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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3 navi   100/100
급식충들은 에머랄드 칼이랑 슬립낫 듣고 메탈 입문한게 8활 일거야 아마   Sep 22, 2015
1 like
The Wretched Spawn
level 3 navi   85/100
후반 두세 트랙만 뺏더라면   Sep 19, 2015
Live Undead
preview  Slayer preview  Live Undead (1984)  [Live]
level 3 navi   70/100
어쨋든 이때 이거 본 사람들은 얼마나 행운 이였을까?   Sep 19, 2015
The Key
preview  Nocturnus preview  The Key (1990)
level 3 navi   100/100
키보드 맬로디와 데스메탈의 진짜배기 조합   Sep 18, 2015
Ghost Reveries
preview  Opeth preview  Ghost Reveries (2005)
level 3 navi   85/100
하하! 회원님의 리뷰에 무릎을탁! 근데 오페스 디스코래피 중에선 좀 떨어지는편   Sep 18, 2015
Black Metal Ist Krieg (A Dedication Monument)
level 3 navi   60/100
리스닝 이스트 크리그   Sep 18, 2015
Handle With Care
level 3 navi   90/100
아아 시원해 약간 싸구려틱 하면서도 시끄러운 녹음도 내취향   Sep 18, 2015
Speak English or Die
preview  S.O.D. preview  Speak English or Die (1985)
level 3 navi   100/100
개관종 쓰래쉬wwwww   Sep 18, 2015
1 like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3 navi   75/100
쓰래쉬 메탈레반 시절에는 무턱대고 깟던 엘범 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반복으로 차근차근 대곡을 쌓아올리는 방식이 괜찮게 느껴진다 이젠 이정도 퀄리티 엘범도 내주기힘드신 아재 할배들 이라 평균점 이상을 주고 싶었지만 취향차이는 어쩔수가 없었다 카더라   Sep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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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ould Not Be Unearthed
level 3 navi   40/100
개망했다 에픽한 분위기와 리프씨? 크리핑 데스나 들으러 가자! 정말 좋아했던 밴드인데 왜 성향도 안맞는 돈블라 가셔서 ㅠ   Sep 18, 2015
Cause of Death
preview  Obituary preview  Cause of Death (1990)
level 3 navi   95/100
진짜배기 시체쇼! 지금도 티셔츠에 종종 보이는 저 고어한 엘범커버는 덥   Sep 17, 2015
Oath Bound
preview  Summoning preview  Oath Bound (2006)
level 3 navi   100/100
land of the dead 우럭따 ㅠ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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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a Hiems Symfonia
level 3 navi   95/100
고딕이면 더 좋지도 않았을까도 생각해 봐서 이리저리 안좋은 머리를 굴려봤는데 역시 명반은 이유가 있더라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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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ber of Sullen Eyes
level 3 navi   100/100
우리는 메탈에서 무엇을 느껴야하나?   Sep 17, 2015
Machine Head
preview  Deep Purple preview  Machine Head (1972)
level 3 navi   100/100
우리들의 클래식음악   Sep 17, 2015
De mysteriis dom Sathanas
level 3 navi   90/100
작품외에 kvlt적 요소를 빼도 이름값 하시는 엘범 본격적인 입문작 이였는데 너무 무서워서 우럭따 ㅠ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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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reak the Oath
level 3 navi   100/100
킹의 연기력 만으로도 왠만한 무서운 블랙메탈 다 씹어 먹으시는데 트윈기타의 맬로디마저 더해지니   Sep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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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3 navi   100/100
성지순례   Sep 16, 2015
Leytmotif Luzifer (The 7 Temptations of Man)
level 3 navi   95/100
요즘 블랙메탈 밴드중 최고급에 속할텐데 인지도가 아쉽다 ㅠ   Sep 16, 2015
My Arms, Your Hearse
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level 3 navi   95/100
오폐수 엘범중 가장 익스트림한 1이 아닐까   Sep 16, 2015
Screaming for Vengeance
level 3 navi   100/100
Electric eye의 하모닉스는 들을땜마다 소름인데 이런곡이 한둘이 아니라는   Sep 16, 2015
A Social Grace
level 3 navi   10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달고 나오는 아저씨들 중에서 러쉬,오페스와 싸이코틱 왈츠 빼고는 진보와 시대를 앞서는음악을 들려준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공통점 이라면 올드 아트록에 대한 respect를 기반으로해서 앞서가는 물건을 선보이신다는 건데 엘범의 발매연도+ 분위기 메이킹이 정말 최고라서   Sep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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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Pain
preview  Kreator preview  Endless Pain (1985)
level 3 navi   95/100
똘기충만 시원시원한 초기 크리에이터   Sep 15, 2015
Agent Orange
preview  Sodom preview  Agent Orange (1989)
level 3 navi   100/100
고엽제에 참기름에 밥비벼 먹으면 개꿀맛 ㄹㅇ   Sep 15, 2015
1 like
Persecution Mania
preview  Sodom preview  Persecution Mania (1987)
level 3 navi   100/100
고엽제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좀더 유연한?   Sep 15, 2015
Eternal Devastation
level 3 navi   100/100
이 엘범을 듣고 오장육부가 썰렸습니다   Sep 15, 2015
Darkness Descends
preview  Dark Angel preview  Darkness Descends (1986)
level 3 navi   95/100
빡세고 순수하고 떠나서 호글란성님의 전자시계가 컬쳐쇼크 였다 좀 음량이 낮은 녹음은 구리다ㅠ   Sep 15, 2015
Reboot Yourself
preview  N.EX.T preview  Reboot Yourself (2014)  [Compilation]
level 3 navi   100/100
R.I.P   Sep 15, 2015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3 navi   95/100
전작보다 좀 더 사나운 느낌 엄청 테크니컬 하면서도 중독성있게 만드시는 감각은 항상여전   Sep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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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Legend
preview  Sad Legend preview  Sad Legend (1998)
level 3 navi   100/100
처음 들었던 블랙메탈 그 서정성과 독특한 맬로디, 그당시 나로선 너무 신선한(알고 보니 국내블랙에서 죽어라 써먹는 컬트요소 였지만ㅠ) 가사들에 반해서 며칠동안 일상파괴를 당한 기억이   Sep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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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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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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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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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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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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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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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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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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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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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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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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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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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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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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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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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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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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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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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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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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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79
Reviews : 10,048
Albums : 166,064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