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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러쉬의 꿈을 꾸는 듯한 멜로디의 정점. Distant Early Warning 강력 추천 May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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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움 속에 은근한 블루지함이 삽입 되어있다. 대놓고 블루지한 2집보다 더 좋아한다. Apr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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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er 에서 잉베이 후임으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라 그런지 잉베이 맘스틴 삘이 난다. 4번곡 추천 Apr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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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게스트만으로도 먹고 들어간다. 이 시리즈가 여러개 있지만 글렌 휴즈 편이 가장 괜찮은 듯 Apr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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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만 못하단 생각이 들고 그냥 별로란 생각이 든다....나만 그런것인가 Apr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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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한 모습과 성숙된 모습 사이에서 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괜히 정이 안 간다. Mar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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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Love Of Money!! 마이클 배쎄라의 팬이 아니더라도 좋다. Mar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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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계통 중 가장 좋아한다. 이 앨범 외엔 위딘템테이션도 그닥이지만.... Mar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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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은 적절했는데 2집에서는 사운드에 기름칠이 과하지 않았나 싶다. Black Eagle 은 상당히 뛰어나다 Feb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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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발라드 Life Goes On 수록. 포이즌 앨범 중 Native Tongue 과 함께 가장 좋아한다. Feb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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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는 좋으나 이상하게 듣고나면 계속 듣고 싶단 생각은 잘 들지 않는 앨범. 어딘가 아쉽다.
Got The Time 은 물론 최고로 좋아하는 곡. Jan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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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의 Reunion직전 무시무시한 보컬. Painkiller마저 소화한다!! Jan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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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ecember, Diary, Brainwashed, Dante's Inferno 뭐 하나 뺄 곡이 없다. 헤비함 속의 서정적인 멜로디.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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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노래도 그닥이고 트랙이 너무 많다. 님페타민 앨범이 훨 낫다. Dec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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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Arena, Armed And Ready, Lost Horizons 명곡들로 가득 차 있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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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의 다소 당황스러운 사운드와는 전혀 다름. Thrash / Death / Black 이 적당히 섞여서 아주 좋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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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별로란 생각만 굳혀주는 앨범. 이 앨범때문에 후기 메이헴에 안 좋은 인상만 박혔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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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지루한 면이 적어졌다는 것 외엔 이거나 그거나란 생각이 든다. 슬레이어스럽긴 하다 Nov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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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Siste Vinter 좋다. 개인적으로 Total Death 까진 명작이란 생각. 마지막 트랙은 좀 당황스러웠음.... Nov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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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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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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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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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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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img2/m2-2.gif)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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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img2/m2-9.gif)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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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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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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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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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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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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