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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4/100
앙드레의 앙그라 재직시절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좋은곡들이 많다. Oct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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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전작과는 또다른 이제는 멜로딕 파워 데스 메탈의 느낌도 난다. 괜찮지만 곡 구별이 아쉽다. Oct 18, 2010
caLintZ 95/100
멜로딕 파워 에픽 오페라 메탈의 이정표가 될 앨범. 로이칸의 음역대가 낮아졌다고 음악의 깊이가 얕아지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이 앨범이 잘 보여준다. Sep 26, 2010
caLintZ 80/100
전작보단 훨씬 낫다. 차츰 발전해나가서 랩소디와 양대산맥이 되면 좋겠다. Sep 26, 2010
caLintZ 88/100
astronomy가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놀라울 지경이다. Sep 26, 2010
caLintZ 60/100
burn this city에 낚였다. 뉴메탈분위기를 좋아하지만 뉴락은 싫다. Sep 17, 2010
caLintZ 90/100
팝적인 면까지 아우른 잘 만든 프록 메탈 앨범이다. Lost를 들어보라 Aug 24, 2010
caLintZ 70/100
파워메탈로선 아쉬운부분이 매우많지만 괜찮은 분위기를 느끼며 들을만 하겠다. Aug 24, 2010
caLintZ 76/100
늘어지는감이 있지만 좋은곡이 몇곡있다. 다음앨범을 기대할 정도는 된다. Aug 24, 2010
caLintZ 84/100
전작보다는 떨어지지만 특유의 포크분위기와 멜로디가 훌륭하다. 다만 레코딩상태는 의문 Aug 20, 2010
caLintZ 92/100
상당한 수작이다.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을 좋아한다면 필청. 2번트랙 초강추 Aug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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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훌륭한 편이다만 곡 간 완성도가 차이가 크다. 충분히 한번쯤 들어볼만하다. Aug 6, 2010
caLintZ 92/100
멜로디가 상당히 독특하고 뛰어나다. 후반부가 살짝 아쉽지만 이정도만해도 대박. 강력 추천 Aug 6, 2010
caLintZ 88/100
본 라이브앨범의 백미는 Beyond This Life 후반부의 키보드 드럼 배틀이다. 엄청나다. Jul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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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완벽하게 돌아왔다.강력한 그루브감이 넘치는데다 멜로디까지 매우 훌륭해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 Jul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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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긴박감이 떨어져 다소 지루할 수도 있으나, 특유의 멜로디라인과 곡 구성력은 건재하다. Jul 12, 2010
caLintZ 90/100
Ettore Rigotti는 정말 괴물 뮤지션이다. Bjorn Strid가 빠진 것에 대한 걱정은 기우였다. Jul 12, 2010
caLintZ 92/100
전작보다 멜로디라인이 좀더 정비된 듯 하다. 좀더 세련되어 듣기 좋았다. Jul 12, 2010
caLintZ 94/100
엄청나다. strid 때문에 soilwork 냄새가 많이나지만 듣다보면 유니크한 멜로디라인에 감탄할수 있다. Jul 12, 2010
caLintZ 84/100
상당히 독특한 멜로디의 곡들을 다니엘이 부르니 다소 이색적이었다. 몇몇 곡은 꽤 들을만했다. Jul 11, 2010
caLintZ 84/100
네오클래시컬한 터치가 돋보이지만 마무리가 조금씩 아쉽다. 미드템포로 중무장한 멜파워 앨범.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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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Insomnium의 냄새가 많이 나지만, 프로그레시브한 면모가 더욱 강하며 돋보인다. 매우 기대되는 밴드 Jul 1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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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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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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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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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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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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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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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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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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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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