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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댄서블한 주류의 사운드를 많이 채용하면서도 거칠고 시원시원한 파워도 놓치지 않은 것 같다. Feb 21, 2018
레몬갓 80/100
앨범 전체를 정주행 하기에는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게 들을만한 앨범인 것 같다. Feb 20, 2018
레몬갓 70/100
웅장함은 여전하지만 이전작들에 비해 너무 쳐지는 느낌이다 Jan 23, 2018
레몬갓 85/100
개인적으로 이 밴드에게 바라던 부분들 중 어느것 하나도 빠짐없이 구현되어 있다. Nov 5, 2017
레몬갓 60/100
지금까지의 아치에너미 앨범들 중 가장 감흥 없이 들었던 것 같다.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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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특출난 느낌은 없었지만 지금까지처럼 괜찮게 들을만한 음악들로 가득차 있다. Oct 15, 2017
레몬갓 80/100
늘 보여주던 그 모습으로 돌아왔다.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어서 너무나 좋다. 다만 마지막 곡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 Jun 15, 2017
레몬갓 80/100
전작에 비해 꽤 박진감 넘치는 앨범이지만 중후반부 부터는 꽤 지루하게 느껴져서 좀 별로였다 Jun 5, 2017
레몬갓 80/100
전작에 비해 비교적 일관된 밝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번 앨범도 괜찮게 들었다. Feb 5, 2017
레몬갓 90/100
최근에 들었던 음악들 중 가장 겨울에 잘 어울리는 앨범이었다. 의도된 건지 환경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컬이 잘 들리지 않는데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Feb 2, 2017
레몬갓 85/100
파워가 부족한 점은 다소 아쉽긴 하지만 엔젤릭 심포니라는 이들만의 개성을 고려해서 보면 꽤 훌륭한 작품인 것 같다. Feb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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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다소 어중간하게 느껴졌던 전작에 비해 테크닉과 멜로디 둘 다 막강한 앨범이다. Jan 31, 2017
레몬갓 80/100
처음 접한 이들의 앨범인데 명성만큼 크게 와닿는 느낌은 없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an 28, 2017
레몬갓 80/100
앨범 전체로 보면 괜찮은 것 같다. 보컬은 철분이 만땅 들어있는 듯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곡들도 대부분 파워풀하다. 중간중간 팝의 느낌이 걍한 곡이 조금 있어서 아쉽긴 하다. Jan 16, 2017
레몬갓 80/100
앨범 전체를 듣기에는 꽤 지루한 편이던 다른 앨범에 비해 나름 들을만 했다. Jan 11, 2017
레몬갓 90/100
지금의 크리에이터도 나쁘지 않지만 이 시절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Jan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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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전작에 비해 좋은 의미로도 좋지 않은(본인의 주관적 기준에 한해서) 의미로도 다양한 스타일의 시도를 한 것 같다. Jan 8, 2017
레몬갓 90/100
중간중간에 들리는 키보드도 인상적이고 스레쉬와 블랙메탈의 느낌이 조금씩 섞인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괜히 지금까지 명반이라 불리는 게 아닌 듯 하다. Jan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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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이 밴드의 대부분의 앨범에서 느낄 수 있듯이 중간중간에 쳐지는 부분이 좀 있다. Jan 8,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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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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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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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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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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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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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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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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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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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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