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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Cocked & Loaded
preview  L.A. Guns preview  Cocked & Loaded (1989)
level 2 tnao77   80/100
막나가는 젊음과 살짝의 퇴폐미가 버무려진 가볍게 즐길수 있는 흥겨운 LA메탈~~~~~ 개인적으로 Never Enough, The Ballad of Jayne 추천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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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eleon
preview  Helloween preview  Chameleon (1993)
level 2 tnao77   75/100
사요나라 헬로윈.. 하지만 왜 75점이나 준 이유는 당시 여친이 Windmill을 좋아해서..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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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level 2 tnao77   90/100
헬로윈의 진짜 전설의 시작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노래방에서 무지하게 불렀습니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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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Reveries
preview  Opeth preview  Ghost Reveries (2005)
level 2 tnao77   90/100
미래형 블랙메탈이 무엇인지 언제나메탈초보인 필자에게 새로이 일깨워준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Ghost of Perdition 의 다채로운 강약조절 거칠때와 부드러울때 클래시컬의 느낌과 블랙과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의 절묘한 조합.. 한편의 단막극 관람석에 앉아서 고급비빔밥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Baying of The Hounds도 명곡이더군요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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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s: A Rock Opera
level 2 tnao77   90/100
한편의 인생드라마를 귀로 듣는 느낌.. 반복되는 테크닉에 살짝은 지루한감도 없진 않았지만 마지막 대망의 클라이막스 Believe...............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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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of Ozz
level 2 tnao77   95/100
까만 안식일 단체를 박차고 나온 오지형님이 걸출한 기타선수 랜디행님과 함께한 대망의 걸작 I Don't Know를 시작으로 지금도 전설의 명곡 Crazy Train~~!!!! 심오한 넘버 Mr. Crowley 까지 거의 완벽한 80년대초의 향수가 팍팍묻어난 헤비 사운드를 만들어냄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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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cal Animals
level 2 tnao77   90/100
마릴린맨슨의 대표곡 및 대중적인 곡들이 즐비한 명반!! Great Big White World 과 The Dope Show의 절재된 그로테스크함과 매우 대중적이고 흥겨운? Rock Is Dead도 명곡~~ ㅎㅎ 뭐 이제는 질릴때로 질렸지만 그당시엔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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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rist Superstar
level 2 tnao77   85/100
처음 접했을땐 충격과 공포 신선함이 무작위로 짬뽕된 느낌이었다 뮤비로 접했던 The Beautiful People는 90년대 중반 당시엔 꽤 충격.. 이후 필자는 과격함보다 그로테스크함에 눈을 드게 되는데..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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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review  Madmans Esprit preview  Seoul (2019)  [Single]
level 2 tnao77   90/100
블랙과 아주다크한 일본식 비쥬얼롹이 절묘하게 섞인 귀에 팍 꽂히는 곡 Seoul (this night is ours) .. 보컬이 목청이 너무좋고 그로테스크한 스타일과 전개가 꽤 맘에듬 이런 앞길 창창한 뮤지션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참 다행스럽다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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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라디오를 켜고
level 2 tnao77   90/100
조선 헤비메탈의 시작을 알려준 명반이라 생각됨 조악한 사운드에 어이없음을 많이 느끼지만 그런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역사에 남겨두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물론이고 모가지 작살나는 남사당패는 정말 명곡임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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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Pictures
preview  Rush preview  Moving Pictures (1981)
level 2 tnao77   100/100
개인적으로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음반이라 생각됨 대부분의 곡들이 전부 명곡이고 어디하나 깔게 없는 희대의 걸작.. 오밀조밀하고 귀에 착붙는 Tom Sawyer 시원스럽고 깔끔한 Red Barchetta 80년대의 향수를 진득하게 묻어낸 The Camera Eye.. 대박명반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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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ic Writings
preview  Megadeth preview  Cryptic Writings (1997)
level 2 tnao77   90/100
자임새있게 다양한 시도를 한 나름의 명반이라 생각됨.. 웅장한 첫곡 Trust 특이한 Almost Honest 천천히 고조되다 스피드로 질주하는 명곡 Use the Man 하지만 이후의 곡들은 약간은 지루함의 연속.... 하지만 당시 메탈이고 스래쉬고 죄다 언더로 꼴아박던 시대에 그래도 몇안되게 새로이 접할수 있었던 메탈음반이라 테잎 늘어날만큼 들음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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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
preview  Metallica preview  Load (1996)
level 2 tnao77   70/100
스래쉬의 종말.. 메탈리카 팬을 관두게된 시발점인 앨범.. 그나마 들을만한 Ain't My Bitch하나만 건졌다 이곡 아니었으면 한 60점은 줘도 할말없는 앨범.. 개인적으로 실망한 작품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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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2 tnao77   85/100
대중적인 메탈리카.. Enter Sandman은 정말 최애곡 중 하나지만 전작에 비하면 스피드가 줄어서.. 약간은 실망..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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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Justice for All
level 2 tnao77   95/100
필자의 메탈리카 입문작! 스피디하게 때려부수는 Blackened 시대의 걸작 One 막 달려가는 Dyers Eve... 이때 메탈리카의 노예가 됨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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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2 tnao77   95/100
개인적으로 아이언 형님들의 최애 쓰리탑 중 두곡이 이앨범에 몰려있음 The Number of the Beast는 물론이고 Run to the Hills는.. 아.. 무슨말이 필요한가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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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2 tnao77   95/100
