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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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100/100
급식충들은 에머랄드 칼이랑 슬립낫 듣고 메탈 입문한게 8활 일거야 아마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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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60/100
리스닝 이스트 크리그 Sep 18, 2015
navi 75/100
쓰래쉬 메탈레반 시절에는 무턱대고 깟던 엘범 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반복으로 차근차근 대곡을 쌓아올리는 방식이 괜찮게 느껴진다
이젠 이정도 퀄리티 엘범도 내주기힘드신 아재 할배들 이라 평균점 이상을 주고 싶었지만 취향차이는 어쩔수가 없었다 카더라 Sep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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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40/100
개망했다 에픽한 분위기와 리프씨?
크리핑 데스나 들으러 가자!
정말 좋아했던 밴드인데 왜 성향도 안맞는 돈블라 가셔서 ㅠ Sep 18, 2015
navi 95/100
고딕이면 더 좋지도 않았을까도 생각해 봐서 이리저리 안좋은 머리를 굴려봤는데
역시 명반은 이유가 있더라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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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90/100
작품외에 kvlt적 요소를 빼도 이름값 하시는 엘범
본격적인 입문작 이였는데 너무 무서워서 우럭따 ㅠ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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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100/100
킹의 연기력 만으로도 왠만한 무서운 블랙메탈 다 씹어 먹으시는데
트윈기타의 맬로디마저 더해지니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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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95/100
요즘 블랙메탈 밴드중 최고급에 속할텐데 인지도가 아쉽다 ㅠ Sep 16, 2015
navi 100/100
Electric eye의 하모닉스는 들을땜마다 소름인데
이런곡이 한둘이 아니라는 Sep 16, 2015
navi 10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달고 나오는 아저씨들 중에서 러쉬,오페스와 싸이코틱 왈츠 빼고는 진보와 시대를 앞서는음악을 들려준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공통점 이라면 올드 아트록에 대한 respect를 기반으로해서 앞서가는 물건을 선보이신다는 건데 엘범의 발매연도+ 분위기 메이킹이 정말 최고라서 Sep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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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95/100
빡세고 순수하고 떠나서 호글란성님의 전자시계가 컬쳐쇼크 였다
좀 음량이 낮은 녹음은 구리다ㅠ Sep 15, 2015
navi 95/100
전작보다 좀 더 사나운 느낌
엄청 테크니컬 하면서도 중독성있게 만드시는 감각은 항상여전 Sep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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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 100/100
처음 들었던 블랙메탈
그 서정성과 독특한 맬로디, 그당시 나로선 너무 신선한(알고 보니 국내블랙에서 죽어라 써먹는 컬트요소 였지만ㅠ)
가사들에 반해서 며칠동안 일상파괴를 당한 기억이 Sep 15,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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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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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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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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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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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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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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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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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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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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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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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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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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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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