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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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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ims of This Fallen World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변화의 중심에 선 첫 작품. 전작들에서 보기 힘든 그루브 스래쉬 리듬, 멜로딕한 리프를 적극 수용하여 즐길 거리를 많이 배치했다. 특히 리프의 난해함을 많이 줄여 부담감을 덜었다는 점은 장점이자 논란의 대상. 레코딩은 부실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곡의 분위기랑 잘 어울리며, 쫒겨난 보컬 대신 베이시스트가 보컬을 맡았는데 곡과 어울리게 모던한 느낌.   Sep 1, 2020
To the Gory End
preview  Cancer preview  To the Gory End (1990)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올드스쿨에서만 느낄수 있는 날 것의 냄새, 원초적이고 구질구질한 느낌이 마치 촌구석 식당 구수한 청국장 백반마냥 매력이 있다. 이 정도면 밴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확립된 수작이라 할 수 있다.   Aug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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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e of Knowledge (Kataklysm Part III)
level 16 겸사겸사   85/100
1집의 혼돈스러움을 많이 다듬고 덜어내서 좋은 작품으로 돌아온 것은 칭찬할 부분. 다만 극악하게 몰아부치는 전작 성향이 좋았던 나로썬 좀 더 우악스러우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1집 기준에서 얌전해졌다는거지 여전히 풀악셀 죽어라 밟고 계신다. 아쉽게도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보컬이 교체되는데, 여친에게 차이고 멘탈이 박살나서라나 뭐라나...   Aug 31, 2020
The Ten Commandment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슬레이어 후계자의 정통 데스메탈 앨범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꺼슬꺼슬하게 짠 금속성 리프들의 대향연이라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탄탄한 기본기나 훌륭한 프로덕션이 이 앨범이 돋보이는데 크게 일조했다. 다만 터져주는 멜로디라인을 넣었다면 개성도 드러나고 더욱 완벽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Aug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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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y
preview  Kataklysm preview  Sorcery (1995)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처음엔 정신 산만하고 이게 뭔가 싶었는데, 열 번을 넘게 돌려 들으니 리프, 멜로디, 곡구성이 아주 일품인 앨범인걸 알았다. 복날 사철탕집 안끌려가려 절규하는 황구마냥 우렁차게 '왈왈왈' 잘 짖어대는 리드보컬과 3번트랙 마지막에 '도미노! 도미노! 도미노!'를 외치며 피자를 사달라고 조르는 꼬맹이 백보컬의 조화가 아주 일품이다.   Aug 26, 2020
Worshipping Damned Souls
preview  Aborym preview  Worshipping Damned Souls (1993)  [Demo]
level 16 겸사겸사   80/100
한 곡의 키보드 반주곡 + 한 곡의 메탈 곡인 트랙 구성이 COF의 1집이과 흡사하다. 데모트랙 특유의 꾸리꾸리한 녹음 상태가 참으로 사랑스러웠고, 의외로 꽤 음악들은 들을만한 퀄리티라 놀랐다.   Aug 24, 2020
The Mystical Gate of Reincarnation
level 16 겸사겸사   60/100
대형 밴드의 첫 데뷰 EP 앨범 치고는 정리정돈이 필요한 느낌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2번 트랙의 솔로 배틀은 정말 수준미달 그 자체. 다만 Sylvain Houde이 참가한 극초기의 살벌한 사운드를 들을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   Aug 4, 2020
Conjuring the Dead
preview  Belphegor preview  Conjuring the Dead (2014)
level 16 겸사겸사   80/100
1집때랑은 너무 다른 밴드가 되어버린 벨페거. 데스/블랙에서 보여줄 수 있는 무게감과 사악한 분위기를 꽤 모던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는 점을 높이 살만하다. 다만 초반부에서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멜로디 전개를 앨범 전체에 조금씩만 더 배치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있다.   Aug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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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Profundis
preview  Vader preview  De Profundis (1995)
level 16 겸사겸사   90/100
Sothis EP에서 좀 더 발전된 느낌, 이들한테서만 느낄수 있는 유니크한 '고급스러운' 느낌은 여타 다른 밴드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안정적이지만 질주감 넘치는 진행전개가 일품이었고, 특히 3번 트랙 도입부는 불안감이 고조되는걸 참으로 맛깔나게 표현했다.   Aug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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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Vth Crusade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이들을 처음 접한 앨범. 리프와 가끔 터지는 멜로디에서 진한 묵직함과 깊이가 느껴진다. 이 앨범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 되는것은 '이해하기 쉬운 심플함'. 단순하고 직선적이지만 장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미덕을 잘 보여주는 멋진 앨범.   Jul 28, 2020
Encaptured by the Shadow
level 16 겸사겸사   95/100
The Lord ov Shadows 앨범의 풀 라이브 콘서트. 40분 넘는 한 트랙짜리 라이브를 실수없이 완벽하게 해내는 이들의 장인정신에 정말로 감탄이 절로 나온다. 본 공연을 실제로 봤었는데, 라이브에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모습을 영상에 멋지게 잘 담아낸듯 하다. 한국에서 나온 메탈씬 라이브 작업물 중 이만한 퀄리티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아주 높은 완성도.   Jul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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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ne of Ancient Asia
level 16 겸사겸사   80/100
Ethereal Sin - 일본 특유의 멜로디라인과 소프라노/오케스트레이션을 적극 활용했지만, 요소들을 조금 더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면 더 훌륭하지 않을까 싶은 아쉬움... DMOT - 3집과 연장선상의 트랙들을 수록, 완성도는 아주 뛰어나며 별 달리 흠 잡을데 없을 정도로 완벽. 9번 트랙의 클래시컬하고 화려한 기타솔로와 12번 아웃트로 피아노 단독 트랙이 상당히 인상적.   Jul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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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gnant of Despair
