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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95/100
심포닉 블랙 메탈의 교과서. '아름다운 사악함'이 무엇인가? 이 앨범 안에 그 해답이 있다 Apr 17, 2013
리얼리티 45/100
이들의 작곡은 행위예술로써 평가받아야 하지 않을까.. Apr 17, 2013
리얼리티 50/100
유치한 멜로디+청자가 듣기 힘든 보컬... 죄송하지만 여자아이돌 그룹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Mar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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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70/100
보컬과 연주의 이질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앨범. 하지만 결과물이 어떻든 일본인들의 실험정신에는 일단 경의를 표한다. 한 5년뒤엔 우리나라도 이런애들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Mar 14, 2013
리얼리티 70/100
사실 밴드 컨셉을 알고 별 기대 않고 들었는데 곡이 너무 수준급이라 깜짝 놀랐다. 연주만 놓고 보면 매우 들을만한 음악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의 문제는 보컬이다. 메인보컬은 백 번 양보해서 그럭저럭 들을만하다. 근데 다메다메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노래가 너무 아깝 Mar 14, 2013
리얼리티 45/100
이들의 음악을 이해하는 데 '폴리리듬'이라는 걸 알아야 하다니! 난 음학이 아니라 음악을 즐기는 평범한 리스너다. Dec 12, 2012
리얼리티 90/100
8번 트랙은 심포닉 블랙을 듣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봐야 하는 트랙이다. 크레이들의 절정기라고 볼 수 있는 앨범. 이후가 내리막길이라서 문제일 뿐이지... Dec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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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80/100
당시 이 앨범이 빌보드 차트에서 100위 안에 진입했었다. 님페테민 외 괜찮은 트랙들도 몇개 있던 앨범. Dec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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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60/100
12번 트랙은 원곡을 들어보니 그냥 팝이었다. 물론 커버한 곡도 팝 느낌이 물씬 난다. 그 외 곡들은 정말 별로다 Dec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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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75/100
확실히 세련되었단 느낌도 있지만, 예전의 그 잔인함이 보이지 않아 초기작들의 팬들에겐 아쉬운 앨범 Dec 12, 2012
리얼리티 80/100
님페테민 이후 최근 앨범중에선 제일 나은 모습을 보여 준다. Dec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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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70/100
예전 앨범들이나 재탕하러 가야겠다 Dec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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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80/100
환상적인 분위기에 취하기 좋다. 다만 확 눈에 띄는 킬링트랙은... Nov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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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45/100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면, 이 앨범은 듣는것보단 곡제목 해석하는 게 더 재미있다. 의예과 진학할 생각이라면 트랙리스트 외워보는게 어떨까 Nov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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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95/100
이 앨범으로 '멜데스 BSC'는 죽었다. 아래 사람들 말처럼 애니 OST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일렉트로닉에 거부감이 없다면 상당히 들을만한 앨범. 근데 소피아 탈퇴했다는데... 앞날이 궁금하다 Nov 12, 2012
리얼리티 90/100
지금까지의 음악적 실험이 결실을 발한 앨범. 멜데스와 거리가 많이 있지만 굳이 장르 구분할 필요는 없다. 그나저나 3번, 7번트랙 여자가 누굴지 궁금해 Nov 12, 2012
리얼리티 65/100
이 앨범은 과도기적인 시절의 앨범이라 그런지 별로 와닿지는 않는다 Nov 12, 2012
리얼리티 80/100
아직 멜데스 색깔이 많이 남아있지만 본격적으로 일렉트로닉을 박아넣기 시작한다 Nov 12, 2012
리얼리티 90/100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이 앨범도 꽤 들어줄만했다. The Cage 추천 Nov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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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80/100
I Want Out에서 원곡과 달리 통통 튀는 키보드가 맘에 든다. 내가 키보드 소리를 좋아해서 그런가 Nov 12, 2012
리얼리티 95/100
소나타 악티카의 명반. respect the wilderness라는 보너스 트랙도 있는데 그 트랙도 괜찮으니 들어보길 추천 Nov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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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85/100
전작들이 좀 이도 저도 아닌 무게를 못잡는 앨범이었지만, 쓸데없이 속도만 빠른것보다는 이런 발라드풍도 나쁘지 않다는걸 보여줌 Nov 12, 2012
리얼리티 80/100
이거 성우가 보컬로 참여했다던데, 오덕음악도 그럭저럭 듣는 사람한테는 꽤 들을만한 앨범. 근데 오덕 아닌 사람한테는 좀 덕냄새 날지도 모르겠다 Nov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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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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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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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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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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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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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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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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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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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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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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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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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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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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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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