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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정말 좋다 정규 앨범이 기대된다^^ Jul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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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와 비교만 안 한다면 재미있게 들을 수있는 앨범이다. Jun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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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으로 파비오의 보컬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또한번 느끼게되었다~새로운 보컬과는 리레코딩 앨범보다는 EP앨범이나 라이브 앨범 발매했으면 비교당하지 않고 새보컬의 장점을 보여줄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하지만 연주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특히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기타연주가 눈에 뛴다. May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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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COB의 영향이 많이 느껴지지만 자신들의 개성도 잘 드러나 있는 잘 만들어진 앨범이다. Ma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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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앨범들은 대충 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이번 앨범은 스트레이트한 연주와 멜로디가 너무 마음에 든다. 이전 음반들도 다시 들어봐야겠다. May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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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 아저씨의 이번 신보는 이전 음반들과 비슷한데 조금 다른 점이라면 헤비메탈뿐만 아니라 하드락 사운드의 곡들이 많이 눈에 뛴다. 전체적으로 멜로디도 좋고 너무 마음에든다. Apr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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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편집 앨범이긴 하지만 전성기 시절 라이브라는 점에서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재미있는것은 Home Sweet Home에서 빈스의 심한 삑사리 (음이탈)를 들을수 있다^^;; Apr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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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이전까지 좀 가볍게 들리던 사운드가 이 앨범에서는 꽉 찬 느낌이 든다. Apr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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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건 없지만 시원시원한 연주와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만으로도 참 괜찮은 앨범이다. Mar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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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헌트의 영향이 많이 느껴지는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연주도 안정적이고 멜로디 또한 괜찮아 자주 듣게되는 앨범이다. Ma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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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슨의 그로테스크함의 절정을 담아낸 명반이다. 이후 핵심 멤버들이 탈퇴하면서 힘이 빠져버리지만 이 앨범까지는 맨슨의 전성기다. Mar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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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얼 이란 장르에서 손꼽히는 개성이 강한 앨범이다. 다음 앨범과 스타일은 다르지만 다음 앨범과 함께 맨슨의 명반. Mar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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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자신들의 스타일을 잡지 못한듯 힙합과 락과의 부조화가 느껴지는 앨범이다. 하지만 좋은 곡들이 중간 중간 있어서 들을만 하다. Mar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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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개성과 장점을 가장 잘 살린 앨범이다. Mar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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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는 이전 앨범과 비슷하지만 레코딩면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크게 틀어 놓고 생각하지말고 머리만 흔들면 된다. Feb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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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앨범과 최근 앨범의 사운드를 잘 섞어 만든 앨범이다. 호쾌한 사운드에 가끔 유로댄스적인 연주가 재미를 더해준다. 정통적인 메탈을 좋아하는 팬들에겐 아쉬움을 줄수있는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성숙한 앨범이라 생각된다. Feb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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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킬스러운 그루브가 넘실거리는 사운드로 돌아왔다~이전 두 앨범도 좋았지만 오버킬의 익살스러움이 사라진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번 앨범은 예전같이 베이스가 강조된 그루브하고 익살스러운 스래쉬 앨범이다~이런 앨범이 오버킬이 아닐까~!! Feb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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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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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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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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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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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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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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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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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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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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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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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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