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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Bloody Signs of Devastation
level 20 똘복이   85/100
impiety의 skullfucking에 갖다붙일 수 있을 만큼 화통한 블랙/스래쉬 메탈(곡에따라 스래쉬적 피치도 보여서). 사실 이들이야 늘 시원시원하게 달려주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이 앨범 만큼은 그 파괴본능이 더욱 수면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안의 매우 음흐흐한 사진들은 부부싸움나기 딱 좋을..   Jun 27, 2018
Black Torment - Bloody Signs of Devastation CD Photo by 똘복이
Black Torment - Bloody Signs of Devastation CD Photo by 똘복이
:Z:Z:Z:
preview  Empathie preview  :Z:Z:Z: (2010)
level 20 똘복이   55/100
끊임없는 반복, 저열한 음질, 정신병같이 내지름으로 커버하려는 보컬, 어두움을 강조하려는 조악함, 각 곡의 이해가 가지않는 덧붙임과 나눔, 그로인한 대곡병의 심화, 리프가 아닌 기본 코드의 게인 잔뜩먹인 아르페지오와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엣모스페릭을 붙여주길 바라는 심보...   Jun 27, 2018
Empathie - :Z:Z:Z: CD Photo by 똘복이
Under the Evil Command
level 20 똘복이   75/100
약간은 경박하다고 볼 수 있을 데스메탈이지만 그르렁 거리는 베이스와 의외로 탄탄한 구성이 살린 셈이랄까. 수작까진 안되더라도 평작 이상의 앨범이라는 느낌이다. 다만 데스메탈 마니아들에겐 분명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Ju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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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fiend - Under the Evil Command CD Photo by 똘복이
Perditus et Dea
level 20 똘복이   85/100
사실 국가만 잘 골라 태어났다면 지금 이상의 주목을 받을 정도로 대중성까지 갖춘 밴드임엔 틀림없다. 맨 처음 듣는 순간 Within Temptation의 Ice Queen을 그리워하는 이라면 쌍수들겠다는 생각이었다. 아무리 나라도 가끔은 달콤한게 끌리는 법이다.   Jun 27, 2018
Whispering Woods - Perditus et Dea CD Photo by 똘복이
Spectres over Transylvania
level 20 똘복이   90/100
이렇게 단 한곡의 ep, 게다가 기나긴 플레이타임을 갖춘 곡이라면 사실 이 바닥에서 보여줄 방법론은 뻔하다. 이들은 그 방법론을 따르면서도 그 방법론이 생각나지 않게하는 확실한 저력과 중독성을 보여준다. 투박한 리듬속에서 빚어지는 어둠에의 추종, 정말 제대로 발전하고 있다.   Jun 27, 2018
Cultes des Ghoules - Spectres over Transylvania CD Photo by 똘복이
Crystal Emotions
level 20 똘복이   90/100
견고하면서도 모든 파트에서 수준급의 기량을 보여주는멋진 앨범. 곡에 따라 과하지 않은 여성보컬의 차용과 기가막힌 기타 솔로, 변칙적이면서도 현란함보다는 견고함에 무게를 준 곡의 변화 등은 이런 류의 사운드에 대해 무지한 나로서도 충분히 고개를 주억거릴만 한 사운드이다.   Jun 27, 2018
Moon of Sorrow - Crystal Emotions CD Photo by 똘복이
Devoted to Death
preview  Decrepid preview  Devoted to Death (2011)
level 20 똘복이   85/100
상당히 흥겨운 리프가 이끌지만 장르의 아이덴티티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트레몰로로 리드하는 리프는 불길하고 불경럽고 꼬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자켓에 걸맞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데스메탈에서 이젠 시체를 치워버려야 하는 이유가 이런 양질의 밴드들이 많기 때문이다.   Jun 27, 2018
Decrepid - Devoted to Death CD Photo by 똘복이
The Seven Years of Drought
level 20 똘복이   85/100
인재홍의 기타를 외치지만 속주가 주가 되는 빠른템포의 곡 외에도 약간은 촌스러운 감성의 발라드도 괜찮다. 그냥 이 앨범 자체가 꽤 들을만 하다.   Ju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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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ara - The Seven Years of Drought CD Photo by 똘복이
Abyss Falling Cross
preview  Necrostench preview  Abyss Falling Cross (1995)  [Demo]
level 20 똘복이   85/100
굉장히 단조로우면서도 음습함과 공격성을 잘 갖추고 있다. 첫곡을 들었을때엔 둠데스인가 싶은 시작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속도감을 잃지 않고 있다. 초창기 러시아의 블랙/데스 사운드를 맛볼 수 있다.   Jun 21, 2018
Necrostench - Abyss Falling Cross CD Photo by 똘복이
no image
preview  Abigail / Mantak preview  The Eastern Desekratorz (2008)  [Split]
level 20 똘복이   75/100
일단은 굉장히 곡 수가 많은 것이 장점, 다만 아비게일은 거진 모든 스플릿이 그렇듯 라이브 앨범. 두 밴드의 팬이 아닌이상 큰 메리트는 없는 스플릿. 만탁은 언제나 레벨업이 안되는 밴드의 느낌이다.   Jun 21, 2018
Abigail - The Eastern Desekratorz CD Photo by 똘복이
Stygian Mythos
preview  Stygian Mythos preview  Stygian Mythos (2009)  [Demo]
level 20 똘복이   70/100
멤버의 모습만 보면 아주 핵전쟁을 앞둔 워메탈러이지만 음악은 디프레시브/멜로딕 블랙. 빠른 템포의 곡에서는 별다른 것을 못 느끼지만 그 우중충한 미들템포의 곡들에서 나름의 감성이 꽤 괜찮은 편이다.   Jun 21, 2018
Stygian Mythos - Stygian Mythos CD Photo by 똘복이
Disgust & Misanthropy
preview  Verhext preview  Disgust & Misanthropy (2009)  [Demo]
level 20 똘복이   75/100
