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Epitaph K. 84/100
좀 더 화려해진 연주, 거북해진 보컬. 안젤라의 보컬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원곡에서 보컬이 차지했던 맛이 너무 사라진거 같다. Mar 2, 2012
1 like
Epitaph K. 86/100
쫄깃하고 실력들도 좋고 스타일도 살아있고 80년대 맛도 나고 노래도 잘만들었으나 어째 이상하게도 손이 잘 가지는 않는다.. Mar 2, 2012
Epitaph K. 74/100
나이트위시를 원래 싫어하던 메탈러였던 저는 어느날 보컬이 바뀌고 팝적으로 변했다는 말에 설래며 음반을 집었지만 빛보다도 빠른 속도로 실망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Mar 2, 2012
Epitaph K. 88/100
웰메이드 하드록 명반. 전 멤버의 기량이 돋보인다. 유일한 흠은 소울풀한 보컬탓인지 노래들이 한결같다는거...? Mar 2, 2012
Epitaph K. 94/100
이건 듣고 머리를 흔들어 재낄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이 수준이면 브라질을 쓰래쉬 강국의 대열로 이끈게 납득! Mar 2, 2012
1 like
Epitaph K. 96/100
정말 최고의 쓰래쉬 명반 중 하나. 메탈리카 1,2집보다도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Mar 2, 2012
1 like
Epitaph K. 90/100
여전히 그루브하고 흉폭한 리프들을 보여준다! 후기작들의 분위기를 최대한 받아들인 듯한 사운드! 호쾌하다! Feb 14, 2012
Epitaph K. 88/100
뭔가 미묘한 기분이 들지만 1,3번만으로 설명이 끝나지 않을까... 램옵갓은 명불허전이다 Feb 14, 2012
Epitaph K. 90/100
1,2,4번이 돋보이는 음반.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갓스펠보다 선호하진 않지만 상당한 수작이다. Feb 14, 2012
1 like
Epitaph K. 70/100
못들어줄 앨범은 아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도 있긴 한데... 문제는 이게 모비드 앤젤의 음반임을 몰랐을때 한정되는 이야기다 Feb 14, 2012
Epitaph K. 60/100
이걸 돈받고 팔겠다는 결정을 내린 메탈리카는 그때 대체 무슨 생각을 했던걸까. 대체 무슨 평가를 기대했던걸까. 대체 무슨 의도였을까. Feb 9, 2012
Epitaph K. 88/100
처음으로 마스코트인 The Guy가 등장함과 같이 헤비메탈로 선회하기 시작한 음반 1,2,4,10번 트랙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의 가장 큰 묘미는 이들의 최고의 대표곡인 Stricken. Feb 7, 2012
Epitaph K. 86/100
3,4집에 비해 음악성은 덜하지마는, 빼먹을 수 없는 데뷔반. 2세대 뉴메탈로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나온 수작 1.5세대 뉴메탈 음반...? 이들의 대표곡 중 하나인 Down with the Sicknes는 필수체크. Feb 7, 2012
Epitaph K. 82/100
스타일 돌린지 얼마나 됬다고 메너리즘... 전작의 파워풀함과 그루브함이 줄고 루즈해졌다는 느낌을 덜 수가 없다. Feb 7, 2012
Epitaph K. 96/100
디스트럭션 최고의 명반임을 부정할 수 있는 메탈 리스너가 있을까... 청자 주겅 두번 주겅 Jan 17, 2012
1 like
Epitaph K. 98/100
메가데스의 컬러가 제일 뚜렷하게 녹아있는 앨범. 특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의 가사와 리프는 최고다. 베이스 진행도 흥미롭고. Jan 17, 2012
Epitaph K. 94/100
멜로딕 메탈코어의 최강자는 역시 킬스위치 인게이지 Jan 8, 2012
Epitaph K. 88/100
음질이 구린만큼 사악하다면 정말 극악의 사악함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근데 데드의 보컬은 정말 사악해서... Jan 3, 2012
Epitaph K. 94/100
완성되지 못했기에 더욱 아쉬운 앨범... 부활의 앨범 중에서 제일 사랑한다. Jan 3, 2012
1 like
Epitaph K. 94/100
Among the Living 못지 않은 명반! Jan 2, 2012
3 likes
Epitaph K. 96/100
너 주겅 펔펔팤팤 박살사운드 라이브! 정말 살인날 기세다 Jan 2, 2012
Epitaph K. 90/100
부클릿도 사운드도 정말 마음에 든다. 새벽 2,3시 쯤에 이 앨범을 돌리면서 누우면... Jan 2, 2012
1 like
Epitaph K. 88/100
초기작 중 제일 좋아하는 사운드... 바이올린이 가미되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현악기들의 소리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해서...ㅋㅋㅋ Jan 2, 2012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3 likes
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