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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100/100
헐 이게뭡니까 두번다시는 형님들을 의심하지않겠습니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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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95/100
내가 DT 를 안지 12년 정도가 되었고 그 12년 동안은 정말 그 누구보다 이들 곡을 많이 들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이들 최고의 곡으로 scarred 를 꼽고싶다. Mar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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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90/100
미친 퀄리티... 기타 못지않게 오노 마사토시의 보컬도 돋보인다. 확실히 슈는 어두운 곡을 더 잘 쓰는 것 같기도 하다. Mar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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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90/100
void act 에서 천재적인 송라이팅을 만났다.
나머지 트랙들도 수준급..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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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90/100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사운드와 구성이었다. 그럼에도 너무나 깔끔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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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90/100
나도 엄청나게 욕하던 앨범이지만
스토리를 한번 차분히 읽어보고 전체 앨범을 딱 세 번 연속으로 들어보았다.
결론 : 이건 드림씨어터가 만들어낸 또다른 명작 컨셉앨범이 맞다.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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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75/100
애매한 포지션을 취했다고 생각. 다음 작을 기대해본다. Dec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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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90/100
곡간 편차가 좀 있지만 V 앨범 아닌 이상에야 그건 항상 있어왔던 일이고.. 힘을 좀 줄였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듣기에는 훨씬 편안한 곡들이 많아 수작이라고 생각 Dec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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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90/100
음악의 스타일은 제쳐두고라도, 드림시어터? 심포니 엑스? 다 필요 없다. 진정한 컨셉앨범은 이런 것이 아닐까. Dec 12, 2013
Krisad 90/100
전작만큼의 충격은 없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음악이다라는것을 전작에 이어 보여주려고 하는 듯 하다. 좋은 앨범임은 분명하다. May 7, 2012
Krisad 80/100
쓸데없는 채우기용 트랙이 너무 많다. 컨셉앨범이라는 사실이 이런 단점을 완전히 커버해주는 것은 아니다 Nov 26, 2011
Krisad 90/100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수작.. 이정도 퀄리티의 앨범을 또 내줬으면 Nov 17, 2011
Krisad 88/100
많은 사람들은 남들의 평점에 너무나 연연하며 자신의 평점도 매기는 듯 하다. 이 앨범이 3, 5 집보다 부족한 점이 도대체 뭐가 있나? Nov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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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ad 82/100
초반 곡들은 훌륭하지만 뒤로 갈수록 형편없다. arkhangelsk 나 iridium 은 정말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밖에 나지 않는 곡들 Nov 9, 2011
Krisad 84/100
둠메탈을 하던 시절의 곡들을 후기 아나테마의 앳모스피어릭한 음색으로 재해석 한 컴필레이션...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으나 마지막 곡의 재해석은 좀 실망스럽다 Nov 2, 2011
Krisad 80/100
닐 퍼트의 조사로 밴드의 존폐 여부까지 불투명했던 시절을 보내고 컴백하며 낸 앨범이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으나 3, 7, 12 등은 명곡이다 Nov 2, 2011
Krisad 90/100
나는 멜데스를 많이 들어본 편은 아니나 이 앨범이 단연 최정상급이라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이 앨범이 내게 가장 어필한 점은 고유 사운드에 변박사용으로 이끌어내는 긴장감이다 Nov 2, 2011
Krisad 80/100
문득 이들의 초기작을 듣고 들었는데, 정말 일취월장이다. 이 밴드가 지향하고 있는 사운드를 보았을때 새 보컬은 이전 보컬과 비교가 안되정도로 훨씬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Oct 23, 2011
Krisad 75/100
정말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하면 이 점수. 아시아에서 이런 류의 음악을 들려주었다는 걸 감안하면 10 점 정도 더 주고 싶다 Oct 9, 2011
Krisad 90/100
가장 평가하기 어려운 드림씨어터 앨범. blind faith 는 다소 밋밋한 코러스를 제외하면 이 밴드 최고의 곡 중 하나 Oct 8, 2011
Krisad 88/100
오페스의 전 앨범 중 가장 좋은 멜로디들을 담고 있다. 그래서 평점도 제일 높은 것일 듯 Oct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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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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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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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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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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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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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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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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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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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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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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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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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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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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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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