/100
제목처럼,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90년대의 성향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좋다.   Dec 10, 2010
Oblivious to the Obvious
level 15 scratch   82/100
재즈적인 감각이 군데군데 보인다. 다만 곡을 너무 늘려놓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Oct 20, 2010
A New Identity
preview  Edgend preview  A New Identity (2009)
level 15 scratch   80/100
잘하긴 잘한다. 근데 뭐 뻔하다면 뻔한지라... 이 방면의 클리셰를 좋아한다면 들을만 하다.   Oct 20, 2010
The Seraphic Clockwork
level 15 scratch   86/100
Vanden Plas 다운 앨범. 물 흐르듯 유려한 진행을 보여준다.   Oct 20, 2010
Albedo Adaption
preview  Miosis preview  Albedo Adaption (2009)
level 15 scratch   70/100
좋게 말하면 앨범에 통일성이 있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그 곡이 그 곡 같다.   Jul 24, 2010
Aquarius
preview  Haken preview  Aquarius (2010)
level 15 scratch   88/100
수작이다. 중간중간 과시적으로 늘여놓은 듯한 감이 있긴 하지만.   Jul 24, 2010
SOULS - 26 April 1986
level 15 scratch   84/100
인더스트리얼하고 무거운 느낌의 앨범. 확 들어오지는 않지만 반복청취할 가치가 있다.   Jul 24, 2010
The Great Misdirect
level 15 scratch   76/100
내가 못 따라가는 건가... 나에게는 그저 산만하기만 하다.   Jun 29, 2010
Temple of Shadows
preview  Angra preview  Temple of Shadows (2004)
level 15 scratch   92/100
눈물나게 잘 만든 앨범.   May 5, 2010
Artwork
preview  Work of Art preview  Artwork (2008)
level 15 scratch   88/100
중독성 있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멜로디. 정말 잘 만들었다.   Apr 12, 2010
Amoeba
preview  Hacride preview  Amoeba (2007)
level 15 scratch   78/100
프로그레시브한 면모가 맘에 든다.   Mar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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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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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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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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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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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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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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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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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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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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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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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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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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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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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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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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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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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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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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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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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