level 16 겸사겸사   80/100
1집에서 보여준 가능성에 보다 큰 스케일과 실험적인 구성전개를 시도한 것이 보이지만 집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는 작품. 넘치게 담은건 그만큼 욕심내 만든 작품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작품 전체를 온전히 이해를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곳곳에 보이는 보석같은 멜로디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5번트랙 후반부는 이 앨범 최고 백미.   Ju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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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irror ov Tragedy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데뷔작의 풋풋한 느낌이 있지만, 이들만의 섬세한 감성과 오리지널리티는 이 앨범부터 잘 드러나있다. 다만 앨범이 다소 짧게 느껴진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이때까지는 2번 트랙이 최고인줄 알았지만, 훗날 마지막 트랙이 엄청난 변신을 해서 돌아오게 되는데...   Ju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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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a Withered Branch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재녹음된 1집 곡 트랙들에서는 보다 성숙한 연주자들의 음악적 역량을 잘 녹여내어 새로운 색깔을 보여줬으며, 이는 이 EP 이후 발표되는 앨범들의 방향성에 대한 단초를 제시했다 생각한다. 다만 다소 이질적인 슬레이어 커버곡을 맨 뒷쪽으로 배치를 했다면 앨범의 유기성과 집중도가 더 낫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Ju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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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cloth
preview  Naglfar preview  Cerecloth (2020)
level 16 겸사겸사   75/100
후기 Ragnarok(Nor)의 사운드와 지향점이 매우 비슷한, 하지만 이들만의 개성있는 멜로디는 여전히 유효한 그런 앨범. 8년만에 나온 정규 앨범이라 어느정도 기대도 했지만, '후기 명반'이나 '제 2의 전성기'같은 수식어가 붙기엔 많이 부족한 수준. 대신 28년동안 쌓인 짬밥에서 나오는 연륜과 차분함은 칭찬할만한 포인트   Jul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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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his
preview  Vader preview  Sothis (1994)  [EP]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다소 드라이하고 가볍게 뜬 첫 앨범 특유의 레코딩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데뷔시절 풋내기 냄새를 많이 없엤다는게 확 눈에 띄인다. 2년 전 발표한 첫 풀렝스 이후 새 EP하나를 내는 시점이었지만 이 시기 데스메탈 판을 호령할만한 원숙한 포스와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놀라울 따름.   Jul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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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ound
preview  Sargeist preview  Unbound (2018)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전작의 꺼끌꺼끌한 프로덕션을 많이 개선하여 나온것과 가끔 눈에 띄이는 트랙들이 보이는 것은 칭찬 할만하다. 다만 내 기대감이 이들의 1집이기에 이 정도 퀄은 내 기준에 많이 아쉬운 점. 그래도 이들 특유의 멜로디컬함과 염세적인 느낌은 변함이 없어서 좋다.   Jul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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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Shadows II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첫 번째 앨범에서 보여준 그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와 통일성 때문에 다소 그 곡이 그 곡처럼 들리는게 흠이라면 흠. 하지만, 전작에서 보여준 스타일과 서정미가 마음에 드는 청자에게는 두 말할 필요 없을 정도로 좋은 앨범. 잭다니엘보다는 깊은 커피가 잘 어울릴 느낌의 음반입니다.   Ju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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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hroned, Conquered and Forgotten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매번 그 앨범이 그 앨범같아서 좋은 케이스. 근데 이번엔 이 형님답지않게 드럼으로 무쟈게 밟아 부시는데, 그게 또 맛이 아주 일품이다   Jun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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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antum Enigma
preview  Epica preview  The Quantum Enigma (2014)
level 16 겸사겸사   90/100
Epica를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한건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물이 오를대로 오른 작곡력에 본인들이 가진 장르적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특히 섞이기 어려운 관현악 사운드와 메탈 사운드의 조화는 이 바닥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2번 트랙 훅 파트에서 보여주는 여성 보컬 팝스타일/성악스타일 발성 전환은 기가막히게 훌륭하다   May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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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uhongsam
preview  Hongsam preview  Rhuhongsam (2020)
level 16 겸사겸사   40/100
밴드 본인도 안들을 소음을 만들어 놓고 '이 앨범은 소음입니다! 저희도 구린걸 압니다'라고 둘러대는건 노이즈 그라인드씬 전통답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고, 그 변명은 비루하기 짝이 없다. 이 앨범 한 바퀴 돌리고, 유튜브에서 '홍대조개친구'의 곡을 들었을때 차이점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그라인드? 소음? 매니아로 인정한다.   May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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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preview  At Vance preview  VII (2007)
