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leshgod 40/100
Intestinal Disgorge에서 60트랙으로 이루어진 앨범은 쓰레기임을 증명합니다. Jul 20, 2012
fleshgod 55/100
프로그레시브한 요소를 그럴 듯 하게 넣은 쓰레기 수작. 1번부터 지겨움의 세계로 끌어 들여 9번까지 들으니 해탈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Jul 16, 2012
fleshgod 70/100
정말 평범합니다. 곡길이도 짧고 다 비슷해서 어느밴드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Jul 16, 2012
fleshgod 80/100
느린 스피드를 위주로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밴드입니다. 2번을 추천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실험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Jul 16, 2012
fleshgod 80/100
감동을 주려고 하기엔 좀.. 10분만 짧게 압축적으로 전달했더라면 Jul 14, 2012
fleshgod 90/100
앨범커버의 슬프고 우울한 느낌을 잘 표현해줍니다. 무엇보다도 보컬이 이러한 음악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Jul 12, 2012
fleshgod 100/100
CD가 비싼 게 흠이긴 하지만 2배 가격이었어도 샀을거임 Jul 9, 2012
1 like
fleshgod 80/100
공부하면서 듣기 참 좋습니다. 7,8,9 가 후반 도입부인데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Jul 8, 2012
fleshgod 90/100
이것이 바로 블탈. 스피드나 화려한 테크닉보단 올드스쿨 불탈의 정석같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중간중간에 서정적인 멜로디로 쉬어가는 코너도 있습니다. Jul 7, 2012
fleshgod 95/100
환상적인 앨범커버에 걸맞는 환상적인 테크닉을 보여줍니다.
Apparition 듣고 가버렸어요.
테크니컬이 심포닉에 물드는 건 매우 바람직합니다. Jul 6, 2012
2 likes
fleshgod 60/100
앨범커버가 포르노 DVD같이 생긴 앨범인데 dental work하고 병맛배틀을 하네요. 경쟁이 재밌어서 한번은 들어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Jul 6, 2012
fleshgod 70/100
참신한 앨범 커버지만 곡마다 개성이 부족한게 흠 Jul 6, 2012
fleshgod 90/100
Fleshgod Apocalypse 음악에 있어서 상당한 의의가 있는 작품입니다. 클린보컬의 도입, ochestration의 비중 증가, 드러머 교체를 하면서 앞으로의 음악에 대해 보여줍니다. 심포닉이 되기 전 마지막 앨범이 되.겠네요 Jul 6, 2012
1 like
fleshgod 85/100
우리 나라에서 이런 음악이 존재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자주 듣는 음악은 아닙니다. Jul 6, 2012
fleshgod 45/100
팝도 아니고 일렉도 아니고 고딕은 더더욱아닌 앨범입니다. 멜로디는 그냥 쓰레기입니다. 보컬은 일반인을 쓰는가 봐요. 짧은 러닝타임을 생각해서 5점 Jul 5,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