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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5/100
지난 앨범 이상으로 강력한 앨범이다. 지난 앨범의 집중도가 앞쪽 트랙에 몰려있다면, 이번에는 끝까지 잘 유지될 수 있는 훌륭한 앨범. Jul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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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50/100
아무리 들어도 루카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무미건조한 엉성한 비슷비슷한 교향곡을 몇편 듣는 느낌. 전혀 긴박감도 없고 감상포인트를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모르겠다. Dec 11, 2013
caLintZ 80/100
몇 곡을 제외하고는 늘어지는 곡들로 구성되어 실망이 가득하다. 9번 트랙도 테크닉 과시용 트랙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맨지니의 드러밍은 요즘 메탈 드러머들의 그것과 흡사할 뿐 특색이 전혀 느껴지지도 않는다. Nov 21, 2013
caLintZ 40/100
무슨 생각으로 자꾸 이런 앨범을 내는지 모르겠다. 게스트가 아깝고 작곡은 더할나위없이 쓰레기다. 이미 창의력따위는 개나줘버린 톨키. Jun 10, 2013
caLintZ 70/100
전작보다 못하다. 여전히 그나물에 그밥. 같은 나물에 같은 밥을 비비다보니 질리고 오히려 원재료값 상승으로 질이 떨어져버렸다. Apr 18, 2013
caLintZ 90/100
사멧의 작곡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컨셉에 맞는 앨범을 만들어 내며 명보컬들을 조화시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Apr 18, 2013
caLintZ 85/100
Jesse가 돌아와서 무척 반갑다. Howard가 있을때의 킬스위치도 훌륭했지만 역시 Jesse는 Jesse다. 곡 구성은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지만 형태는 잘 유지하고 있다. Apr 18, 2013
caLintZ 65/100
Denis Buhl의 복귀로 리드미컬한 드러밍이 가끔 느껴지지만, 정신이 나갔는지 장르를 이탈해버렸다. 트렌드대로 그루브를 집어넣고 명보컬 아폴로가 소리질러대지만 앨범이 명반이 되는것은 아니다. Apr 18, 2013
caLintZ 85/100
레코딩이 많이 개선되고 이전까지 보였던 유치한 멜로디와 뻔한 구성이 줄었고, 앨범자켓과 부합하는 분위기와 유니크한 멜로디와 구성을 보여주려는 시도가 참신하고 좋았다. 마치 영화관에서 판타지풍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이었다. 이 앨범이 디스코중에 제일 낫다. Apr 18, 2013
caLintZ 80/100
역시 스타일은 잘 유지하나, 안타깝게도 앨범은 유감스럽게도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 곡이 하나도 없다. 전작에서 이끌어가던 스타일 변화를 멈추었는지 모르겠다. 다시금 스타일 변화를 모색해보야아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Apr 12, 2013
caLintZ 75/100
많이 차분하고 루즈한 느낌이 들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귀를 잡아끌며 다음 앨범을 위한 방향 제시를 하는 느낌이다. Apr 12, 2013
caLintZ 90/100
Opeth, POS가 최근앨범에서 보여준 과거 사운드와의 융합을 통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따라하는 느낌이 든다. 메탈적 면모와 전위적 구성이 많이 거세되고 차분하고 올드한 느낌이 들지만 이들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Apr 12, 2013
caLintZ 75/100
정체성은 잘 유지하고 있지만, 쇠퇴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Apr 12, 2013
caLintZ 50/100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앨범을 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하다가 망한 밴드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Apr 12, 2013
caLintZ 90/100
전작보다 더 난해하고 산만해보일 수도있지만, 여전히 감각적인 면을 자랑한다. 하지만 멜로디를 조금만 더 쉽게풀어낸다면 좋을것 같다. Apr 11, 2013
caLintZ 90/100
좋은 앨범이다. 좋은 곡들이 많지만 특히 Halcyon Days와 Fantasy 두곡은 앞으로 Stratovarius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다. 하지만 전작의 컨셉 지향적인 유기성이 조금은 그립다. Apr 11, 2013
caLintZ 85/100
로이칸을 대체할만한 보컬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시선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보컬을 맞이하였음을 이 앨범을 통해 증명 하였다. 하지만 로이칸의 작곡력또한 무시할 수 없으므로, 다음 앨범을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Apr 2, 2013
caLintZ 80/100
중간중간 ETOS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멜로디가 출현하나, 너무 심포닉함에 치중한 나머지 과거의 놀라운 멜로디와 서정성을 그다지 느낄 수없었다. Apr 2, 2013
caLintZ 85/100
드러머가 워낙 대단한 드러머라 가치가 좀 더 올라간 앨범. 새로운 시도들이 보이지만 이전작들에 비해 보컬이 부조화 스럽고 능력이 떨어져 보인다. Mar 21, 2013
caLintZ 80/100
전작과 비교되며 그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평범한 앨범이라 더 박한 평가를 줄수 밖에 없었다. 좋은 곡들이 꽤 많지만 옛 헬로윈 작품들을 답습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전작의 타이트하고 헤비한 면모가 너무도 그립다. Mar 21, 2013
caLintZ 100/100
엄청나다. soilwork식 곡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와 함께 상당히 넓은 범위의 음악을 포괄한다. 2CD라 해서 매우 우려되었지만, 그 걱정을 말끔히 날려주고도 남은 역대 최고작. 들으면 들을 수록 그 가치를 깨닫게 되는 앨범.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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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5/100
전작의 신비롭고 새로운 분위기가 본작에서는 차갑고 한편으로는 따스하며 감성적이며 아름다운 극한의 멜로디로 바뀌어 나왔다. 전작보다 훨씬 더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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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0/100
최근작들의 멜로디감은 모조리 실종되고, 헤비함만 잔뜩 강조되어 이전작들 대비 매우 실망했다. Jun 2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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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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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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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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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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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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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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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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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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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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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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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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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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