심오하고 시원하고 가장 메가데스적인 명반!!! 말이 필요없는 첫곡 Holy Wars는 시대의 걸작 아닌가!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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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wn to Extinction
level 2 tnao77   90/100
멍청했던 중딩때 필자의 메가데스 입문작~~! 음침하고 거친사운드가 너무 매력적 이때부터 메탈리카보다 메가데스를 더 좋아하게됨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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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preview  Deicide preview  Deicide (1990)
level 2 tnao77   85/100
Dead by Dawn~~!!! 이거하나만큼은 우와...~~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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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No Mercy
preview  Slayer preview  Show No Mercy (1983)
level 2 tnao77   85/100
와... 이딴 개막장 앨범이 다있나 싶지만 가볍게 즐기는 다크함과 단순무식하게 나가는 질주~~! 명반 2집 만큼 많이 들었다..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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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2 tnao77   80/100
펑크인가? 스래쉬인가? 개인적으로 다크함과 날카로움이 줄어서 아쉽더라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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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2 tnao77   90/100
전작에 비해 다크함이 좀 줄어서 아쉬웠지만 더욱 강해진 사운드~~! Angel of Death, Raining Blood 이 두 곡 만큼은 확실히 걸작수준 !! 아마도 전작의 짜릿한 지옥불맛에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럴수도.. 전작이 악마와 불구덩이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게 만드는 앨범이었다면 이앨범은 악마 똘마니와 자리깔고 앉아서 양아치들 고문 때리는 기분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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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2 tnao77   95/100
블랙의 양념과 펑크의 색채가 강한 다크한 스래쉬.. 중딩때 한밤중 불다끄고 자주들었던 행복했던 기억 ㅎㅎ 지옥불 악마와 함께 대가리 깨기라도 하고 싶을 정도의 시대의 걸작! 특히 첫곡 Hell Awaits는 두고두고 길이 남을 명곡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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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Turbo (1986)
level 2 tnao77   85/100
사랑에 빠진 롭형님의 실험작+망작이라는 말이 있던데 난 좋더라..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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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2 tnao77   95/100
이 앨범도 전설이지만 원탑넘버 Painkiller는 인류문화유산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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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radle to Enslave
level 2 tnao77   85/100
참..신선했었다 그당시엔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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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2 tnao77   90/100
빠순이들 때문에 평가절한 경향이 있지만 이건 명반아닌가?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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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k of the Killer B's
preview  Anthrax preview  Attack of the Killer B's (1991)  [EP]
level 2 tnao77   80/100
우유... 너무좋다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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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 of Pain
level 2 tnao77   80/100
띵곡 Home Sweet Home 하나만 으로도 이앨범을 사게 만든.. 하지만 이곡과 2번트랙 외엔 기억이 안남..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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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Girls, Girls
level 2 tnao77   85/100
흥겹다 흥겨워 들썩들썩~~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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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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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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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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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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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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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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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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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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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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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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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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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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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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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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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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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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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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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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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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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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