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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90/100
명품리프를 바탕으로 더러운 꿀꿀이에 미친듯이 갈기는 드럼까지 모두 갖춘 불탈 명작 Jan 19, 2013
fleshgod 50/100
보컬에서 점수는 60점 이하로, 녹음 수준은 20년이 뒤쳐져 있습니다.
너무나 단순하고 유치한 리프와 실종된 멜로디가 매력적입니다. Jan 18, 2013
fleshgod 85/100
어떻게 읽어야 될 지 모르는 밴드네요.
블랙 메탈은 몰라서 그냥 듣기만 했는데 앨범 커버에서 느껴지는 스산한 느낌이 잘 나타나네요. Jan 16, 2013
fleshgod 85/100
멤버들의 연주가 매우 훌륭합니다. 데스메탈에 충실하게 달릴 땐 달리면서 완급조절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음악답게 서정성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거부감이 안드는 무난한 보컬과 적당한 스피드로 지겹지 않습니다. Jan 15, 2013
fleshgod 70/100
예상외로 괜찮습니다.
정상적이란건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 취향입니다. Jan 14, 2013
fleshgod 90/100
더럽다고 다 불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음과 교양예술 불탈은 구분 되어져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접한 밴드인데 92년 데뷔라 그런지 최근작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Jan 6, 2013
fleshgod 75/100
공부하면서 주로 이쪽 장르를 듣는 편인데 과대평가가 심한 장르인 듯 합니다. 분위기가 다 비슷비슷하니 평가하기도 어렵네요. 좀 지겨웠으면 평작으로, 듣는 내내 느꼈으면 90점을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Jan 4, 2013
fleshgod 90/100
전작의 신비로운 리프를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훌륭한 테크니컬 작품입니다. 4번 Epitaph 강추 Jan 4, 2013
fleshgod 75/100
pasi님만 믿고 들어서 그런지 실망ㅠㅠ. 같은 해에 나온 A virgin and a whore처럼 화려한 맛이 없네요. Jan 4, 2013
fleshgod 95/100
어느샌가 질러버린 앨범... 보컬진이 대박 Jan 2, 2013
fleshgod 90/100
ㅠㅠㅠㅠㅠㅠ Dec 31, 2012
fleshgod 70/100
체코산 답지 않게 고어하지가 않네요. 재미로 만든 음악이고 재미로 듣는 음악입니다. Dec 30, 2012
fleshgod 75/100
이렇게 깨끗하게 녹음된 그라인드는 처음 들어 봅니다. 전작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코믹이나 엽기에 치중한 것 같습니다. 꿀꿀이로만 일관했으면 좋겠습니다. Dec 30, 2012
fleshgod 90/100
전 더 좋은데요. bury me an angel 뒷부분은 원곡대로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Dec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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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100/100
오노마사토시 사건 때문에 평이 안좋은지 모르겠으나 외국은 이 앨범을 최고로 뽑습니다. Dec 29,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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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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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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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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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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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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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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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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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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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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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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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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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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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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