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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0/100
이 앨범 너무 좋다. 필 루이스 목소리도 너무 좋고. 발라드 오브 제인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고 좋은곡은 Never Enough 같다. Dec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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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90/100
난 The Key 보다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았다. 근데 날카로웠던 The Key 의 사운드 프로덕션에 비해 이 앨범은 너무 뭉개지고 먹먹한 사운드 프로덕션이라 들을때마다 아쉬웠음. Nocturne In Bm 은 진짜 좋은 곡 Dec 11, 2013
이라니 90/100
앨리스 인 체인스 최고의 앨범. 축축 늘어지는 와중에 격해지는 맛에 듣는다. 달려대는 음악을 들으면서도 지루할 수 있고 늘어지는 음악을 들으면서도 긴장탈 수 있다고 생각함. 이 앨범은 후자. Dec 11, 2013
이라니 90/100
정규앨범도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앤스랙스 앨범중 제일 좋아함 ㅎㅎ 브링더 노이즈도 좋고 특히 벤처스의 곡을 커버한 파이프라인은 들을때마다 흥겹다. Dec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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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75/100
이 앨범이 재판되기 전에 정말 어렵게 이 앨범을 샀었다. 90년도 후반 2000년도 초반에 이 앨범 구해보신분은 다 아실듯. 근데 어렵게 구해놓고 정작 몇번 안들었다는게 문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내귀엔 잘 안들어오더라. 나중에 더 희귀해지면 비사게 팔라고 했는데 Dec 11, 2013
이라니 85/100
Emerald Sword 듣고 진짜 뻑갔다. 근데 랩소디의 음악의 레퍼런스가 Emerald Sword 가 된 후에 다른 곡들이 성에 안차게 되어 별 감흥이 없어졌다는게 문제... Dec 11, 2013
이라니 95/100
메탈리카의 앨범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이 앨범이 아닌데 메탈리카의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이 앨범의 The Frayed Ends Of Sanity 임. Dec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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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니 100/100
고1때 친구가 빌려간 펜트하우스 잃어버렸다고 대신 이거 가지라고 줬던 시디가 Cause of Death 였는데, 집에가서 틀었더니 터져나오는 존타디 목소리에 깜놀한 기억이 있는 앨범.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떤 데스메탈을 들어도 보컬에 놀라는 일은 없었다. Dec 11, 2013
이라니 90/100
묵직하고 곡들마다 임팩트가 있어 자꾸 자꾸 돌려듣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대부분의 핀란드산 멜데스가 들을때는 되게 좋은데 다 듣고 나서 내가 뭘들은건지 기억도 안나서 노래가 뭐였더라 다시 듣게 만드는것과 정 반대. Time Takes Us All 이 젤 좋은것 같다 ㅎ Dec 1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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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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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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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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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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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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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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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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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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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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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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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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