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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I've Been Loving You. 처절함의 극치. 4집보다 자주 듣는다. 제플린 최고작 Aug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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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호수, 자연의 조화 정말 좋다. 김성헌의 보컬역량도 대단함. 보이면 꼭 사길 Aug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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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다크스론의 앨범. 블랙메탈 좋아한다면 꼭 들어보길 Aug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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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한 사운드로 다시 녹음된 Up In The Sky는 도입부부터 감동이었다. Aug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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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독특한 사운드의 심포닉 블랙. 대곡 위주라 조금 지루한게 흠 Aug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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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주는 곡도 좋지만 Dracul Va Domni 요곡이 정말 좋다. Aug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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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eelgood과 함께 머틀리 최고 앨범. 원래 자켓으로 다시 발매됐더라. Aug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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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베이 음악의 시발점을 알 수 있는 재밌는 앨범. 원곡과 비교하면 더 재밌다. Aug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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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밴드를 모르고 Thrash 팬이라 했던 게 부끄럽다. Aug 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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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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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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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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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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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img2/m2-2.gif)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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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img2/m2-8.gif)
![level 9](/img2/m2-9.gif)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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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img2/m2-15.gif)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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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img2/m2-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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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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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img2/m2-10.gif)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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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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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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