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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50/100
이런 음악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곡,앨범을 구분할 수 없는 깔리고 깔린 블랙메탈입니다. Oct 28, 2012
fleshgod 70/100
오케스트레이션 도입은 정말로 괜찮았지만 곡들이 짧아서 뭘 들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게다가 너무 산만합니다. Oct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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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100/100
절묘한 심포닉 데스코어. 녹음품질이 최고입니다. 연주 보컬 작곡 모두 완벽합니다. Oct 27, 2012
fleshgod 95/100
둠과 고딕의 절묘한 조화. 아름다워요. 국가기 중국인데 일부러 그런건지 여건이 안좋은건지 노래방 마이크로 녹음한것처럼 울립니다. Oct 27, 2012
fleshgod 70/100
재미있는 그라인드.
꿀꿀이는 아니고 보컬이 여성/남성 두명 입니다. Oct 20, 2012
fleshgod 95/100
epica discography중 심포닉의 정점에 서있는 앨범. 소리도 깔끔하고 버릴곡이 하나도 없다. Oct 12, 2012
fleshgod 70/100
어차피 재미와 호기심으로 듣는 음악인데 창의성으로만 평가하자면 에로틱설사판타지의 엽기성을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전작이 너무 명작입니다. Oct 11, 2012
fleshgod 85/100
장르 앞에 심포닉을 넣으면 좋겠습니다. 심포닉 키보드 소리에 데스코어식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Oct 11, 2012
fleshgod 95/100
해외에선 sedition보다도 이 작품이 더 인정받고 있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불탈스럽게 딱 적당한 녹음상태입니다. Oct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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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40/100
여성밴드라라고 해서 기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냥 주부밴드입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40점을 드립니다. Oct 11, 2012
fleshgod 70/100
신선하고 개성있는데 코어스런 사운드때문에 자주 듣진 않습니다 Oct 4, 2012
fleshgod 75/100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 이게 이 앨범 구성의 전부입니다. 처음엔 중독성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듣고보니 이런 음악은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ep 28, 2012
fleshgod 50/100
ㅋㅋㅋㅋㅋㅋ? 코멘트는 앨범커버가 말해주네요 Sep 25,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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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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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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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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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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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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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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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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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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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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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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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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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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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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