level 16 겸사겸사   70/100
타 앨범들에 비해 어째 곡들간 편차가 들쭉날쭉...팬심으로라도 좋은 점수 주기는 다소 힘든 그런 앨범   Apr 24, 2020
Resis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Resist (2019)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중세 판타지를 노래하다 기계들의 반란으로 옷을 갈아입었던 심포니엑스에 비하면 이 정도 변화는 귀여운 수준. 변화된 사운드는 성공적으로 맞아 떨어졌지만, 앨범 전체를 놓고 봤을때는 중반부 이후 쳐지는 감이 없지 않다. 얘들은 이것보다 분명 더 잘 할 수 있는데...최근 팝/힙합에서 많이 보이는 triplets리듬을 자기 스타일대로 잘 활용한 것은 플러스요인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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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on the World
preview  Meduza preview  Upon the World (2004)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너무 빛을 못보고 사라져버린 비운의 밴드 2집. 1번 트랙은 묘하게 동시대에 활동한 Time Requiem 방식의 보컬 멜로디 라인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꽤 잘 다듬어진 네오클래시컬 메탈 앨범이며 보컬 Apollo Papathanasio가 두 앨범 모두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Apr 7, 2020
Thrash Assault
preview  Sauron preview  Thrash Assault (2004)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짧게 몰아치는 번개같은 스래쉬를 선호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 탄탄한 연주력과 언더그라운드 불도저 스래쉬에서 보여줄 미덕을 액기스로 만들어 다 담아 놓은 좋은 앨범. 단, 레코딩이 남들 데모엘범급으로 까끌까끌한걸 감안해주셔야 합니다.   Mar 25, 2020
Till Death Do Us Part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별다른 불만도 없지만, 솔직히 이걸 자주 찾아 들을것 같지는 않다. 다른 잘 만든 앨범들이 많으니...   Ma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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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after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최근 Mors Principium Est 신보가 다소 매너리즘에 빠진 앨범을 들고 나와서 약간 걱정이었는데, 여기에 쓸 곡을 꼬불쳐놓을라고 그 쪽엔 좀 힘을 덜 쓴게 아닐까 싶다. 앤디 특유의 멜로디메이킹과 극적인 곡 전개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고, 또박또박한 연주력 역시 흠잡을 데가 없다. 4집 이후 MPE작품의 팬이면 반드시 들어봐야 하는 앨범.   Mar 3, 2020
With No Human Intervention
level 16 겸사겸사   75/100
2집에서 보여준 인더스트리얼적 어프로치가 좀 더 강화됨과 동시에 1집의 염세적이고 멜로디컬한 코드 프로그래션을 살짝 덜어내고 좀 더 단촐하고 직선적인 리프 진행으로 변모하였다. 완전 성향이 바뀐건 아니지만, 즐길거리가 살짝 부족해지지 않았나 싶은 아쉬움이 있는 앨범. 눈에 띄이는 킬링 트랙이 보이지 않는게 가장 큰 단점이다.   Mar 3, 2020
대학 ㅈㄴ 가고 싶다 코로나 ㅅㅂ
level 16 겸사겸사   40/100
이래서 그라인드를 별로 안좋아한다.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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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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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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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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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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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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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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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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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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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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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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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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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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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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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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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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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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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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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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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level 15 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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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level 3 Stanley   90/100
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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