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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40/100
나름 신경써서 만든건데 너무 비판만 하시는거 아닌가요 Jul 5, 2012
fleshgod 40/100
10분짜리 곡이 왜있나 싶은 앨범. 러닝타임 30분 정도면 이 정도 욕은 안먹을듯 Jul 5, 2012
fleshgod 90/100
이건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밴드의 음악이 10년동안 완전히 바뀐게 신기할 따름 Jul 5, 2012
fleshgod 90/100
알고보니 초명반이네요.
Gangrenous Testicular Deformity 최고 Jul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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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60/100
그나마 나은 1,2,6,9,12만 들어도 별로인 앨범입니다. Jul 3, 2012
fleshgod 70/100
4개정도 건진 앨범. 좀 더 무거운 리프에 그로울링만 있으면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7인조는 좀 낭비같아요. Jul 3, 2012
fleshgod 95/100
초반부가 별로인게 흠이지만, 5번 트랙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동명트랙은 정말 훌륭합니다. 아침 햇살 아래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떠올리게 합니다. 8,9,10 은 이어서 들어야 진가가 드러납니다.
End Credit이 킬링트랙입니다. Jul 3, 2012
fleshgod 75/100
오랜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전작과는 거리가 있고 프로그레시브쪽에 가까워졌지만 아직은 미완성 Jul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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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80/100
90년대 초반의 작품들과 유사합니다. 스피드만 조금 더 있었으면 해요 Jul 1, 2012
fleshgod 40/100
곡초반에 여성을 유린하는 소리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쓰레기 소음입니다. Jul 1, 2012
fleshgod 100/100
심포닉이 단순히 오케스트레이션만 쓰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작품입니다. Jul 1, 2012
fleshgod 60/100
진짜 별로인 현대 고딕. 독특한 개성도 없고 와닫지도 않습니다만 보컬은 좋습니다. Jul 1, 2012
fleshgod 70/100
가사가 참 노골적인데 고어보다 포르노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컨셉의 개성은 돋보이는데 곡 자체는 별 개성이 없습니다. Jun 24, 2012
fleshgod 85/100
드럼하고 연주는 다좋은데 보컬이 조화가 안맞네요. 스크리밍섞은 데스코어 쪽으로 갔으면 좋을듯 Jun 24,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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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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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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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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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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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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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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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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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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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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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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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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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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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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