흔히 생각하는 핀란드 블랙메탈의 멜로딕함, 그것이 그대로 살아있다. 단 세곡의 데모이지만 저력과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데모이다. 다만 역시나 멜로디 자체에서 구분되는 독창성을 찾아야...   Jun 21, 2018
Verhext - Disgust & Misanthropy CD Photo by 똘복이
The Enlightenment
preview  Sargatanas preview  The Enlightenment (1999)
level 20 똘복이   90/100
상당히 단순하고 투박한 리프로 음산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죽음보다 지옥,사탄,악 등을 다루는 이유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올드스쿨 데스/블랙의 느낌이 아주 강하다. 육중한 무게감도 훌륭하다.   Jun 21, 2018
Sargatanas - The Enlightenment CD Photo by 똘복이
Hellbirth
preview  Demonized / Domain preview  Hellbirth (2000)  [Split]
level 20 똘복이   90/100
내가 생각하는 가장 멋진 멕시코 데스메탈의 스플릿. 두 밴드다 가공할 파괴력과 무게감을 보여주면서도 어느 한 곳 트집잡기 힘들 정도로 견고하다. 아메리칸 라인의 뭣같은 앨범 디자인 센스에 건배   Jun 21, 2018
Demonized - Hellbirth CD Photo by 똘복이
Ritual das Chamas Ocultas
level 20 똘복이   60/100
로우블랙메탈 특유의 그런 속도감 가득한 트랙에서는 장르의 장점과 밴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나, 미들템포를 잡고 가는 부분에서는 아주 부족하다. 또한 베이시스트의 황당한 베이스라인이 곡을 망친다.   Jun 21, 2018
Uraeus - Ritual das Chamas Ocultas CD Photo by 똘복이
Stillbirth Civilisation
level 20 똘복이   70/100
(내가 이쪽을 반기지 않는 것도 있지만) 사실 이런 음악도 굉장한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도 귀를 당기는 다른 무엇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아쉽다.   Jun 21, 2018
Beheading Machine - Stillbirth Civilisation CD Photo by 똘복이
Stella Mortala
preview  Canvasser preview  Stella Mortala (1999)
level 20 똘복이   80/100
같은 레이블의 death sentence 등이나 Interitus 등의 밴드와 비교해 봤을때 확실히 독창성이나 작곡능력등은 미숙하다고 볼수 있지만 슬로바키아의 민속 가락을 섞어낸 묘사는 나름 독특하다.(그리고 유치하다.)   Jun 21, 2018
Canvasser - Stella Mortala CD Photo by 똘복이
Infernvs Dominatvs
preview  Crown ov Horns preview  Infernvs Dominatvs (2011)  [EP]
level 20 똘복이   85/100
굉장히 부르털하면서 리프, 템포가 꽤나 다양한 변주로 이루어져 있어 자칫 단순할 수 있는 사운드적 단점을 잡아준다. 초창기 다크 퓨네럴과 마덕이 중반으로 넘어갈때를 떠올려보자. 이들이 그보다 낫다.   Jun 21, 2018
Crown ov Horns - Infernvs Dominatvs CD Photo by 똘복이
Storm of Witchcraft
preview  Malleus preview  Storm of Witchcraft (2016)  [EP]
level 20 똘복이   90/100
Onslaught의 충실한 후계자가 나타났다. '10년 전의 음악은 촌스럽다. 20년 전의 음악은 끔찍하다. 적어도 30년 전의 음악 정도는 해야 의미가 있다.'는 생각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웰컴이다.   Jun 20, 2018
Malleus - Storm of Witchcraft CD Photo by 똘복이
Beholding the Endless Pestilence
preview  Tormentor preview  Beholding the Endless Pestilence (2011)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65/100
초창기 하드코어펑크와 스래쉬의 교차 같은 1번곡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초기 스래쉬를 담아내고 있다. Death / Thrash Metal이라는 표기엔 속지 않길 바란다. 사운드의 수준은 사실 기대 이하.   Jun 20, 2018
Tormentor - Beholding the Endless Pestilence CD Photo by 똘복이
Sanctus Infernum
level 20 똘복이   60/100
장르도 부합하지 않지만 도대체 이것을 리프라고 만들어 놨는지.. 물론 블랙/데스/둠에 못 갖다 붙일것은 아니지만 그 유려하고 기가막힌 기타솔로를 볼 때 분명히 대단한 실력이 있는데 왜 리프에서 다 망쳤는지   Jun 20, 2018
Sanctus Infernum - Sanctus Infernum CD Photo by 똘복이
Against the Planetary Order
preview  Antartandes preview  Against the Planetary Order (2006)  [Demo]
level 20 똘복이   80/100
우리가 생각하던 심포닉 블랙메탈의 초기와 중기를 그대로 담은, 무려 20년도 더 전의 사운드. 그래서 애잔하면서도 반갑다. 자신의 국가의 전설, 자연, 신화등을 블랙메탈로 표현했던 많은 밴드들이 생각난다.   Jun 20, 2018
Antartandes - Against the Planetary Order CD Photo by 똘복이
Blasphemous Alliance
preview  Warkvlt / Sereignos preview  Blasphemous Alliance (2013)  [Split]
level 20 똘복이   65/100
Warkvlt의 경우 블랙메탈과 스래쉬메탈이 적절히 섞인 음악을 들려준다. 첫곡 Dethroned Hypocrite Emperor의 퀄리티가 대단하나 거기까지. Sereignos는 Warkvlt에 비해서는 좀 더 수준이 낮다.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스플릿.   Jun 20, 2018
Warkvlt - Blasphemous Alliance CD Photo by 똘복이
Terror Inside
preview  The End 666 preview  Terror Inside (2005)
level 20 똘복이   80/100
War plague의 블랙/스래쉬 버전. 정말 정신이 나갈 정도로 두들겨대면서 달려나간다. 거기에 이펙터를 입힌 보컬은 진정제라도 좀 놔줘야 할 정도로 음악에 지지 않고 같이 찢어발기고 앉았다.   Jun 20, 2018
The End 666 - Terror Inside CD Photo by 똘복이
Challenging CrossReich Cowards
level 20 똘복이   75/100
