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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점수를 낮게 주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높게 주기도 모호한 정말 모호하고 난해한 앨범. Jan 6, 2012
caLintZ 85/100
뭘 하려던거지 하던 전작에 비해 훨씬 낫다. 하지만 초기작들이 생각나는 것은 어쩔수 없다. Jan 6, 2012
caLintZ 88/100
이들의 잠재력단계에서 머물던 능력이 드디어 밖으로나와 응집된 앨범. 전곡이 아름답고 타이트하며 박진감 넘친다. Jan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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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0/100
연주력을 제외하곤 전작보다 오히려 더 못해진 다른 모든 요소 덕분에 전혀 듣지 않고있다. Jan 6, 2012
caLintZ 82/100
타이트하고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나 멜로디 면에선 경직되어 난해함만 맴돌아 잠재력은 인정하지만 아직은 아쉬운점이 많다. Jan 6, 2012
caLintZ 80/100
멜로디는 나무랄데없지만 개인적으로 Mark Boals가 더 좋았기때문에 그리고 프로그레시브적 색채가 너무 줄어 하드락 같은느낌이났기때문에 매우 아쉬웠다. Dec 21, 2011
caLintZ 84/100
분명히 첫 감상 느낌이 이건 아니다였지만, 계속 듣고있는걸 보니 꽤나 잘 만들어진 것 같다. 하지만 더이상 Once 앨범의 모습을 기대하기엔 너무도 멀리가버렸다. Dec 16, 2011
caLintZ 88/100
이 앨범을 저평가 하기에는 실린 곡들이 너무 좋다. 키퍼씨리즈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Nov 18, 2011
caLintZ 42/100
차라리 루리드가 이 노래는 프로모입니다 하는 말을 노래대신에 중간에 씨부렁댔더라면 점수를 더 줬을거다. 2점은 라스가 드럼실력이 조금 는거 같아서 준다. Nov 15, 2011
caLintZ 98/100
엄청난 라이브 앨범이다. Blackwater Park를 완벽하게 연주해내는 모습에서 경탄을 금할수가없다. Oct 27, 2011
caLintZ 92/100
이 밴드만의 고유한 색깔로 그릴 수 있는 최고의 그림을 그렸다. 다음 앨범을 과연 이 앨범만큼 만들 수 있을까가 의문이다. best tracks : scars, TFFB Oct 23, 2011
caLintZ 94/100
엄청나게 아름답고 청아하고 상쾌한 앨범. 하드락에 이정도 점수를 주는 앨범은 이앨범이 처음이다. 보컬이며 연주며 멜로디며 모두가 하드락의 최종 끝판대장 느낌이다. Oct 5, 2011
caLintZ 94/100
엄청난 역작을 들고 돌아온 이들은 선언했다. 나만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다. 3,4,6,8곡을 꼭 들어보시라. 다만 맨지니의 드럼이 기대보다 평범해서 아쉬웠다. Sep 28, 2011
caLintZ 88/100
하늘에 계신 절대자께 바치는 성스러운 CCM 메탈의 또하나의 표본 Sep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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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이들의 해체가 무척이나 아쉽다. 마지막을 엄청나게 훌륭하게 장식하고 떠났다. Sep 13, 2011
caLintZ 70/100
역세 데뷔작이라 곡간으니 유기성, 멜로디전개 등에 어색함을 노출하고 부족한점이 느껴진다. 하지만 차후앨범이 기대되는 코어앨범. Sep 13, 2011
caLintZ 92/100
christian metalcore 씬에서도 상당히 독보적인 곡들을 뿜어낸다. 이 밴드는 정말 메탈코어 매니아라면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Sep 13, 2011
caLintZ 90/100
unearth를 본 앨범으로 접해서 얼마간 빠져 살았다. 코어계열에서는 다른밴드와는 확실히 차별되는 곡구성과 유니크한 훌륭한 멜로디를 갖고있음에 틀림없다. Sep 13, 2011
caLintZ 82/100
2, 5, 10 같은 좋은곡들이 있으나 헬파이어 클럽때의 이들을 기억하는 나로서는 이제는 더이상 기대할 이유가 없게 된 듯 싶다. Sep 13, 2011
caLintZ 50/100
이해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점수를 주려했으나 지쳤다. 10점은 리프만든다고 고생한 똥값이다. Sep 11, 2011
caLintZ 84/100
이런 신인밴드가 있었다니. 이탈리아산 메탈의 냄새가 너무 많이나지만, 심포닉 헤비라기보단 프록 파워에 가까운 장르로 괜찮은 구성력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Aug 2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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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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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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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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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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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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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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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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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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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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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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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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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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