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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5/100
전작에서 Near와 Night People 트랙에서 클린 보컬을 선보인 바가 있기 때문에 해당 앨범에서 첫 공개된 싱글을 들었을 때 크게 놀랍진 않았다. 메탈 색채가 거의 없어졌지만 몽환적이면서 청량한 느낌이 앨범을 잘 살리는거 같다. 이런 시도도 좋지만 그래도 다음 앨범에선 다시 메탈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Aug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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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0/100
별로 기대를 안 하고 들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전작 보단 확실히 덜 지루하고 더 좋게 들었다.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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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5/100
전작과 달리 훨씬 유기적인 사운드를 보여줬지만 프로그레시브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새로운 모습이 없다는건 살짝 아쉽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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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5/100
곡들이 다 비슷비슷한다는 점에서 평이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스타일의 진행을 좋아한다면 호가 될 수 있겠지만 아니면 상당히 지루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전 앨범보다는 좋다고 느꼈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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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90/100
사운드나 가사 내용에 있어서 가장 유기적인 앨범.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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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75/100
몇몇 곡들은 좋았지만 기억에 크게 남을만한 앨범은 아닌거 같다. 하락세를 슬슬 타려는 모습은 제발 아니길... Sep 28, 2018
Blackened 90/100
전작에서 인더스트리얼적인 헤비한 사운드를 구사하더니 이번에는 아예 메탈 앨범을 들고나왔다. 본인의 어두운 분위기와 메탈이랑 잘 어우러져 좋은 앨범이 나온듯. Aug 24, 2018
Blackened 95/100
비록 락이나 메탈에서 멀어졌지만 트랙 간에 유기성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앨범. 개인적으로 린킨 파크 앨범중에서 제일 좋아한다. Jul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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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100/100
레드 제플린 앨범 중에 최고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기량과 Kashmir, In My Time of Dying 등등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Jul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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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95/100
짧은 러닝 타임이 너무나도 아쉽지만 사운드에 집중하면 마치 어두움에 빨려드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색소폰의 추가와 트렌트 레즈너의 새로운 창법을 보면 데이빗 보위의 유작의 영향을 받았다고 짐작할 수 있다. Jun 29, 2018
Blackened 95/100
디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앨범. 비록 헤비함은 많이 줄었지만 그 자리에 서정성이 자리를 잡아 그 부족함을 잘 충족했다. Jun 29, 2018
Blackened 90/100
신곡과 지난 곡들을 몇몇 현재 디르 사운드에 맞춰 재편곡했다. 재편곡한 곡들이 다 만족스러웠고 특히 Macabre가 제일 돋보인다. Jun 29, 2018
Blackened 80/100
더욱 헤비해져서 돌아왔지만 Vinushka나 Macabre에 비해 이 앨범에 수록된 대곡들이 상당히 지루하게 들렸으며 몇몇 곡에서 고음 스크리밍을 남발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집중하기 어려웠다. Jun 29, 2018
Blackened 100/100
디르 앨범중에 이 작품이 제일 최고다. 거슬렸던 스크리밍 보컬이 크게 개선되었고 다채로운 보컬을 구사해 디르 사운드에 새로운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오리엔탈적인 사운드를 추가해 이전 앨범들과 차별점을 두고 있으며 곡의 스케일도 켜진 점 역시 장점으로 적용됐다. Jun 29, 2018
Blackened 70/100
이 앨범부터 본격적으로 메탈 색체가 크게 드러나기 시작했지만 스크리밍 보컬이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요소로 다가와 듣기가 힘든 앨범이다. Jun 29, 2018
Blackened 75/100
4집과 3집을 어느 정도 섞어놓은 느낌이 든다. 싱글로 나온 곡들과 몇몇 곡들은 탁월하지만 필러 트랙들 때문에 살짝 아쉽다. Jun 29, 2018
Blackened 95/100
디르의 초기작중에서는 이 앨범이 제일 좋다. 특히 그로테스크함과 서정성이 공존하는 점이 돋보인다. Jun 29, 2018
Blackened 75/100
이상하게 나랑 잘 안 맞는 앨범이다. 2, 5, 6번 트랙들을 제외하면 끌리는 곡들이 없다. Ju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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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100/100
다른 드림 씨어터 앨범들에 비해 적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아마 송라이팅과 분위기에 치중하는 면모가 타 앨범들에 더 돋보였기 때문인듯하다. 그러한 점 때문에 이 앨범이 더 각별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림 씨어터 앨범들중에 하나로 자리잡았다. Jun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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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95/100
무거운 둔기로 내려치는듯 하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매력을 지님. Apr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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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5/100
Atticus Ross가 정식으로 합류하여 낸 첫 번째 작품인데 NIN의 과거 작품들을 어느 정도 연상시킨다. Apr 20, 2018
Blackened 95/100
이번 작품부터 일렉트로닉 요소를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첼시 울프의 감성과 매우 잘 어울린다. 10번과 11번 강력 추천. Apr 20, 2018
Blackened 80/100
지난 앨범들에 비해 가장 두터운 사운드를 보여주며 우울과 어둠의 심연으로 계속 떨어진다는 느낌을 잘 재연했으나 듣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 아쉽다. Apr 20, 2018
Blackened 100/100
스티븐 윌슨 솔로 프로젝트 중에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된다. 특히 Raider II는 긴 재생시간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들을때마다 짧게 느껴진다. Apr 20, 2018
Blackened 90/100
70년대 프록 락의 향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앨범. Apr 20, 2018
Blackened 80/100
신곡은 Withering to Death 시절과 현재 디르의 스타일을 어느 정도 섞은 느낌을 준다. 다만 노래가 조금 짧아서 아쉬움. Apr 20, 2018
Blackened 90/100
어쩌다 보니 이 작품이 올해에 나온 음반중에 청취한 첫번째 메탈 앨범인데 매우 만족스럽다. Ma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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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75/100
뭔가 더 빡세진 느낌이 있지만 몇 번을 들어도 확 잡아 끌어들이는 느낌이 없다. Oct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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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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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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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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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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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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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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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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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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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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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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