기타 리프가 꽤 인상적인 부분이 많다. 트레몰로 주법으로 점점 음을 점진적으로 올리며 긴장감 있게 곡을 끌고가는 부분이 인상적. 솔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결국 무언가 한방이 부족한 느낌.   Jun 20, 2018
Sturmgewehr666 - Challenging CrossReich Cowards CD Photo by 똘복이
Ogień przebudzenia
level 20 똘복이   85/100
또 다시 찾아온 전매특허의 에픽하고 웅장하면 반복적인 사운드. 언제나 그렇듯이 기본 이상을 하는 밴드. 특히나 이번엔 잠시 흐려졌던 옛 향수를 더 자극하는 느낌인지라 반가웠다.   Jun 16, 2018
Graveland - Ogień przebudzenia CD Photo by 똘복이
Control Shot or Halls of the Red / Ode to War (Apotheosis of Hate)
level 20 똘복이   100/100
전쟁같이 광폭한 블랙메탈을 워메탈이라, 핵폭발처럼 몰아치는 블랙메탈을 누클리어메탈이라 부른다. 그런데 정말로 WAR와 NUCLEAR를 표현한 앨범이 얼마나 될 것 같은가? In the Glare of Nuclear Sun에선 인류가 끝난다.   Jun 16, 2018
Thy Repentance - Control Shot or Halls of the Red / Ode to War (Apotheosis of Hate) CD Photo by 똘복이
Vengeance Hell Immemorial
preview  Impiety preview  Vengeance Hell Immemorial (2013)  [Compilation]
level 20 똘복이   80/100
극초창기의 그 후잡스러움과 뻔뻔함, 노골적인 추종은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 그대로 말 그대로 '급작스럽게' 좋아지는 것으로 봐선 여하간 될 성 싶은 떡잎이었다.   Jun 16, 2018
Impiety - Vengeance Hell Immemorial CD Photo by 똘복이
Of Rape and Vampirism
preview  Thokk preview  Of Rape and Vampirism (1997)
level 20 똘복이   65/100
사운드 내에서의 뱀피릭 심포닉 스타일 추종은 확실히 '일부'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 빠르게 달려대는 음악에서는 스웨덴류의 블랙메탈을, 로우한 쪽에서는 중후기 노르웨이 블랙메탈 쪽을 '대충' 들려준다.   Jun 16, 2018
Thokk - Of Rape and Vampirism CD Photo by 똘복이
Breath of Deadly Silence
level 20 똘복이   60/100
한계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졸린건 덤. 이 장르에서 이렇게 특색도 없고 졸리다면 볼 장 다 본 셈이다.   Jun 16, 2018
Ravendark's Monarchal Canticle - Breath of Deadly Silence CD Photo by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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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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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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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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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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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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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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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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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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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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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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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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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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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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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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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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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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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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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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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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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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