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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100/100
테이프로 샀다가 테이프가 늘어저 CD 를 샀다가, 그 CD 를 잃어버려서 다시 CD 를 한번 더 샀다. 지금 있는 A Night At The Opera CD 를 몇백번이고 잃어버려도 또 살것이다. 내 CD 장에 이 앨범이 없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다. Apr 24, 2016
이라니 90/100
Come Again 죽인다. 앨범이 굉장히 깔끔하고 시원시원 스러워서 좋다. Apr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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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0/100
멜데스는 Heartwork (Carcass) - Slaughter Of The Soul (At The Gates) - The Jester Race (In Flames) - Damage Done (Dark Tranquillity) 순서로 진화(?) 했나보다.... Apr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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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100/100
일단 1 번 시작하면 도적히 중간에 끊을 수가 없다. 저프 테이트의 보컬도 엄청나고, 크리스 드가모의 애절한 기타도 엄청나다. 퀸스라이크 The Warning 부터 다 들었지만 그냥 퀸스라이크는 이 앨범 하나면 끝이다. Ap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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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5/100
사운드가든은 Superunknown 이 유명하지만 이 앨범이 없었다면 절대로 Superunknown 은 히트하지 못했을 것이다. Fopp 앨범부터 다 소장하고 있는 나름 사운드가든빠인데, 개인적으로는 사운드가든 하면 Badmotorfinger 이 앨범이 최고다. 3 번 듣다가 진짜 크리스 코넬 보컬에 지렸다. 물론 최고의 곡은 4번 ㅎㅎㅎ Ap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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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0/100
보컬이 능글맞게 노래한다. 리프도 좋고, 멜로디도 좋다. 괜찮은 앨범 Ap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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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5/100
중딩때 친구 소개로 테이프로 사서 늘어지게 들었다. 후에 다시 CD 로 소장하고 25년이 지난 요새도 듣는다. 앞으로 25 년 후에도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Ap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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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0/100
은근히 좋은 앨범. Everything About You 때문에 산 앨범이고, Cats In The Cradle 을 젤 많이 들었고 가장 좋아하는 곡은 Panhadlin' Prince 이다. Ap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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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0/100
이 앨범 좋다. 남들이 거품물고 좋다지만 정작 나는 몇번을 들어도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는 이바닥의 명반을 습관처럼 돌려 들으며 시간 때울것인지, 아니면 남들은 쓰레기통에 쳐 넣으라고 하지만 내 귀에는 듣자마자 착착 감기는 병맛 앨범을 듣고 즐길 것인지. 선택은 듣는 사람의 자유 아닌가? Apr 5, 2016
이라니 90/100
이 앨범 말고 다른 아이언메이든의 앨범은 솔직히 좋은지 모르겠다.
이 앨범이 좋은 이유는 역시 1,2 번 때문이고... Apr 2, 2016
이라니 95/100
데프 레파드 최고의 앨범. 산지 20 년도 넘은 이 시디에 이제 구멍이 뚫려버렸다.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거 같다. Dec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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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5/100
테스라 앨범중 제일 자주 듣는다. 원곡도 좋지만 라이브도 너무 좋다 ㅎㅎ Dec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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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5/100
메탈이냐 락이냐 팝이냐를 떠나서 진짜 노래들의 멜로디 하나 만큼 너무 좋다. 엄청나게 자주 들은 앨범 ㅎㅎ Dec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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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5/100
Sweet Child O'Mine 기타 인트로만 남겨놓고 다 지워도 이 앨범은 95점 받을 가치가 있다. 정말 들을때마다 좋다 ㅎㅎ Dec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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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5/100
화려하고 그루브하다. 내가 내돈 주고 처음으로 산 앨범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앨범이었다니 ㅎㅎㅎ Dec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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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70/100
몇번을 들어도 A-B-C-D-E-F-G-H..... 식의 멜로디 흐름때문에 듣고나서 도대체 뭘 들었는지 알수가 없다. 듣고있다가 딴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지금 몇번 곡이지? 하고 다시 보면 두세곡 지나가 있다...앨범을 통째로 다 외워버리면 즐거운 감상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럴만큼 좋진 않아서 패스. Dec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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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65/100
솔직히 커버보고 샀다. 연주랑 멜로디는 들을만 한데, 보컬이 영 안어울린다. 배철수가 스래쉬하면 이런 음악이 나올것 같기도... 암튼 그냥 저냥한 앨범 Nov 30, 2015
이라니 95/100
남들이 이 앨범을 뭐라고 하던 말던, 이 앨범을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죽는건 정말 슬픈 일이다. 이 앨범보다 더 좋은 앨범은 정말 많지만, 이 앨범도 못듣고 죽는건 찐짜 억울한 일이다 Nov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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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0/100
진정한 상남자 메탈. 예전에 테이프로 사서 늘어지게 듣다가 결국 시디로 다시 샀다 Nov 10, 2015
이라니 80/100
락그룹 Heart 가 빡세지면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할 것 같다. 그런데 Heart 가 빡세져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고 더군다나 윌슨 자매가 훨씬 더 파워풀한 보컬이라서 글쎄..... Mar 1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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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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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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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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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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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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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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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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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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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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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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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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