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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6/100
멤버가 갖춰져야만 훌륭한 작품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Aug 28, 2010
레몬갓 94/100
데뷔엘범이라는 것에 한번 stratovarius를 연상시키면서도 절대 아류가 아님에 또 한번 경악했다. Aug 10, 2010
레몬갓 75/100
(수정)사계절을 나름 잘 표현한 것 같긴 한데 다소 분위기를 깨는 듯한 구성이 너무 도드라지게 들려서 당황스럽기도 하다. Aug 5, 2010
레몬갓 86/100
빠른템포의 나이트위시라 할 수 있을듯.. 다만 포스가 약간 밀린다는 것이 아쉽다.. Jul 26, 2010
레몬갓 80/100
나쁘진 않다. 다만 전체적으로 곡 템포가 너무 빠르다... Jul 17, 2010
레몬갓 70/100
곡자체는 꽤 수작이다. 다만 보컬의 파워가 너무 약하다. Jul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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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마쵸의 전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정주행 하기는 좀 지루한 면이 다소 있다. Jul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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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90/100
(수정)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엑스제펜이지만 적어도 이앨범 앞에서는 고개가 숙여진다. 실제로 일본 파워메탈계에서 이들의 영향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한 것 같다. Jul 16, 2010
레몬갓 60/100
리퍼는 내가 정말 존경하는 보컬이다. 그러나 리퍼가 활동하는 시절의 주다스 프리스트 앨범은 나의 취향과 너무 멀다. Jul 13, 2010
레몬갓 90/100
전작의 노선을 이어가는 것 같다. 정말 맘에든다. 여전히 시원시원한 익스트림 포크메탈.... Jul 13, 2010
레몬갓 80/100
약간 부족한 느낌이지만 보컬의 공백은 잘 메꾼것 같다. 다만 전작에 비해 멜로디가 약한 것 같다. Jul 13, 2010
레몬갓 95/100
(수정)자타공인 넥스트 최고의 명반. 어쩔수 없이 해체의 길을 걷게 된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씁쓸하다. Jul 11, 2010
레몬갓 70/100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조짐이 보인다. 다음 앨범을 심히 기다려지게 하는 앨범... Jul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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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전체적으로 미들템포의 곡이 주를 이뤄 지루할수 있으나 헤비함과 멜로디가 그 자리를 메꿔준다. Jul 6, 2010
레몬갓 80/100
이후에 나오는 라이브 앨범이 아니면 고음이 잘 안되는줄 알뻔했다. 좋긴 하지만 그냥 평작수준.. Jul 5, 2010
레몬갓 70/100
네일다운의 곡이라 쳤을때 꽤 수작이지만 노더의 곡이라 칠때 좋은 점수는 못주겠다. Jun 22, 2010
레몬갓 100/100
토비어스 사맷의 변화를 싫어하진 않지만 역시 사맷의 최고의 수작은 이 앨범이라 생각한다. Jun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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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76/100
변화된 에드가이의 멜로디도 훌륭하다. 하지만 전작보다 스피드가 더 줄어들어서 매우 아쉽다. Jun 16, 2010
레몬갓 70/100
유럽의 거물에 비해 약간 부족한 감이 있는 듯 하나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든다. Jun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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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76/100
전작과 비교했을때 그저 그런것 같다. 다소 지루하기도 하다. Jun 13,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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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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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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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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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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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100/100
Album rips, didn't think they could do it again after Firepower but I have been proven wrong! Ap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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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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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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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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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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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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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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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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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90/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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