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XENO 90/100
처음에는 전작보다 못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고 자주 듣게 되는 신기한 앨범이다. insomnium 앨범중에 가장 감성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Nov 12, 2018
6 likes
XENO 40/100
내가 돈 주고 산 앨범 아니면 점수 안 매긴단 주의인데 이건 살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이 최하점이다. Jan 28, 2018
XENO 90/100
전작의 과다한 단음리프가 줄고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 시종일관 터지는 멜로디와 리듬 파워 모두 굿굿. Dec 3, 2017
XENO 85/100
브레이크 다운이 주가되는 여타 메탈코어들과 달리 단음 리프가 주가 되는 앨범. 멜로디컬하고 좋으나 단음리프 비중이 많을 땐 가볍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다. Dec 3, 2017
XENO 85/100
웅장하고 화려한 맛이 살아있다. 그러나 그 맛을 끝까지 끌고 가지 못한게 아쉽다. 특히나 레코딩이 뭔가 힘이 좀 빠지게 되어있어서 더 아쉽다. 그래도 마지막곡에선 터트려준다. Oct 13, 2017
XENO 90/100
전작보다 공격성은 늘었으나 화려함이 줄었다. 오케스트라 부분이 뒤로 물러나서 더 그렇게 들리는지도 그래도 특유의 사운드는 죽지 않았다. 전작과는 살짝 다른 방향으로 명반 Oct 13, 2017
XENO 85/100
전작들에 비해 파워나 날카로움은 많이 줄었다. 그 대신 유연함과 세련함이 늘었다. 이들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 Oct 13, 2017
1 like
XENO 90/100
캣치한 멜로디에 흥겨운 리듬 거기에 질주하는 그낌도 좋다. 신나게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앨범 Oct 1, 2017
XENO 75/100
나름 들을만했다. 개인적으론.. 현세지옥이 제일 좋더라. 아래 코멘트 다신분 음원으로만 들으셨나봅니다. 이 앨범에 김세황씨는 없었습니다. 이 때 기타 멤버는 데빈입니다. Aug 9, 2017
XENO 85/100
단순한 리프로도 이렇게 무거운 분위기와 사운드를 연출할 수 있다. 거기에 묵직한 디오의 보컬까지 Jul 8, 2017
1 like
XENO 85/100
EP라 4곡밖에 없지만 1집에 비해 많은 발전을 했다. 이대로 다음 정규앨범에서 포텐을! Jun 7, 2017
XENO 90/100
전체적으로 꿀리는 곡 없이 다 좋다. Fear of Dark는 밴드 스타일로 굉장히 잘 커버했다고 생각한다. Jun 7, 2017
XENO 95/100
블랙인지 고딕인지 논쟁이 있으나 어찌됐든 나를 블랙메탈의 세계로 인도한 앨범. 특히 A Dreaming Beauty는 100점 이상을 주고 싶다. 번외로 이들을 알게 되고 밴드 홈페이지 가본적이 있는데 고딕으로 표기 되어 있었었다. Jun 7, 2017
XENO 65/100
신선한 시도였으나 딱히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May 19, 2017
XENO 90/100
아반타시아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앨범. 여러 보컬들을 이용하는 컨셉을 구상하고 또 섭외하고 실행하여 앨범을 만든 것도 대단한대 결과물도 훌륭하다. May 9, 2017
2 likes
XENO 85/100
안젤라의 목소리에 적응 못해서 포기했었다가 나중에 익숙해져서 들으니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뒤늦게 산 앨범. 킬링 트랙들도 여럿 있는 수작 May 9, 2017
2 likes
XENO 100/100
광폭 초전박살 스래쉬. 폭주 기관차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살벌하게 질주한다. 스래쉬 메탈 그 자체 Apr 25, 2017
XENO 70/100
탑밴드에서 나올때나 라이브때의 느낌이 앨범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밍밍한 사운드. 각각 곡들의 구성이 뭔가 하이라이트 부분이 없어서 지루한 감도 있다. 그렇지만 몇몇 곡들은 괜찮고 역시 보컬의 걸걸한 목소리는 매력적이다. 작곡력을 늘리고 레코딩을 잘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Apr 18, 2017
XENO 90/100
정규앨범임에도 러닝타임이 30분이 안 되는게 너무 아쉽다. 그거 빼곤 정말 좋다. Apr 17, 2017
XENO 85/100
1번 트랙 The Seven Angels는 끝내준다. 그래서인지 딴 곡들은 그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는게 아쉽다. 5번트랙 정도가 좋고 나머지는 적당한 정도. Mar 23, 2017
XENO 90/100
1,2번 트랙이 정말 좋다. 특히 2번 트랙 the Scarcrow에서의 요른 란데의 목소리는 정말 최고다. 그렇다고 다른곡들이 별로인건 아니다. 적재적소에 보컬들을 배치하여 곡마다 맛깔난다. 개인적으로 1,2집보다 더 손이 가는 앨범 Mar 22, 2017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